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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0-09-18 
시          간 : 10:00 
장          소 : 인천시 부평구 일신동 은혜기도원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0.09.18 10:00 은혜기도원

 -진정 ‘귀 있는 자’가 누구이겠느냐?
우리 주님께서 귀 있는 자는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하시는 그 말씀의 뜻은 진정 우리 주님께서 오묘한 비밀이 개인의 생각이 들어가며 나의 생각이 들어가서는 아니 된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니라. 우리 하나님께서 성령이 우리에게 인도하시고 함께하시고 운행하신다는 것은 먼저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우리 주님께서 주장하시고 우리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그 인도하심이 내 생각과는 아무 상관이 없이 주님이 함께하시는 그러한 인도하심을 가지고 우리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라. 우리 주님께서 주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것은 우리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그러한 그 말씀 속에 그 말씀으로 말미암아 한가지 한가지를 우리 주님께서 운행해 가신다는 것을 기록케 될 날이 온다는 것을 항상 생각해야 될 터인데 우리의 대화 속에 주님께서 인도하시며 대화 속에 인도하심이 우리에게 여러 가지 여건을 주었고 조건을 주었고 엄청난 비밀을 주었지만 그 비밀 속에서 주님이 우리에게 이 땅에 전해야 될 말이 있는가 하면 우리에게 기도제목으로 준 말씀도 있느니라.

-주님이 이 땅에서 어떻게 인도하여 가시는지 기록하여 귀가 열리게 하리라
우리가 하나님이 하시는 그 말씀이 진정 이 땅에 많은 하나님이 하시는 그러한 일들이 많이 있다 하여도 우리 주님께서 어떠한 모양으로 어떻게 인도해 가시며 어떠한 모양으로 이 땅에 그 모든 것을 정리해 가신다는 것을 한가지 한가지 주님 앞에 기록한 것을 이 땅에 모든 것이 이루어짐에 따라서 그것을 한가지 한가지 기록해 나감으로 말미암아 마지막에 가서 주님이 우리에게 하시는 그 말씀을 많은 사람들이 들을 수 있는 귀가 열리매 또 우리 주님께서 이 땅을 이끌어 가시는 것이 어찌 한 개인 개인 백성들이 모든 것을 성도들이 이끌어간다 하지만 먼저는 깨어서 기도해야 될 주의 종들이 먼저 깨어서 그 모든 음성을 들을 수 있어야 될 터인데 듣지 못하는 이 시대 속에서 또 모든 교회 속에서 ‘우리 주님이 하시는 그러한 말씀을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하시는 그러한 말씀의 제목을 가지고 주님께서 이 말씀을 한가지 한가지 기록케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이 땅에 너무나 엄청난 그러한 제목 속에서 진정 우리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그러한 음성은 무엇일까를 다시 한번 생각 할 수 있는 귀한 귀가 되기를 원하노라.

 -매듭된 열매가 없으면 효과적으로 전해지지 않는다
먼저는 나의 딸이 그 모든 것을 아무리 그 마음으로 그것을 보려고 하지만 아직도 거기엔 열심히 모든 것을 다 하고 있다는 것도 알지만 우리 주님이 하시는 일하고는 지금 너무나 상관없이 일이 이어지고 있기에 일이 이렇게 오랫동안 시간으로 지체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점검할 때에 우리 주님께서 하루 일에도 역사하시면 어떠한 모양으로도 우리 주님께서 그 속에 들어가서 그 모든 것을 진행시키며 할 수 있는 그 날이 온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우리 주님께서 한가지 한가지 질서정연하게 역사해 주며 그것을 매듭 되어지며 정리시킬 때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될 터인데 아무리 우리가 이 땅에 세계적으로 모든 것을 다 전한다 할지라도 진정 우리에게 와 닿는 것이 없으며 무언가 결정적인 결론적인 것이 없다 한들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대통령과 세계적인 기술이 연결되어 책으로 정리되었을 때 움직인다
한가지 한가지 그 제목을 가지고 이어질 수 있는 말로 되어졌을 때 모든 것이 모든 사람에게 효과적으로 되어질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두 가지 제목을 가지고 맡겨준 일이라. 민족 속에 정치계에 귀한 대통령을 움직이는 그 일이 체계적으로 한가지 한가지가 이어져야 되며 그 일을 실현시켜야 되는 그러한 일이 있으며 또 한가지는 이 땅에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기술이 한가지 한가지 질서정연하게 책으로 정리되었을 때 모든 것을 움직이는 것이지 한가지 한가지 많은 제목을 가지고 아무리 한다 할지라도 우리에게 와 닿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느니라.

