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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0-12-30 
시          간 : 16:40 
장          소 : 경기도 시흥 모권사님댁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0.12.30 16:40 경기도 시흥

 

 -2001년 1월 11일에 띄우라

그 모든 것을 다 작성하여 1월 11일 (인터넷에) 모든 것을 띄우라. 우리 주님께서 참으로 그때가 시기인 줄 믿고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라.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여 주리라. 놀라운 역사로 함께하여 주리라. 먼저 지금 고민 중에 있는 귀한 대통령이 먼저 해야 될 일이 있기에 정부에서 논란중인 것을 잠시 자기가 계획한 그 계획을 이 세상에 내놓을 때 그것이 인간의 방법이요 하나님의 방법이 아니라는 것을 믿을 날이 곧 오나니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자기의 생각과 계획대로 하는 것 같지만 우리 주님께서 그 마음에 실수하게 하심도 하나님이 하시나니 모든 것을 이끌어 가는 것이 우리 주님께서 하시나니 모든 것이 늦춰지게 하심은 하나님께서 하셨다는 것을 먼저 알며 이 땅의 어떤 것으로 늦춰진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먼저 하나님이 주신 계획과 책자를 주님 은혜 안에서 모든 것을 관리하라고 주님 은혜 안에서 만민에게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증거 하기 위함이지 너희들 유익과 너희들 생각을 가지고 하라는 것은 아니었다는 것을 생각하며 진정 주님께서 원하시는 놀라운 역사가 이 땅에 이루어지되


(삼상29:10-11) 그런즉 너는 너와 함께 온 네 주의 신하들로 더불어 새벽에 일어나라 너희는 새벽에 일어나서 밝거든 곧 떠나라' 11 이에 다윗이 자기 사람들로 더불어 일찌기 아침에 일어나서 떠나 블레셋 사람의 땅으로 돌아가고 블레셋 사람은 이스르엘로 올라가니라


 -21세기를 움직이는 주의 뜻을 이루며 개인의 모든 것을 희생하라

빛도 이름도 없이 우리의 영광을 받기 위함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기 위함인 줄 믿고 내 자신이 희생되어지며 내 가정이 희생되어지며 내 모든 것을 한목숨 거두어 간다 한들 그 무엇이 두려울 수 있으랴! 내 마음에 그 자신을 다 드리지 아니한들 어찌 이 모든 것이 주님 앞에 드려질 수 있으며 이 세상 앞에 내놓을 수 있으랴! 먼저는 내 욕심과 내 생각을 다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영광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 땅에 비추어야 될 영광을 빛을 생각한들 어찌 장애가 걸릴 수 있으랴! 온전히 맡기라. 세상의 방법도 세상의 욕심도 내가 앞으로 어떻게 되어질까 생각하지 말며 현재 것만을 생각하며 오늘에 있었던 일로 내일을 준비하게 하시고 내일에 있을 것으로 내년을 준비케 하시고 21세기를 움직이게 하는 놀라운 역사를... 한 개인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의 되어지는 모든 일들을 누가 막을 수 있으랴!

나의 딸아!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라. 먼저는 주님이 주시는 사랑을 가지고 만천하에 전하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너에게는 우리 주님께서 일찍이 하나님의 종으로 선택하여서 하나님의 오늘의 이 일을 하기 위해서 역사하신 것이며 너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고 그 일을 감당케 하기 위해서 오늘까지 역사해 주었건만 무엇을 두려워하랴!

감당하라.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와주신다는 그러한 뜻은 이 땅위에 생명을 보전케 하는 뜻도 있지만 이 나라의 모든 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도와준다는 말씀이 있으며 주님께서 역사하시는 그 역사가 어찌 내 인간의 욕심으로 감당할 수 있으며 어찌 모든 것을 해낼 수 있으랴! 우리 주님께서는 이 나라의 되어질 일을 이미 약속하셨고 이 땅위에 한 선지자를 보내서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를 이루기 위해서는 한 가정도 희생되어지며 한 영혼도 희생되어지며 모든 것이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뜻은 우리 인간은 아무 것도 측량할 수 없나니 주님께서 원하시고 바라시는 뜻이 주께 있다는 것을 먼저 생각하며 나의 생각을 버리라.

 

(겔24:15-19)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16 인자야 내가 네 눈에 기뻐하는 것을 한번 쳐서 빼앗으리니 너는 슬퍼하거나 울거나 눈물을 흘리거나 하지 말며 17 죽은 자들을 위하여 슬퍼하지 말고 종용히 탄식하며 수건으로 머리를 동이고 발에 신을 신고 입술을 가리우지 말고 사람의 부의하는 식물을 먹지 말라 하신지라 18 내가 아침에 백성에게 고하였더니 저녁에 내 아내가 죽기로 아침에 내가 받은 명령대로 행하매 19 백성이 내게 이르되 네가 행하는 이 일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 되는지 너는 우리에게 고하지 아니하겠느냐 하므로


-이제까지 역사한 4가지 제목을 종합하는 제목을 주리라

한가지로 우리 주님께서 제목을 주나니 네 가지의 제목을 주었지만 한가지로 묶어서 할 수 있는 제목을 허락하나니 ....

 

 위 묵시의 해설 - '21세기를 움직이는 놀라운 사역'을 한다는 메시지를 주셨지만 우리 사역자들은 그러한 엄청난 생각을 품고 감당하기 어려운 미천한 종들이기에 답답한 심정이었다. 그러나 거절할 형편도 되지 못하여 인도시는대로 따라갈 뿐이었다. 인터넷을 띄우고 가라는 곳은 놀랍게도 '미얀마' 였으며 그곳에서 우상숭배하는 나라는 이렇게 비참하게 산다는 것을 보여주시기 위함이라 하셨다. 4가지 소제목을 종합한 제목을 주신다는 약속은 3일 후 2001.01.02 에 주셨는데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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