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00-01-07 
시          간 : 23:00 
장          소 : 인천시 부평구 일신동 은혜기도원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0.01.07 23:00 은혜기도원

 
-여종이 많은 것을 보았으나 주저하는구나
준비하라. 너를 붙들리라. 너는 강하고 담대하여 기도하라. 내가 네게 그 일을 보이리라. 네 입술을 주장하리라. 성령의 검을 주었으니 너를 해칠 자가 없으리라.

하늘의 비밀을 이루소서 나약한 이 몸을 드렸나이다.

내가 속히 이루리라 너희들의 마음을 알았노라 내가 도우리라. 다시 한번 시도하라 모든 비밀을 알리라.

사랑하는 여종아! 네 마음이 어찌 이리도... 마음을 비우라. 내가 그 많은 것을 보여 주었는데 어찌 주저하느냐? 네가 이 일을 함으로 주께는 영광이요 땅에는 평화니라. 이제는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하리라-너의 눈물을 보았노라.

사랑하는 여종은 나를 의지하라 오직 나만 바라보라. 내가 비밀을 보이리라 주저하지 말라 이것이 가장 급한 일이니라. 이 나라를 위해 너를 갈고 닦았노라. 사랑하는 딸아! 너의 부족한 것을 내 남종이 감당하리라. 이것을 위하여 내가 남종을 여기에 붙였노라. 이것을 행함으로 너의 모든 일을 하리라. 너의 순종함이 참으로 아름답다. 네 가정을 내가 보호하고 책임져 주리라. 너는 이 일에 전념하라. 너는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충성하라. 할렐루야!

 

 ※ 위 묵시의 해설- 은혜기도원에서 40일 금식기도하라는 지시를 받았던  최권사가 금식기도중 성령께서 김원장과 기록자를 향해 주신 메시지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803 2010- 북에서 벌어지는 정변(政變) 2012-01-22 
802 2002-1999 세월낭비하고 과실 맺지 못함이 영혼의 도둑질 2001-02-26 
801 2002-1999 귀가 어두운 목자에게 2001-02-23 
800 2002-1999 하나님이 하신 일이니 우리는 모릅니다 2001-02-23 
799 2002-1999 주님이 뜻하신 목적을 속히 이루소서 2001-02-22 
798 2002-1999 두 번째 인터넷에 띄우고 이곳을 떠나라 2001-02-22 
797 2002-1999 예비된 곳으로 또 옮겨주리라 2001-02-16 
796 2002-1999 이 외침을 모든 사람이 듣게 하소서 2001-02-16 
795 2002-1999 지혜를 주기 위한 고통이니 인내하라 2001-02-13 
794 2002-1999 너희를 도울 자가 나타나리니 준비 하라 2001-02-12 
793 2002-1999 기록하고 정리하여 내일을 준비하라 2001-02-11 
792 2010- ★ 후대에 남길 책자를 이렇게 편집하라 2012-01-05 
791 2002-1999 * 가정을 책임져 주리라 2001-02-10 
790 2002-1999 희생의 각오없이 서원하는 자들 2001-02-07 
789 2002-1999 면류관이 있으리니 힘껏 달리라 2001-02-05 
788 2002-1999 어찌 저희를 이곳 여수로 인도하셨나이까 2001-02-04 
787 2002-1999 귀국하여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라 2001-02-02 
786 2002-1999 마음을 비워야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할 것이 아니냐? 2001-02-02 
785 2002-1999 좁은 생각에 묶인 미련한 종들아 ! 2001-02-01 
784 2002-1999 인간의 생각은 주님의 깊은 계획을 헤아리지 못한다 2001-01-25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