 -사적인 간증집과 두 가지 제목을 분리하여 책으로 제작하라
한 사람의 개인의 모든 문제를 가지고 간다 할지라도 그것이 자리가 잡히지 아니하면 그것이 체계적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아무도 볼 수 있는 눈이 열리지 않느니라. 개인의 간증집과 지금 이어지는 일과는 분리가 되어야 된다는 것을 항상 생각해야 되는데 지금은 이것이 간증집으로 나가는 것도 아니며 이 나라와 모든 것이 하나님이 하시는 그 말씀을 이 나라와 이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그러한 기술이 같이 겸비해 가는 책이 따로 따로 나와야 되느니라. 이 일들이 진정 한가지 한가지를 우리 주님이 하시는 일들을 점검해갈 때 진정 한가지 한가지가 어떻게 이끌어 가는지 다시 한번 하나님께서 역사할 날이 오나니 우리 주님께서는 한가지 한가지를 주님의 이름으로 인도해 가시며 역사해 가시며 그 제목까지도 우리 주님께서 주신 것을 우리가 하나님의 일도 세상의 일도 지금 우리에게 영혼들을 맡긴 일도 참 중요하기에 그 일도 겸비가면서 한가지 한가지를 우리 주님께서 이끌어 가시는 것을 보면서 그 모든 일들이 이루어질 때가 있으며 그 일을 매듭이 되어지며 그 일을 보면서 가야 될 것도 있는 것을 항상 생각하며 어찌 하나님 앞에 이 모든 것이 나라에 전해지는 이 책들이 질서정연하게 정리되어 가는 것을 볼 때 지금은 두 가지 제목이 한가지로 묶어지는 것이 아니라 제목을 가지고 한가지 한가지를 풀어 가는 것을 보면서 그 일들이 쉽게 나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라.

