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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0-12-26 
시          간 : 23:30 
장          소 : 경기도 시흥시 이권사님 장녀댁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0.12.26 23:30 경기도 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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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고난을 당하나 끝까지 인내하라
귀한 여종은 들을지어다. 우리 주님의 때가 임박하였나니 나의 여종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여 주 여호와 하나님을 온전히 의뢰하라. 지금까지 우리 주님께서 이 땅위에 하나님의 은혜제단을 세워 주시고 오늘까지 역사하셨고 오늘까지 인도하셨고 주님의 뜻 가운데 아름다운 주님의 전을 세워서 오늘까지 주님의 이름으로 역사하여 주었건만 잠시 혼란과 고난을 당하는 것 같으나 우리 주님께서는 반드시 주님이 계획하신 계획을 꼭 이룰 날이 오나니 주님 앞에 맡겨진 일을 감당하는 귀한 여종이 되기를 원하며, 진정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기까지는 하나님 앞에 나의 생각과 나의 고집을 온전히 버리며 이제는 주님과 합한 뜻을 가지고 죽으면 죽으리라 주님의 뜻을 감당할 수 있는 귀한 나의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지금까지 아픈 육적인 고난 속에서 우리 주님께서 오늘까지 이끌어 오게 하심도 우리 주님이 분명히 이때를 준비하기 위함이며 주님께서 하나님의 그 사역을 맡기며 하나님 앞에 일꾼으로서 부족함이 없도록 사용하기 위함이며 하나님 앞에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기 위함인 줄 믿고 감사하며 끝까지 주님이 맡겨준 사명을 감당하되 오늘에 이어질 그 모든 일들을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 이 나라의 처한 상황을 볼 때 어찌 이 모든 계획을 모든 것을 저버릴 수 있으랴! 진정 세상을 바라보면 나의 일만하면 되고 나의 갈 길만을 가면 된다하지만 진정 우리에게 맡겨진 그 일을 어찌 중단할 수 있으랴! 지금까지 애쓰고 수고한 수고가 어찌 헛되이 돌아갈 수 있으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으며 나라를 위해 기도하라

지금까지 모든 사람들에게 세상 사람들과 영적으로 모든 것을 한다 할지라도 너무나 많은 것으로 사람으로 보면 실망할 수밖에 없지만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을 알 날이 곧 오나니 주님이 원하시는 귀한 나의 자녀들은 하나님 앞에 맡겨진 일을 끝까지 감당하며 이곳에 어떤 사람이 드나든다 할지라도 우리 주님께서는 그 입술을 주관하여 주리며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온전히 주관하여 주리니 모든 생각과 모든 마음을 주관하시는 우리 주님이 하실 것이오매 사랑하는 귀한 나의 자녀들은 더욱더 기도로 준비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성령의 역사를 믿을 수 있는 그 날이 속히 오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귀한 나의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며, 진정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을 먼저 믿을 수 있는 이 나라와 민족 속에서 하나님의 영적 지도자들과 사랑하는 귀한 목자들과 또한 이 나라의 모든 위정자들이 믿을 수 있는 놀라운 역사가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귀한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 주님께서 귀한 자녀들에게 이 일을 맡기시매 그 모든 것을 이끌어 가게 하시고 오늘까지 인도하여 주신 그 인도하심이 어찌 세상의 어떤 것으로 돌아간다면 지금까지 한 모든 기도가 어찌 주님이 원하시며 주님이 인도하신 기도라고 할 수 있으랴!

