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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0-03-28 
시          간 : 01:00 
장          소 : 인천시 부평구 일신동 은혜기도원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0.03.28 01:00 은혜기도원

 

 -입신 계시중 영적 혼란을 겪다

 오늘 기도 중에 말의 질서를 무너뜨려 혼란스럽게 하는 현상 때문에 이를 물리치고 질서있게 하기 위해 힘이 들었다고 함.

 

어찌하여 하나님의 하시고자 하는 계획이 ....?

우리 주님께서는 이미 다 인도하셨고 다 역사하시어 이제는 과정을 통과케 하시고 이제는 준비케 하셔서 모든 일을 감당케 하기 위해서 지금의 모든 잠시 잠잠케 하는 것 같지만 맡겨진 일들을 어찌 감당하려 하느냐. 담대히 주님의 일을 감당하라. 주님의 인도하시고 함께하심이 주님께서 지금까지 준비하심이 결코 헛되이 돌아가지 않으리라. 할렐루야 주께 영광 돌리며 세상의 어떠한 일에도 마음을 헷갈리게 하지 말며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오래 전에 계획하시는 일을 주님께서 간섭하심이 아니라고 어찌 생각할 수 있으랴.....? ? ? ?

 

어디까지 진행되고 있나요? .....??

 

지금까지 인도하신 인도하심에 우리 주님이 함께하리니 염려하지 말며 온전히 마음을 다하며 준비하며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라.

의로운 오른손으로 도와 주리니..... ? ?

 

.....!

 

♬ 나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하나님의 그 은혜를 어찌 내가 너에게도 주신 그사랑 주님사랑 주님 앞에 감사하며 영광을 돌리리.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내가 너를 사랑하리라. 어찌하여 낙망하며 실망하고 있느냐. 우리 주님이 사랑으로 이제는 네 하고자 하는 주님 그 계획 이루어 주마 너에게도 맡겨준 일을 어찌 그리 소홀히 하느냐 주님만이 모든 .... 아버지의 그 놀라운 그 모든 영광 주님께 할렐루야 주님 앞에 감사하리라. ♬

 

(갑자기 빨라짐-음성이 변조됨)

마지막까지 인내하라. 우리 주님이 어떤 모양으로든 인도하시리니 준비하며 계획한 모든 일들이 열매를 거두리라. 시간이 지체된다 할지라도 우리 주님은 반드시 그 일을 다 이루어 주리라. 시간이 잠시 지체되는 것 같지만 우리 주님께서 지금까지 급하고 급하게 준비하고 역사하였건만 그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주 여호와 하나님 성령님만이 하셔야 할 터인데 그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우리 주님이 그 모든 것을 아무리 성령님께서 준비케 하였지만 그 모든 것이 급한 마음보다는 이렇게 하는 것이 옳았구나 할 때가 곧 오나니 너는 준비하고 기다리라. 힘들고 어려웁다 할지라도 주님 앞에 맡겨진 일을 감당키 위해 ....마음을 정결케 하라 마음을 온전히 ...네가 힘든 것은 우리 주님께서 영적으로 충족케 하셨지만 네 마음 가운데 안타까운 일이 있구나.

 

어떤 이유인지 알 수 없지만 나의 마음이 육적인 허약은 무슨 이유일까? 우리 주님께서 정확히 역사하여 주셔야 하겠나이다. 현 상태를 우리 주님이 인도하여 주셔야 되겠사오니..

 

지금 영적으로 한 발 한 발 전진하고 있나니 너는 잠시 하나님도 사람도 잠시 쉴 때가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될 터인데 하나님이 강권으로 역사하고 있건만 너는 그것이 성령의 역사임을 믿고 있어야 될 터인데 아직도 하나님의 하시는 그 일을 온전히 믿지 않으니 어찌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드릴 수 있으랴. 여종이 하나님이 주시는 놀라운 은혜를 은사를 체험하였지만 그 은사를 마음껏 마음껏 발휘하려 하지 않은 것은 ..하나님의 하는 것도 지금까지 믿고 왔건만 참으로 모든 계획한 일이 아무 것도 이루어지지 않은 것 같아서 실망할 때도 있었지만 여종이 그 모든 것을 보면서 진짜 그렇게 될 수 있을까 하는 실마리 같은 의심 때문에 그 마음을 곤고케 한다는 것을 너는 항상 생각하라.

주님의 귀한 말씀을 끝까지 믿고 따르라. 그럴 때 우리 주님께서 반드시 그 일을 이루어 주리라 약속하신 약속이 헛된 것이 아니라. 잠시 시간이 조금 빨라지고 늦어지고 할 수 있지만 반드시 모든 일을 이루어 주시마 약속하셨고 이루어 주시마 약속하신 약속을 믿고 끝까지 기다릴 때 우리 주님께서 반드시 이루어 주시리라. 세상에 많은 일이 있지만 지금이 급한 시기라고 하지만 반드시 계획한 일은 이루어 주리라. 나의 딸이 반드시 이루어준다는 그 약속의 말씀을 믿기보다는 이렇게 된 것이 잘못된 것 같고 이렇게 허무한 것이 있을까 하면서 마음에 근심하는 것이 있구나. 네가 계획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계획한 것이매 하나님의 도구로만 사용할 것이니 너는 무엇을 염려하며 근심하느냐. 마음을 강건케 하라 육적인 건강은 잠시 (연약)하다 할지라도 먼저는 마음을 강건케 하며 모든 것을 맡기라

. ? ?.????!!

 

 -나의 딸은 물질을 위해 구하지 말라

여종은 물질을 위해서 구하지 말라. 우리 주님께서 이미 다 물 붓듯이 부어 주는 계획의 물질이 있느니라. 너의 마음에 느끼는 것은 세상의 물질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이 여기지 못하며 ..못하는 것에 대하여 마음에 괴로움을 당하고 있구나.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어떤 모양으로든 역사하여 주리며 우리 주님 보시기에 너의 중심이 주님 앞에 있다는 것을 알기에 우리 주님께서 반드시 도우리니, .... 잠시 우리 주님께서 쉬게 하심은 모든 것을 정리하며 이제는 하나님의 해야 될 모든 일을 준비하여 하나님의 계획하신 일을 할 때가 오나니 여종의 영적인 답답함을 누가 알 수 있으랴 그 고통을 누가 알 수 있으랴. 우리 주님만이 여종의 고통을 아나니 세상의 모든 것을 온전히 주께 맡기라. 너무나 근심하지 말며 사람을 바라보지 말며 하나님이 맡기신 일을 온전히 감당하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하나님만이 나의 생명이 되어 주시고 나의 영원한 동역자가 되어 주실 분이니 .... 할렐루야! 주님 앞에 간절한 목적의 기도가 지금까지 ..염려하지 말라. 지금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중에 있구나. 너는 기도만 하라. .....

 

 ※ 위 묵시의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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