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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0-10-19 
시          간 : 20:00 
장          소 : 경기도 화성군 매송면 칠보산 임마누엘 기도원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0.10.19 20:00 임마누엘 기도원

 

♬ 참 아름다워라

오늘의 말씀 : 아모스


 -생명보다 귀한 것이 사명인 줄 알면서도...

이 세상에 어느 것보다도 바꿀 수 없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라 우리의 생각 속에서 주님을 잘 믿는다고 하였지만 진정 주님 앞에 감사와 영광을 돌렸나이까? 먼저는 주님 앞에 내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목숨을 다하여 네 하나님을 의뢰하라 그러한 말씀의 뜻은 진정 우리가 나 외에 더 사랑하는 것이 있느냐? 우리 주님께서 가정도 자녀도 다 주셨고 진정 우리 주님께서 잘 관리하라고 맡겨준 가정이지만 주님 외에 나 외에 사랑하지 말라는 말씀을 주셨지만 저희들 그 마음속에 어떠한 마음을 갖고 있나이까? 먼저는 내 자녀가 우상이 되었습니까? 내 아내가 우상이 되었고 내 남편이 우상이 되었나이까? 우리에게 맡겨준 생명보다 더 귀한 것은 사명이라고 하였건만 너무나도 우리 마음속에 생명보다 귀하게 여기는 것이 사명이라고 알고는 있지만 그것을 실천한 저희들이 되었나이까?

 

 -믿음의 분량을 따라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진정 우리가 썩어질 것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 먼저 구하라 그리하면 우리 주님께서 모든 것을 다 이루어 주시리라고 말씀하셨고 온전히 믿음으로 입술로 시인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이룬다고 약속하셨지만 우리가 얼마나 믿음으로 마음으로 입술로 시인하여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를 이루어 드릴 수 있었겠는가.


(마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

(롬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온전히 우리가 내 자신이 확신을 가지고 믿었을 때 그 모든 것을 이루어 드릴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그 일이 현상으로 나타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야 할 터인데 우리는 아무리 우리 주님께서 우리에게 인도하셨고 역사하셨고 우리에게 주관하셔도 그것을 믿지 못하는 것이 우리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것이 인간의 모습이 아니겠느냐. 먼저는 믿고 확신을 가지고 추진하라. 그럴 때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지 아니하시겠느냐. 내 자신이 믿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께서 네 마음속에 들어가서 모든 것을 역사할 수 있으랴! 먼저는 믿음으로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 우리 주님께서 영적으로 또 성령으로 하늘의 신령한 것으로 역사해 주시되 우리 주 여호와의 이름으로만 온전히 모든 것을 다 이룰 수 있나니 하나님 외에는 인간이 한다 할지라도 모든 것을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 ......


(마13:13)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 땅위에 진정 나라와 민족과 그 일만 잘 이루어 진다해도 그 일로 인해서 모든 은혜원이 얼마나 그 일이 잘 이루어진다면 얼마나 바빠지며 예언가로서의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으로서 바빠지겠느냐. 하지만 너는 그것을 그렇게 역사하셔도 믿지 못하며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믿지 못하며 어찌하여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하면서 자신이 믿지 못하니 어찌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할 수 있으랴! 우리가 생각지도 않은데서 모든 물건을 허락하리며 생각지도 않은데서 하나님의 놀라운 것을 생각해야 될 터인데 우리는 사람을 바라보며 주변을 바라보고 있기에 염려하며 세상 앞에 염려하며 모든 것을 염려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진정 이 모든 일들이 주님 앞에 세상 앞에 인정받을 때 사랑하는 은혜제단은 너무나도 놀라운 역사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라. 진정 우리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는 것은 목숨을 다하기까지 생명을 다하기까지 나의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그 일을 다하라 하였지만 진정 우리 주님께서는 앞으로의 많은 일들을 위해서 어찌 나쁜 길로 몰고 갈 수 있으랴! 내가 확신을 가지고 감사함으로 모든 일을 감당할 때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신다는 것을 생각하며..


 -어려운 일을 수행한 대가는 주님이 치르신다

잠시의 고난과 잠시의 힘들고 어려운 것은 우리에게 맡겨준 그 일을 수행함으로 말미암아 우리 주님께서 그 대가를 치르지 아니하겠느냐?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 앞에 하고자 하는 것도 온전히 하지 못하며 어찌 하나님 앞에 보수를 받으며 세상 앞에 그 모든 대가를 받으려 하느냐? 세상에 우리가 잘 먹고 잘살고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정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것을 완수하며 책임을 다 했을 때 진정 세상에서 주위에서 또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 앞에 더욱더 아름답게 쓰임을 받는 것이 아니겠느냐? 먼저는 주님의 이름으로 영화롭게 쓰여지기를 바라며 우리는 항상 일함에 있어서 물질과 나하고는 상관이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일했을 때 우리 주님께서는 먹든지 마시든지 내일을 염려하지 말며 오늘의 일은 오늘에 족하다고 생각하며 그 모든 것을 감당해야 될 터인데 우리는 그것을 하지 못하며 모든 것을 맡기지 못하는 것이 우리들이 아니냐?