 

-너의 가슴아픔은 주님의 일을 위해 염려함이 아니요, 너의 가정사를 걱정함이 아니냐?
  금식기간 중 박권사가 가슴에 통증을 호소하였을 때

사랑하는 귀한 나의 여종들아 온전히 주님의 뜻을 따르라. 주님 앞에 당장만을 생각하지 말며 현재만을 생각하지 말며 앞으로 많은 시간 속에서 이 나라 되어지는 모든 것을 생각하며 장차 올 영광을 생각하며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귀한 주님의 일꾼들이 되기를 원하며, 진정 주님이 원하시는 사역의 길에 들어설 때에 어찌 그보다 더 큰 어려움이 없을 수 있으랴! 하지만 주님께서 원하시는 어려움을 통과할 수 있는 믿음의 능력자들이 되기를 원하며,

진정 우리 주님께서 세워준 뜻이 어찌 헛되이 돌아갈 수 있으며 진정 우리 주님 앞에 더욱더 이번 금식으로 말미암아 지금 내가 가슴아픈 가슴이 어찌 세상의 위장병으로 볼 수 있으랴! 우리 주님께서 지금까지 가슴 아파하시는 그 가슴아픔이 너의 그 영적 가슴아픔이며 진정 하나님 앞에 더욱더 맡겨진 일을 감당하기까지 우리 주님께서 해야 될 일이 많이 있건만 그 모든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지 못하며 어찌 주님이 주신 나에게 맡겨진 사역을 감당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나의 고통을 우리 주님이 하셨다는 것을 생각지 않으며 진정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을 걸어간다고 약속하였지만 주님의 일을 위해 염려하며 근심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조그만 나의 가정에 모든 것을 염려하며 근심하는 것은 우리 주님이 절대로 기뻐하지 않나니 뭇 영혼들을 껴안고 기도하는 능력의 종들이 되기를 원할 때 먼저는 뭇 영혼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며 염려하는 종이 될 때 하나님이 어찌...누가 먼저 말하기 이전에 내가 먼저 하나님의 음성을 정확히 들을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며,

 
-임박한 때가 이르렀건만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어찌 알지 못하느냐?

이번 금식을 통하여 또 주님 앞에 자정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준비된 것이 너무나 많이 있는데 지금 너무나 임박한 때에 있지만 그것을 피부로 느끼지 못하며 지금 그러한 상황에 처해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며 ...기도로 무장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그 역사를 알지 못하면 어찌 모든 일을 감당할 수 있으랴! 직접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나의 딸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 주님께서 때가 임박했다는 것을 알며 하나님의 때가 가까왔다는 것을 알며 하나님이 맡겨 주셔야 할 사역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며 어떤 고통도 견딜 수 있는 인내와 그런 것도 각오로 다짐할 수 있는 여종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진정 우리 주님께서 지금의 세워진 뜻이 ....항상 입술을 절제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도구들이 되기를 원할 때 이 나라의 참으로 귀한 일이 일어날 수 있으며 진정 당장은 이해하지 못하며 어려움도 있을 터이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반드시 이 일을 이루어 드리며 반드시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며 세상 앞에 인정받을 때가 오나니 그때를 위해서 끝까지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며 ..

 

 -이권사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올 때에 대변자 역할을 감당하라
 이권사는 여종이 사역을 시작(8년 전)하였을 때 척추질병과 임파선종양을 여종을 통하여 치료받은 후 충실하게 보좌하며 동역함

끝까지 주님 앞에 맡겨진 일을 네 목숨을 다하여 감당하며 하나님 앞에 사람 앞에 대변자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귀한 나의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사랑하는 귀한 나의 여종이 지금까지 부족한 여종과 오늘까지 있게 하시고 붙여 놓으심은 하나님께서 분명히 오늘을 위해서 사랑하는 귀한 여종을 오늘까지 육적인 고난을 주면서 오늘이 있게 하셨사온데 말씀으로 사람 앞에 또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입술을 주관함으로 그때그때마다 성령이 하시고자 하는 입술을 주관함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것을 잘 감당할 수 있는 귀한 여종 되기를 원하며, 많은 사람들이 이곳으로 몰려들 때에 모든 것을 어찌 답변할 수 있으랴! 당장 그런 것을 답변할 수 있는 여종과 이것을 아는 사람들이 답변해야 될 터이며 아무 것도 알지 못한다 아무리 한다 할지라도 어찌 그 모든 것을 다 답변할 수 있으랴!