 
-성령이 하시는 말씀은 대통령에게 먼저 전하여 듣게 하라
다시 한번 점검하라. 우리 주님께서는 앞으로 되어질 모든 계획을 우리 주님께서 주시며 그 계획 속에서 그 일을 움직여가게 하신 것도 우리 주님이 하시는 일이라고 생각할 때 그것이 결코 적은 일은 아니니라. 진정 우리가 우리 주님께서는 아무리 성령으로 인도하셨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그러한 뜻을 분명히 알아야 되며 그 책이 어떠한 말로 어떻게 정리되어서 나오기까지 참으로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생각할 때 급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그 일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이 세상의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니라. 우리에게 급한 마음으로 그것을 정리케 하시며 지혜를 주면서 그 일을 이끌어 가시게 하심도 우리 주님께서 하신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할 때 우리 주님께서는 제목과 마찬가지로 성령이 하시는 그 말씀은 이 나라와 민족 속에 또 먼저는 주의 종들이 깨어서 그 말을 들음으로 말미암아 하나가 되어서 움직이는 그러한 놀라운 역사가 있기를 먼저 원하며 우리 주님께서 또 그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자들은 딱 한 사람밖에 없느니라. 이 말씀으로 이런 방법 저런 방법으로도 그 마음을 움직이지 아니하기에 이 세상에 모든 것을 움직일 수 있는 그러한 말로 하나님이 하시는 성령이 하시는 그 말씀을 듣는다는 것은 많은 사람이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는 그것을 들음으로 말미암아 그 모든 제목이 그것이 전해지는 것은 이미 이 나라를 살려낼 수 있는 것은 최고의 책임자 하나님 앞에 있다 할지라도 사람에게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대통령에게 그것이 전해져야 될 터인데 우리가 그것이 잘못 전해진다 할지라도 잘못 되어 우리에게 생명이 위험하며 세상에서 구속된다 할지라도 감당할 수 있는 것이 우리가 해야 될 일이라는 것을 생각하며 그 일을 진행시켜야 될 터인데 그 제목과 우리가 하고자 하는 그 일과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준 일과는 너무나 먼 길에서 그 책이 쓰여지고 있다는 것을 볼 때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이 우리 주님이 보시기에 우리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제목이기 이전에 이 나라에 이 땅에 너무나 많은 자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행하며 그 몇 사람으로 인하여 이 나라가 이렇게 어려움에 처해 있다는 것을 ‘우리가 우리의 생명이 걷어간들 그것을 위해 구속된들 어찌 그것을 안 할 수 있으랴’하는 자세로 일해야 할 터인데 이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과는 너무나 거리가 먼 책이 쓰여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지금은 두 가지 제목의 요점만을 정리하라
그 제목을 주시며 그 일을 주심은 그 일을 맡겨 주었으며 그 일을 하게 하심도 우리 주님이 하셨고 그 모든 제목을 가지고도 얼마든지 그 일을 할 수 있으며 우리 주님께서 지금까지 인도하신 것을 가지고 얼마든지 이루어갈 수 있건만 그것을 어찌하여 이렇게 되어지며 그런 일을 할 수 있을까 하면서 간단하게 나올 수 있는 책도 있었고 쉽게 들을 수 있는 제목도 있었느니라. 그런데 어찌하여 그것을 그 제목을 주시고 있다는 것을 ... 남종은 그것을 정리할 수 있는 것도 주셨고 그것을 끝까지 할 수 있는 것도 주었건만... 우리 주님께서 주신 그 말씀과 그 제목이 있느니라. 그 말씀과 우리 주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나라와 민족과 그것을 겸비해 가기 위해서 그것을 정리할 수 있는 부분도 있으며 이 나라에 원하시며 주시고자 하는 말씀과 이 땅에 이루어져야 될 기업이 우리 주님께서 주신 것이니라. 두 가지만 가지고도 얼마든지 우리 주님께서 마음을 움직일 수 있으며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으며 이 나라의 정치계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귀를 기울일 수 있는 것이 많건만 이러한 식으로 나가면 아무 것도 들을 수 있는 눈들이 없느니라. 우리가 어떤 것이 먼저며 어떤 것이 나중인가를 먼저 구분하여 먼저 그것을 한가지 한가지를 다시 정리해 나갈 수 있는 남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그럴 때 우리 주님께서 너에게는 그 모든 것을 보면서 지금까지 온 것도 있고 그것을 정리할 수 있는 그러한 능력을 주었건만 엉뚱한 일로 너무나 많은 시간을 소비하지 말라. 그 간증집이 나갈 때는 다른 모양으로 간증집이 나갈 때도 있으며 지금 제일 중요한 것은 이 나라가 너무나 어려운 곤경에 처해 있으며 어려운 곤경에서 어떻게 헤쳐 나갈까 하는 것을 다시 한번 우리 주님이 하시는 그 말씀대로 처리할 수 있는 그러한 계기가 되기를 원하노라.

 
-은밀히 기도하여 지시를 받으며 책으로 물질을 얻으려 하지 말라
우리 주님께서는 분명히 기도로 무장하며 은밀히 기도 중에 그 모든 것을 역사하신다고 약속하셔서 아무리 정리하는 것도 중요하고 우리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말씀과 기도 속에서 모든 것을 역사하시려고 이번 작정기도를 주었지만 아무도 거기에 응하는 사람이 없었으며 그 기도에 동역하는 사람이 없었으며 이것을 동역하며 나가야 할 사람은 남종과 여종이 합하여 기도로 말미암아 그 모든 은밀한 비밀을 따내야 될 터인데 그것이 실행되지 않기에 많은 것이 늦어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참으로 우리 주님이 ..

이것과 돈버는 것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라. 지금 이 책으로 말미암아 물질과 나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느니라. 우리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들은 물질과는 상관이 없이 그 일을 이끌어 나가는 것을 생각할 때에 하나님의 기업과 세상의 기업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생각해야 될 터인데... 이 땅에 너희들이 그 두 가지 일만을 시행하고 이 땅에 모든 사람에게 알려져서 너희들의 생명이 잘못된다 할지라도 너희들에게는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생각하며 진정 이 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전하고 너희 하나님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이 땅에 욕되며 감옥에 간다 한들 그 모든 것이 두려울 수 있으랴! 그러한 각오로 모든 일을 진행하라. 그럴 때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여 주리라.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진정 주님의 종으로 그러한 일을 하다가 하나님 앞에 부름 받으며 이 땅에 감옥에 아무리 오랫동안 산다해도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아니겠느냐? 이 일을 결단코 해낼 수 있는 여종과 남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이 땅에서 행복하게 살려고 하는 그런 것을 생각하지 말라. 귀한 나의 아들과 딸에게는 그런 것을 주지 않았느니라.

