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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0-04-10 
시          간 : 10:00 
장          소 : 인천시 부평구 일신동 은혜기도원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0.04.10 10:00 은혜기도원

 

 -마음을 다하여 기도하지 못하는데 대한 책망

주님 앞에 감사함으로 영광을 돌리라.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기도하게 하신 그 일을 위해 지금까지 기도한 것이 헛되이 돌아가지 아니하리라. 여종은 온전히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를 섬기고 온전히 의뢰하라. 그리하면 주님의 이름으로 온전히 이루어줄 때가 오나니 그때는 얼마 남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지만 지금의 모든 상황이 마음과 뜻을 합하여 기도하라 하였지만 마음이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구나. 우리를 괴롭히는 어떠한 일이 있을지라도 너무나 어려운 길을 걸어가는 것을 볼 때에 안타깝구나. 믿음이 적은 자들아 어찌하여 하나님이 원하시고 바라시는 뜻대로 행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생각으로 주님의 뜻을 헤아리지 못하며 인간의 생각을 앞세워 무슨 일을 감당할 수 있으랴. 지금까지 모든 계획을 주님이 세우신 것이매 어찌하여 인간이 계획을 세울 수 있으랴. 끝까지 우리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역사를 이해하지 못하며 믿지 못하면 어찌 이루어 질 수 있으랴. 참으로 우리 주님께 아름다운 영광을 돌릴 날이 오나니 지금까지 어렵게 걸어오게 하시고 기도케 한 기도의 제목이 진정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그러한 계기가 되어야 할 터인데 아무리 마음을 비우고 내 생각을 다 버렸다지만 아직도 그 마음에 세상에 물질을 주면 하나님의 일을 감당한다지만 진정 있는데서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을 감당하며 섬기는 마음의 자세가 있어야 할 터인데 아직도 그 마음에 악이 있으며 분이 있으며 서운한 마음이 있을 때 기도한다지만 무슨 소용이 있으랴. 마음을 합하여 기도하라고 하였건만 주님의 원하시는 기도를 해야 될 터인데 자기 생각대로 기도하니 얼마나 답답하며 얼마나 마음이 아프랴. 하지만 주님의 원하시는 기도를 하라고 명령하였지만 그 마음에 생각에 마음을 털어 놓고 기도하지 않으면 어찌 하나님 앞에 상달되고 응답될 수 있으랴.

 

 -참으로 ‘마음을 비운다’는 것에 대하여

마음이 의심이 있고 온전히 맡기지 못하며 기도하는 것을 볼 때에 하나님 보시기에 답답한 일이 아닐 수 있으랴. 나의 딸이 답답한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도 답답한 것이 아니겠느냐. 먼저는 마음을 비우라는 뜻이 진정 나의 마음을 모두 비웠다고 하지만 진정 마음을 비운 것이 어디 있느냐. 모든 것을 볼 때에 마음을 비운 것이 하나도 없으며 나 자신의 모든 것을 비웠다고 하기에는 남을 용서하며 사랑하며, 모든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는다고 분명히 약속하였는데 그러기보다는 남을 해치며 남을 미워하며 남을 원망하는 그러한 일이 어찌 마음을 비웠다고 할 수 있으랴.

 

(막11:25)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嫌疑)가 있거든 용서(容恕)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도 너희 허물을 사(赦)하여 주시리라 하셨더라

(고전6:7) 너희가 피차 송사함으로 너희 가운데 이미 완연한 허물이 있나니 차라리 불의를 당하는 것이 낫지 아니하며 차라리 속는 것이 낫지 아니하냐