이 제단을 꼭 세워 주리라. 그것을 준비하며 그것을 지킬 수 있는 그 마무리를 할 수 있는 여종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 주님께서 그때그때마다 지혜를 주리며 사랑하는 귀한 여종들 하나님과 합하여 또 마음을 합하여 그 모든 것을 감당하되 우리 주님께서 그때그때마다 지혜를 주리며 사람을 연결시켜 주리며 사람을 보내 주리며 이 제단을 세워 일할 수 있는 역사를 우리 주님이 하나니 귀한 나의 자녀들은 잠시 힘들고 어려워서 견디지 못할 것 같으나 이 제단이 세워진 뜻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는 그 날이 오리니 그것을 준비하여 끝까지 기도하며 끝까지 참고 견디고 인내하라. 그럴 때 우리 주님께서 좋은 길로 인도하여 주리라.

 

-이 땅에 제일 중요한 것이 물질인 것 같지만
 물질의 궁핍으로 은혜원이 시험거리가 되었다.

이 땅에 우리가 제일 중요한 것이 물질인 것 같지만 마지막까지 참고 견디는 자에게 놀라운 역사로 함께하여 주리며 입술에 더욱더 재갈을 물려 주리며 입술을 절제하며 어떠한 것으로 판단하며 비판하며 비방한다 할지라도 우리 주님만이 모든 것을 지켜 주리며 우리 주님만이 모든 것을 인도해 가나니 ........

 

 -너의 당하는 질병과 궁핍으로 사명을 감당케 하셨음을 믿으라

우리 주님께서 지금까지 물권으로 세워 주시고 하나님 앞에 그 사명을 주시기까지 오늘에 이르기까지 많은 고난을 육적인 고난을 주었지만 참으로 이 땅에 육적인 고난과 물질적인 고난이 없었던들 어찌 오늘에 그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었겠나이까? 지금까지 보게 하셨고 지금까지 알게 하셨고 지금까지 인도하여 주신 주 여호와여! 참으로 많은 사람이 환난 가운데 어려움을 당할 수도 있으며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 빠질 수도 있지만 우리가 진정 어떠한 상황 속에서 주님만을 바라보며 한 하나님을 믿으매 사람을 믿었사오니 마지막까지 믿을 수 있는 자녀들이 되어야 될 터인데 우리가 한날에 그 모든 것이 쓰러지고 넘어지면 다 모든 것이 쓰러진 줄 알고 절망하며 세상에 방황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이 있을 터인데 나의 여종아! 귀한 주님의 그 일이 이루어지기까지에 끝까지 견디고 인내하는 믿음의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며 그 모든 일들을 잘 이끌어 가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 주님께서는 때를 따라서 어떻게 역사하시는 지를 아무도 알 수 없지만 지금은 모든 것이 때가 임박한 줄 알고 이제는 주님 앞에 겸손히 엎드려 무릎을 꿇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서 영적으로 그 모든 것을 오더를 따낼 수 있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 주님께서 最高로 지금까지 인도하셨고 역사하셨고 많은 것을 알게 하셔서 보게 하셔서 오늘에 더욱더 많은 것을 알게 하시며 앞으로 주님이 맡겨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이렇게 주님 앞에 모든 것을 맡겨 주었지만 진정 내가 나의 모든 것을 다하기까지 주님의 일을 감당할 수 있으랴! 참으로 어찌하면 이 세상에 모든 것을 다 이기며 그 모든 일이 있기까지 앞으로 당할 어려운 일들을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 하지만 나의 그 일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참으로 많은 환난 속에 고난 속에서 너무나 많은 것을 보았고 너무나 많은 것을 알았고 너무나 많은 것을 깨달았지만 진정 현장에 부딪혀서 그 모든 것을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많이 있을 터인데 귀한 여종들 어찌 감당할까 염려하며 근심할 때가 너무나 많이 있으며 어찌하여 이 모든 어려운 환경을 초월하여 모든 일을 감당할 수 있을까 하면서 참으로 이기기 힘든 상황에 있다 할지라도 우리 주님이 그때그때마다 여호와의 이름으로 온전히 이끌어 가시매 인도해 가시는 것을 믿고 끝까지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라.

