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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0-10-26 
시          간 : 08:30 
장          소 : 충남 논산군 두마면 도곡기도원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0.10.27 08:30 도곡기도원

 
-하나님의 심판에 대하여
참으로 어떤 일을 먼저 해야 되며 어떤 일을 나중 해야 되며 어떤 일을 마지막에 해야 될 것이며 그것을 구분하여 역사하여 주나니 .... 지금까지 인도하시고 역사하신 제목을 우리 주님께서 한가지 한가지 역사하여 주나니 말씀으로 온전히 먼저 우리가 답변할 수 있는 말씀과 또 한 사람 한 사람을 더욱더 무엇이 잘못되었으며 우리가 아무리 이 세상에 죄를 져도 대가를 물을 때는 거기에 답변이 필요한 것인데 우리는 아무리 큰 죄를 지었어도 용서받을 자가 있고 용서받지 못할 자가 있느니라.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먼저는 하나님을 알게 하셨고 하나님의 자녀로 인쳐 주셔서 하나님 앞에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주었지만 그것을 알지 못함은... 거기에 말씀과 비추어 그러한 말을 전하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불신자의 범죄에 대한 심판
또 우리 주님께서는 일찍이 하나님의 자녀로 선택하여 주셨지만 그것을 알지 못하며 세상에 우상을 섬기고 있는 자들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기에 그런 죄를 진 것은 주님이 그래도 사형에 처하지는 아니하느니라. 세상의 방법으로 보고 세상의 이치로 볼 때는 참으로 많은(큰) 죄인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게까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죄에 형벌에 처하지 아니하는 것은 모르고 짓는 죄는 용서할 수 있지만 -

(고후4: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신자의 범죄에 대한 심판
알고 지은 죄는 우리 주님이 절대로 용서하지 아니하나니 주님 앞에 회개하며 돌아오기를 몇 번의 기회를 주었지만 그 기회를 알지 못함은 우리 주님께서도 하나님을 온전히 배반한 자요 하나님을 완전히 배신한 자요, 하나님 앞에 버리운 자라는 것을 먼저 알며 우리가 한 죄인의 그 사람을 놓고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인간 한 사람 한 사람에게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지 말라고 한 것들을 하지 못하며 아무리 믿음으로 영적으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한다지만 그것을 지키지 못하고 우리가 버려야 될 것을 버리지 못함은 그런 사람들과 다를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히 6:4-8)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가는 자들의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워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출21:14) 사람이 그 이웃을 짐짓 모살하였으면 너는 그를 내 단에서라도 잡아내려 죽일지니라

 
-말씀에 근거하여 심판하시니 말씀을 정리하여 답변하라
먼저는 크고 작은 죄뿐 아니라 우리는 크고 작은 죄가 문제가 아니라 우리에게 작은 것이라고 할지라도 버리지 못함은 그것과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을 먼저 생각하여 말씀과 그것을 한가지 한가지를 그 말씀으로 어떠한 말씀이 거기에 해당되는가를 먼저 말씀으로 찾아서 그것을 정리할 수 있는 것이 지금 우리가 해야 될 일이 아니겠는가?

그래서 어디에서 서든지 누구와 대화를 하든지 이러한 말씀과 여기에 해당하는 것이라고 답변할 수 있으며 이 나라가 어떻게 되어지며 이 땅이 어떻게 되어지며 앞으로 한 사람 개인 개인에게 어떻게 묻는다는 것을 체계적으로 너희들이 정리가 되어져야 될 터이며 그것이 한 가지 한 가지가 바로 전해져야 되며 진정 그러한 일은 어떻게 해나가야 되는지를 바로 알 수 있도록 우리 주님이 함께하여 주셔서 많은 것으로 인도하여 주셨고 많은 것으로 역사하여 주셔서 그것을 정리케 하여 주었지만 아직도 마음밭에 새기지 못하며 진정 어떠한 일을 해야 되는지를 알지 못하는 것은 어찌하여 들려주어도 가르쳐 주어도 바로 깨닫지 못하고 바로 알지 못함은 우리 주님 앞에 그 지혜를 구하라는 것이지 우리 주님께서 말씀과 기도와 주신 문제를 같이 풀어나갈 수 있는 말씀에 바로 서며 말씀으로 온전히 하라 하였지만 아직도 환경을 주고 지금 형편을 주어도 하지 못함은 게으른 종이 아니겠느냐?

(마4: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히11: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 위 묵시의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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