(벧전4:8)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하나님 앞에 마음을 비우는 자세는 진정으로 남을 용서하며 진정으로 사랑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며 어떤 것도 원망이 있어서는 아니 되느니라. 그 마음이 온전히 없어질 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고 분명히 약속하셨지만 아직도 그 마음에는 그것의 십분의 일도 아직 되어지지 않은 것을 너는 알고 있지 않으냐. 우리 주님께서 분명히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온전히 맡기면 진정 그 일을 이루마 약속하셨지만, 먼저는 푯대를 주님 앞에 세우고 걸어가야 할 터인데 중심이 주님 앞에 있어야 될 터인데 아직도 내 생각대로 내 판단대로 결정해 놓고 어찌 하나님 앞에 중요한 시간을 허비하고 있느냐. 지금의 목적의 기도는 진정 이 문제를 끝까지 해결하기 위함으로 지금까지 기도의 제목을 주었고 지금까지 기도하게 하셨고 그 일을 이루게 하였지만 아직도 그 마음에는 자기의 편리한대로 하면서 어찌 하나님의 모든 것을 이끌어갈 수 있으랴. 나의 딸이 이해되지 못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느니라. 지금까지 이렇게 답답한 일이 작년보다 더 답답한 것이 지금의 상황인 줄 알고 하나님의 원하는 기도를 하지 못할 때에 네 가슴의 답답함이 어찌 풀어질 수 있으랴. 네 마음의 답답한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 아니겠느냐. 진정 해야 될 그 일을 하지 못하며 해야 될 그러한 말을 하지 못하며 진실이 없다고 했을 때 어찌 우리 하나님께서는 누구의 잘못도 아니요 진실되게 그 말을 전해야 될 터인데 그 말을 전하지 못할 때에 한구석에는 사람의 비위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합당한 말을 하지 못할 때에 네 가슴이 답답하다는 것을 알지어다.

 

 -하나님이 주신 기도제목을 등한히 함에 대한 책망

할렐루야 주님 앞에 감사하며 끝까지 그 문제를 놓고 기도할 때 우리 주님께서 분명코 그 일을 주님께서 계획하시고 기도한 기도가 헛되이 돌아가지 아니할 것을 항상 너는 잊지 말지어다.

아무리 어떠한 사람들이 쓰러뜨리고 넘어뜨린다 할지라도 우리 주님께서 일일이 간섭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주 앞에 감사하며 모든 일을 진행하라. 그럴 때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여 주리라. 먼저 한가지를 보면 두 가지를 알 수 있지 아니하느냐. 수고하며 기도하는 기도의 제목이 있건만 한번도 그 문제를 위하여 기도하지 않으며 자기 것만 생각하는 것을 볼 때 어찌 하나님 앞에 진실된 같은 동역의 길로 간다고 할 수 있으랴. 자기의 것만 생각하며 자기의 욕심만 채우는 것이라고 아니하랴. 진정 주님이 원하시며 진정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의 제목이 무엇인지 알고 있을 터인데 내 것만을 위해서 추구하는 것을 볼 때에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지 않나니 진정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는 주님의 일꾼들이 되어야 될 터인데 아직도 자기 것만을 위해 기도하며 자기 것만을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것이 어찌 하나님 앞에 외식된 기도가 아니랴.

그 모습을 보면서 그 말을 전하지 못하는 나의 딸이 얼마나 답답하랴. 하지만 그 답답함을 이제는 하나하나 풀어줄 날이 오나니 감사함으로 영광을 돌릴 날이 오나니 끝까지 참고 견디고 인내하라. 우리 주님께서는 한가지 한가지 정리케 하심도 하나님이 하실 일이요 진행시킴도 하나님이 하실 일이오매 너는 어떤 것도 마음에 부담을 느끼지 말며 진정 우리 주님이 원하시는 길로 인도하여 주리니 끝까지 인내하라.-

 

남종의 채권자 문제는 어찌해야 하나요?

 

좀 늦어져도 일은 되어지는 것은 염려하지 말라. 그 아들(채권자)이 자기 멋대로 한다지만 그렇게 할 수 없는 것을 알고 있지 아니하느냐. 너무나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함으로 소신껏 말을 해라. 그래도 그 사람이 지금은 모든 것을 해치려는 것 같지만 그 아들도 그렇게 하지 못하는 일이 있느니라. 조금만 기다리면 한가지 한가지 해결시켜줄 터인데 어찌하여 그 마음에 ..하지 못함은 ..끝까지 감사함으로 영광을 돌리라. 그럴 때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여 주리라. 나의 자세가 온전히 주님 앞에 서야 할 터인데 ....