그럴 때 우리 주님께서 진정 주님이 세우신 뜻과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역사 속에서 모든 일을 할 수 있으리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할 수 없나니 주님만이 다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그러한 생각을 가지되 진정 우리 주님께서는 무엇을 위해서 지금까지 이렇게 오랜 기간 동안 주님의 일꾼들을 세워 놓으며 하나님의 사역자들을 지금까지 길러놓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는 은혜제단이 되기를 원하며,

 

 -금식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라

진정 너무나 많은 마음에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진정 어찌하면 좋을까 하면서 마음에 방황하며 세상에 방황하며 어찌하면 하나님 앞에 더욱더 은혜롭게 하기보다는 내 생활을 어찌 윤택한 생활로 이루어갈 수 있을까 하면서 참으로 염려하며 고민하는 상황 속에 있다 할지라도 우리 주님께서는 큰 환난을 통하여 더욱더 큰 기업을 이루며 하나님의 기업과 세상의 기업을 이루기 위함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않으며 우리는 어찌하면 좋을까 하면서 참으로 방황하며 이 일을 어찌 감당할까 하면서 너무나 안타까운 모습으로 돌아갈까 두려우니 귀한 여종들아 더욱더 주님 앞에 이번 금식을 통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오더(Order)를 따낼 수 있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께서 기쁨으로 감사하며 영광 돌리며 진정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주님의 일을 감당하기를 원하며 하나님 앞에 더욱더 진정 어렵고 힘든 과정을 통과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와 하나님이 원하시는 금식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기를 원하시며 귀한 주님의 일꾼들 세워 놓아 주었건만 우리 주님께서는 그 모든 일들을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 어찌하면 그 모든 일을 은혜롭게 마칠 수 있으랴하면서 지금 너무나 염려하며 근심하며 고민하는 중에 있다 할지라도 우리 주님께서는 앞으로 우리 주님께서 참으로 이끌어 가야 될 일꾼들이 진정 주님 앞에 어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그 모든 것을 통과함으로 말미암아 주님께서 원하시는 길로 가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의 역사를 믿지 않고 힘들어하면 어찌 인도해 가시겠느냐?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시는 그 역사를 나의 종들이 믿어야 될 터인데 그것을 믿지 못함은 참으로 힘들어하며 어려워하는 것을 볼 때에 우리 주님은 어찌 이끌어갈 수 있으랴! 한 가지 한 가지를 우리 주님이 역사해 가나니 앞으로 남은 과정 한 가지 한 가지를 모든 것을 주관하여 주리며 마지막까지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여 주리며 지금의 고난에 처한 모든 고난을 통과할 때가 오나니 그때를 준비하며 기도하는 귀한 나의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이 땅에 이보다 큰 일이 어디에 있겠느냐?

참으로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이보다 더 큰 일이 어디에 있을 수 있으랴! 참으로 이곳에 많은 자들이 어찌하면 모든 것을...하며 찾아올지라도 귀한 종들은 참으로 주님 앞에 감사영광 돌리며 끝까지 어떠한 일이 있다 할지라도 그것을 지켜 행할 수 있는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며, 귀한 나의 여종들이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 앞에 맡겨진 사역을 감당하라. 참으로 우리가 지금까지 온 사역이 어찌하면 피해 가려해야 피해갈 수 없는 그러한 상황에 오나니 한마음 한뜻이 되어서 하나님 앞에 더욱더 짝을 이루어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를 이루어 드리는 귀한 제단 되기를 원하며 전정 한 때에 있다가 없어지는 제단이 아니라 끝까지 이 환난을 잘 통과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세워 주신 뜻을 감당할 수 있는 귀한 은혜제단이 되기를 원하며, 진정 잠시 큰 대환난을 만난 것 같으나 우리 주님께서는 반드시 그것을 축복으로 이어질 때가 오나니 그때를 위하여 더욱더 주님 앞에 어떤 것도 참아 이겨낼 수 있는 귀한 나의 여종들이 되기를 원하며, 진정 그것을 위해서 기도하며 입술을 주관하며 생각을 주관하며 이 모든 나라와 민족과 위정자들과 또 그것을 위해서 이 일을 주관하는 귀한 남종과 귀한 여종을 찾을 때 어찌 너희들은 답변할 수 있으랴! 모든 것을 먼저 주님 앞에 구하지 아니하고는 아무 것도 답변할 수 없나니 여종들아 진정 주님이 맡겨준 사역을 감당하라.