(마6: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을 먼저 발견하였는데 그 발견한 뜻을 온전히 전하지 못함은 얼마나 세상 앞에 하나님 앞에 어리석은 자가 아니겠느냐? 이 땅위에 너무나 많은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모든 종들이 있다 할지라도 우리 주님께서는 참 선지자와 목자들이 있지만 거짓 선지자들도 얼마나 많이 있느냐. 지금 내 모습 이대로 주님 앞에 쓰임 받을 수 있는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며, 이대로 이 모습 말씀과 진리를 사수할 수 있는 은혜원이 되기를 원하며, 말씀으로 진리로 이끌어 가는 영적 지도자가 되기를 원하노라. 세상에서 어떤 것도 바꿀 수 없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그 은혜인 것을 믿고 일부분의 달란트를 주신 것을 가지고 충실히 감당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큰 상급을 받을 수 있는 귀한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세상에서 버림을 받는다 해도 하나님의 뜻을 전심으로 이루라

아무리 마음을 다지고 다져도 그 마음이 하루도 못 가는 것이 인간이 아니겠느냐? 하지만 그것을 자꾸 되풀이하면 우리 주님은 기뻐하지 않나니 항상 주님 앞에 감사영광 돌리며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릴 수 있는 귀한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며, 진정 주님 앞에 맡겨진 일을 감당할 때 참으로 기쁨으로 영광 돌리며 또 주님 앞에 영화롭게 쓰임 받을 수 있는 귀한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주위에 처한 모든 생활을 돌아보지 말며 지금의 처한 생활을 돌아보면 어찌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수 있으랴! 처해있는 모든 생활을 다 주께 맡기라. 그럴 때 우리 주님께서 어떠한 모양으로 어떠한 형편에 처하든지 세상에서 버림을 받으며 사람 앞에 손가락질을 받는다 할지라도 그것을 잠시 하나님께서 환경을 그 형편을 놓은 것이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얼마든지 있다 할지라도 그 모든 것들은 주님이 함께하시며 그 모든 것을 막아줄 때가 오나니 형편을 바라보지 말며 모든 사람을 바라보지 말며 진정 우리 주님이 원하시는 길로 온전히 걸어갈 수 있는 한 가지를 가지고 그 길을 온전히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가 세상에서도 공부하며 노력하며 연구하고 있듯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영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영적으로 오더를 따낼 수 있는 귀한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며, 진정 우리 주님께서 원하시고 바라시는 뜻을 온전히 발견함으로 말미암아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을 온전히 이루어 드릴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원하며 .....

 

 -세상에서 일년보다 이곳에서 하루가 더 중하니 시간을 아끼라

할렐루야! 주 예수 이름으로 감사와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 이곳에 왔지만 진정 얼마만큼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렸는지 다시 한번 돌아보아라. 우리가 진정 하루에 여기에 있었던 것이 세상에서 일년 이년보다 더 많은 기간이라고 생각하며 진정으로 시간을 아끼며 세월을 아끼며


(벧후3: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우리 마음에 더욱더 주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도구가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도구가 되는 것은 잠시 쓰임을 받다가 잠시 없어지는 하나님의 도구일 뿐이지만 영원토록 쓰임을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도구가 되기를 원하며, 진정 우리가 잠시 왔다 잠시 없어지는 하나님의 도구가 된다면 얼마나 불행한 인생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생각하며 항상 내 마음을 온전히 주님 앞에 드려질 때 진정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 받기 위해서는 먼저는 항상 마음을 다지며 생각을 주께 맡기며 나 자신을 온전히 버렸을 때 영원토록 쓰임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도구가 된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며 이 땅에 살면서 잠시 왔다 잠시 쓰임 받다 없어지는 사람이라고 하면 너무나 하나님이 보기에도 세상 사람이 보기에도 그것은 덕이 되지 아니하느니라.

어떠한 모양이라도 우리 주님께서 세상에서 살만큼 사는 것이 하나님이 보기에도 아름다우며 세상 사람이 보기에도 아름다운 것이 아니겠느냐? 먼저는 주 예수 이름으로....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진정 우리가 이렇게 어렵고 힘들게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낫다지만 죽는 것보다 이 세상에 살면서 하나님의 일을 더 영화롭게 맡겨진 그 일을 온전히 수행하고 영적으로 영위해 나가면서 그 일을 감당하는 것이 하나님 보기에도 아름답고 주님의 이름으로 덕을 끼칠 수 있는 것이 아니겠느냐?

 

※ 위 묵시의 해설 - 3주간 기도순례 중 높은 산 바위 기도처에서 귀가 둔하여 사명의 소중함을 알지 못하는 우리들(3인)에게 여기의 하루가 세상의 일년보다 많은 기간이라 생각하고 깊이 깨달아 "어려워 못하겠다" " 차라리 죽는게 낫다" 불평하지 말고 성령이 주시는 메시지를 따라 충성을 다할 것을 당부하시다. 우리에게 가장 영향을 끼치는 관심사가 자녀요 아내요 남편이지만 하나님에 비교해서는 안된다. 하나님이 부탁하신 일은 그 모든 것보다 우월하며 그렇게 할 때에 가정의 문제도 백배로 좋게 풀어주신다.

 

 (막10:29-30)
 29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30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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