-너희들이 희생되는 것은 주님이 책임질 일이다
이 땅에서 고통과 고난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그런 것을 분명히 해낼 때 강권으로 온전히 전할 수 있으며 이 땅에 잘못된 것을 전할 수 있는 여종이 그것이 잘못되어져서 고난을 당한다 할지라도 그것은 주님이 너희들에게 책임져야 될 일이지 너희들이 잘못된 부분은 아니니라. 이 땅에 아무도 그 일을 해낼 수 없었지만 그 일을 해낼 수 있도록 그 마음을 주관하신 것도 하나님이 하신 것이 아니겠느냐? 하나님의 종으로 부름 받아서 한 부름 받은 종으로서 마치려 한다 하는 것도 .....

이 일을 더 정리하며 점검하며 이 땅위에 이 나라의 모든 경제와 이 나라의 되어지는 그 모든 일들은 어느 누구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느니라. 우리 주님만이 그 마음을 움직임으로 말미암아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켜서 그 모든 것을 이끌어 가야 되며 다시 한번 이 나라를 세워야 될 부분이 있느니라.

 
-대통령이 목숨걸고 주님의 뜻을 이루어야 하는데... 지연시키고 있다

하지만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그 모든 것을 감당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의 이 모든 어려운 이 시기를 풀어나갈 자는 아무도 없느니라. 먼저는 앞서간 모든 귀한 대통령들과 또한 그것을 목숨걸고 그 대통령이 그 일을 해내야 될 터인데 아직도 거기에는 관심이 없으며 어찌 우리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그러한 뜻을 발견하면서도 그 일을 뒤로 미루고 지금 어떤 것을 먼저 하는 것이 자기에게 맡겨진 일이며....

지금 남북통일도 좋으며 거기를 돕는 것도 좋지만 지금 더 급한 것은 이 나라를 살리는 일이며 내 가정도 살리지 못하며 남의 가정을 살린다는 것처럼 지금 이 모든 일을 하고 있건만 나의 자기 임기 속에서 많은 사람에게 인정이 된다는 것이 그런 것이 인정이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생각할 때에 잠시는 그것이 인정이 되어지며 좋은 것 같지만 이 나라가 되어지며 이 경제가 되어지며 많은 국민들이 죽고 있으며 많은 기업들이 쓰러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이 기업들이 쓰러지는 것을 어떤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으랴! 이것을 아무도 해결할 수가 없느니라. 이 나라가 너무나 어려운 곤경에 처해 있다는 것을 눈으로 보면서 어찌 그것을 방관만 하고 있느냐.

먼저는 이 나라의 처한 이 모든 기업들을 볼 때에 이것은 어느 누구도 해결할 수 없으며 우리 주님만이 그것을 해결하는데 그것을 풀어나갈 수 있는 것은 귀한 대통령이 한가지 한가지를 풀어나가야 되며 그 모든 것을 강권으로 자기 생명 다하기까지 헤쳐 나가야 될 부분인데 그것을 이번에 대통령이 하지 못하면 이 나라는 영원히 죽고 이 나라는 어느 곳에서 지배할는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며....

 -너희의 생명이 위험한 일이나 책으로 정리하여 전하라
그것을 말로나 행동으로 전할 때 이것이 비방거리며 비난거리며 이것이 많은 책자로 빠져 나갈 때 너희들은 누구의 손에 죽을지 모른다는 것을 생각하며 이 일을 감당하라. 그것은 너무나 무섭고 두려운 일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우리 주님께서 그것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책자로 나가며 그것이 거기까지 전해졌을 때 너희들이 이 땅에 존재하기 힘들다는 것도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이라는 것을 생각하라.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더 큰 것으로 한 생명을 ..말미암아 이 땅에 더 큰 것이 이루어지고 살려낼 수 있는 인물이 된다고 하면 죽어도 어찌 하나님께 선교가 되지 않을 수 있으랴! 우리 주님께서 여종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심은 그 일을 결단코 해내야 되느니라. 그 일을 해내지 아니하고는 너희들에게 맡겨진 그러한 뜻이 아무 것도 아니니라.

 

 ※ 위 묵시의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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