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11-11-09 
시          간 : 06:00 
장          소 : 유성구 탑립동 사옥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1.11.09 06:00 탑립동 사옥


영부인이 내방하여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기 싫어 퇴임후 그냥 허름한 집에 들어가 살기로 했다"하기에 김원장이 답변하기를 "대통령 사저에는 비서실 경호실 직원들이 불편하지 않게 거처해야 하고 안전이 확보되어야 하므로 사람들의 눈치를 보지말고 적당한 사저를 확보해야 할 것"이라 조언하다.
대통령은 몸이 불편하여 따로 헬기를 타고 오기로 했는데 늦어지자 영부인이 함께 동행하여 그분을 위해 기도해 주기를 부탁하여 가다가 꿈이 깨었다.

 

※ 위 꿈의 해설 - 김원장이 금일 아침에 꿈을 꾸었다는 내용이다. 최근 내곡동 사저에 대한 논란이 있었기에 현재 이 대통령 부부는 차라리 허름한 집에서 사는 편이 속편하겠다는 심정에 있기에 조언해 주신 메시지로 보인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803 2010- 북에서 벌어지는 정변(政變) 2012-01-22 
802 2002-1999 세월낭비하고 과실 맺지 못함이 영혼의 도둑질 2001-02-26 
801 2002-1999 귀가 어두운 목자에게 2001-02-23 
800 2002-1999 하나님이 하신 일이니 우리는 모릅니다 2001-02-23 
799 2002-1999 주님이 뜻하신 목적을 속히 이루소서 2001-02-22 
798 2002-1999 두 번째 인터넷에 띄우고 이곳을 떠나라 2001-02-22 
797 2002-1999 예비된 곳으로 또 옮겨주리라 2001-02-16 
796 2002-1999 이 외침을 모든 사람이 듣게 하소서 2001-02-16 
795 2002-1999 지혜를 주기 위한 고통이니 인내하라 2001-02-13 
794 2002-1999 너희를 도울 자가 나타나리니 준비 하라 2001-02-12 
793 2002-1999 기록하고 정리하여 내일을 준비하라 2001-02-11 
792 2010- ★ 후대에 남길 책자를 이렇게 편집하라 2012-01-05 
791 2002-1999 * 가정을 책임져 주리라 2001-02-10 
790 2002-1999 희생의 각오없이 서원하는 자들 2001-02-07 
789 2002-1999 면류관이 있으리니 힘껏 달리라 2001-02-05 
788 2002-1999 어찌 저희를 이곳 여수로 인도하셨나이까 2001-02-04 
787 2002-1999 귀국하여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라 2001-02-02 
786 2002-1999 마음을 비워야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할 것이 아니냐? 2001-02-02 
785 2002-1999 좁은 생각에 묶인 미련한 종들아 ! 2001-02-01 
784 2002-1999 인간의 생각은 주님의 깊은 계획을 헤아리지 못한다 2001-01-25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