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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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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2002-1999 내 일을 할 때 네 일을 책임 진다

묵시받은날 2001-04-18 

2002-1999 인간의 희생이 없고야 어찌 한 순간에 개혁이 이루어지랴!

묵시받은날 2001-04-17 

2010- 기술도둑 인재도둑

묵시받은날 2012-03-10 

2010- 상급 책임자를 무시하는 죄

묵시받은날 2012-02-19 

2002-1999 나라와 세계 개혁의 뜻을 알지 못했나이다

묵시받은날 2001-04-12 

2002-1999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병임을 믿으라

묵시받은날 2001-04-10 

2002-1999 ★ 영감의 책을 쓰고 죽은들 무슨 여한이 있느냐

묵시받은날 2001-04-06 

2002-1999 크고 귀한 보화를 주었건만

묵시받은날 2001-04-07 

2010- 탐욕자들이 많고 희생하는 애국자가 없기에

묵시받은날 2012-02-05 

2002-1999 바보 같은 일을 하는 것 같으나

묵시받은날 2001-04-06 

2002-1999 하나님보다 더 두려워하는 것이 우상이 아니냐

묵시받은날 2001-04-04 

2010- 참신하며 경험많은 살림꾼을 세우소서

묵시받은날 2012-01-29 

2002-1999 비난을 인내하며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라

묵시받은날 2001-03-24 

2002-1999 진짜가 외면 당하는 이 세상을 어찌합니까

묵시받은날 2001-03-22 

2002-1999 ★ 정의와 사랑으로 이끌어 가신다

묵시받은날 2001-09-28 

2002-1999 가까운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니 어찌 합니까

묵시받은날 2001-03-20 

2002-1999 들어도 보아도 쓰지 못하는 언론인들을 깨우소서

묵시받은날 2001-03-07 

2002-1999 하나님의 도구일 뿐이니 자기를 드러내지 말라

묵시받은날 2001-03-07 

2002-1999 ★ '책을 쓰러 왔다'하고 너희의 신분을 밝히지 말라

묵시받은날 2001-03-05 

2010- 우상숭배 단절하고 믿음의 유산을

묵시받은날 201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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