 

어찌하여 이렇게 자꾸자꾸 늦어지나요?

 

  -빚진 자의 책임이니 회개하기를 원하심

그것은 누구의 잘못도 아니며 진정 모든 일을 제공한 (원인) 제공자에게 잘못이 있다는 것을 알아서 그 문제를 놓고 온전히 회개하는 나의 아들과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그 길로 몰아간 사람에게 큰 죄가 있느니라. 하지만 거기에 대한 주님 앞에 회개함은 하나도 없고 나의 것을 온전히 하는 것이 아니라 참 불쌍한 마음을 가지고 모든 일을 해결해야 할 터인데 아무리 물질이 ..... 원인을 제공한 것은 일을 계획했다 할지라도 일을 주관한 것은 하나님을 알게 하기 위함으로 연결시켰다 할지라도 진실함으로 회개하는 심령이 되어야 할 터인데, 막연하게 하나님의 뜻만이라고 하면서 맡기는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기도가 아니니라. 하나님이 인도하셔서 우리에게 감당케 하려고 역사하셨다 하지만 먼저는 진실한 회개가 있을 때 하나님이 다 한가지 한가지 질서정연하게 역사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될 터인데 아직도 거기에 참 진실의 회개가 없구나.

 

(마18:6-7)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리라 07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고전8:12) 이같이 너희가 형제에게 죄를 지어 그 약한 양심을 상하게 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에게 죄를 짓는 것이니라

 

 -물질의 빚진 자의 자세에 대하여

하나님께서는 지혜와 능력을 주셔서 감당케 하지만 막연하게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한 발 한 발 일보 일보 앞으로 가는 능력의 아들로 삼아 주셔서 모든 일을 감당케 하심은 우리가 물질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빚을 져서 못 갚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진정 거기는 진실된 하나님의 원하시는 기도가 참으로 필요한 것을 알고 있지 않으냐. 우리 주님께서는 세상에 어떠한 빚을 졌다 할지라도 하나님 앞에 다 할 때 역사하여 주지만 나의 모습이 한 꺼풀 한 꺼풀 벗겨질 수 있는 자녀들이 되어야 하는데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면서 모든 것을 합리화시키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나니 온전히 아무리 많은 물질을 남에게 (차용해) 주었다 할지라도 그것은 나와는 상관없는 물질이라는 것을 항상 생각하며... 먼저는 원인을 제공한 사람에게는 항상 거기에 대가를 치를 수 있는 .. 그 죄과는 항상 있느니라.

먼저는 불쌍한 마음을 가지고 기도하라. 누구에게도 누구도 원망하지 말며 우리 주님께서 나에게 지워 주신 십자가가 아니겠느냐? 그 심정은 우리 주님이 아나니 아무리 주님이 아는 심정이 있지만 아무리 답답한 마음이 있다해도 우리 주님이 보시기에는 참으로 답답한 것은 귀한 자녀들이 아니라 그것을 뒤에서 보고 있는 모든 자들이라는 것을 항상 생각하라. 먼저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더욱더 하나님의 진실된 모습을 보여 주지 못함은 한 영혼을 죽이는 그러한 일이 되며 한 영혼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모든 영혼들에게 믿는 자로서의 실망을 주는 일이 아니겠느냐?

 

(행11:24)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자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더라

(마5: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할렐루야! 모든 것을 주님의 뜻 가운데 이루어 주시고 하나하나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앞길도 우리 주님이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위 묵시의 해설 - 내 생각과 내 계획을 이뤄달라는 기도보다 하나님의 뜻을 이뤄달라는 기도를 하는 신자가 매우 드믈다. 또한 우리는 가해자이면서도 피해자의 의식을 가지고 남을 원망하는 습성에 젖어있다. 빚진자가 회개하고 빚을 갚으려는 생각보다 하나님이 나를 단련시키려 주신 것이라 합리화시키는 자세는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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