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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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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2010- 북에서 벌어지는 정변(政變)

묵시받은날 2012-01-22 

2002-1999 세월낭비하고 과실 맺지 못함이 영혼의 도둑질

묵시받은날 2001-02-26 

2002-1999 귀가 어두운 목자에게

묵시받은날 2001-02-23 

2002-1999 하나님이 하신 일이니 우리는 모릅니다

묵시받은날 2001-02-23 

2002-1999 주님이 뜻하신 목적을 속히 이루소서

묵시받은날 2001-02-22 

2002-1999 두 번째 인터넷에 띄우고 이곳을 떠나라

묵시받은날 2001-02-22 

2002-1999 예비된 곳으로 또 옮겨주리라

묵시받은날 2001-02-16 

2002-1999 이 외침을 모든 사람이 듣게 하소서

묵시받은날 2001-02-16 

2002-1999 지혜를 주기 위한 고통이니 인내하라

묵시받은날 2001-02-13 

2002-1999 너희를 도울 자가 나타나리니 준비 하라

묵시받은날 2001-02-12 

2002-1999 기록하고 정리하여 내일을 준비하라

묵시받은날 2001-02-11 

2010- ★ 후대에 남길 책자를 이렇게 편집하라

묵시받은날 2012-01-05 

2002-1999 * 가정을 책임져 주리라

묵시받은날 2001-02-10 

2002-1999 희생의 각오없이 서원하는 자들

묵시받은날 2001-02-07 

2002-1999 면류관이 있으리니 힘껏 달리라

묵시받은날 2001-02-05 

2002-1999 어찌 저희를 이곳 여수로 인도하셨나이까

묵시받은날 2001-02-04 

2002-1999 귀국하여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라

묵시받은날 2001-02-02 

2002-1999 마음을 비워야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할 것이 아니냐?

묵시받은날 2001-02-02 

2002-1999 좁은 생각에 묶인 미련한 종들아 !

묵시받은날 2001-02-01 

2002-1999 인간의 생각은 주님의 깊은 계획을 헤아리지 못한다

묵시받은날 200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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