 
-희생하는 종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느니라

우리가 세상에 드러나며 세상에 빛으로 나타나며 세상에 보여 지는 것으로 영광이 아니라 진정 이 땅에서 처리하기 힘든 일을 하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이 아니겠느냐? 진정 현재는 힘들고 어려워서 모든 것이 망한 것 같으나 우리 주님께서는 분명히 더 좋은 것으로 역사하여 주나니 끝까지 믿고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라. 우리 주님께서는 주님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희생하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며, 희생하는 하나님의 도구로 말미암아 진정 이 땅위에 더욱더 복음이 전파되며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며 모든 것이 안정을 찾을 수 있으며 진정 정치개혁과 종교개혁과 또 이 나라의 모든 기업과 또 도덕성이 바꾸어 진다하면 얼마나 더 큰 보람으로... 우리의 생명을 거두어간들 무엇이 그렇게 아까울 수 있으랴! 진정 생명 다하기까지 모든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이 땅에 주님의 이름으로 선택받았고 주님의 일꾼으로 선택받았고 주님의 사명자로 선택받았으면 그 일을 감당함으로 말미암아 진정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릴 수 있는 나의 주님의 일꾼들 주님의 사역자들이 되기를 원할 때 우리 주님께서는 마침내 믿는 자로서 본분을 다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 기도원의 자녀들아! 내가 인도하리니 기도로 승리하라

이 땅에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 앞에 부름 받았사오니 하나님 앞에 쓰임 받으며 하나님 앞에 일꾼다운 일꾼이 되는 것이 하나님 앞에 제일 큰 자녀가 아니겠느냐? 먼저는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본분을 다 할 수 있는 능력의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며, 능력의 딸들이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이 맡겨준 역사를 감당함으로 말미암아 더욱더 하나님 앞에 영광 돌려 드릴 수 있는 귀한 제단 되기를 원할 때 우리 주님께서는 무엇을 두려워하랴! 나의 자녀들아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귀한 모든 자들에게 함께하여 주리며 지금까지 인도하여 주신 주님께서 앞으로 남은 시간들도 영원토록 지켜 주리니 한 걸음 한 걸음 우리 주님께서 온전히 이끌어 가시매 주 여호와의 이름으로 온전히 지도하여 가리니 염려하지 말며, 두려워하지 말라. 모든 것을 우리 주님이 인도하여 우리 주님이 함께하여 주시며 그 모든 것을 이끌어 가나니 끝까지 믿고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며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인내하게 하시고 앞으로도 그 모든 인내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을 온전히 이루어 드릴 수 있는 귀한 자들이 되며 어떠한 환난과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 붙잡고 기도로 승리할 수 있는 귀한 자녀들이 되기를 원할 때 우리 주님께서 마지막에 그 귀한 역사를 이루어 주리라. ....

 

 -나라를 위해 선택된 여종을 이해할 날이 오리라

이 일을 이해하는 자들이 쉽지 않을 것이지만 때를 따라 시간이 가매 모든 것을 이해하며 참으로 이해를 할 수 있는 날이 참으로 속히 오리니 우리 주님이 성령이 하시고자 하는 역사를 어찌 우리가 부정할 수 있으랴! 그러한 때를 준비하여 오늘까지 우리 주님께서 우리 대한민국을 사랑하시고 하나님의 복음의 나라로 삼아 주시기 위해서 오늘의 부족한 여종을 선택하시어 오늘까지 하나님의 일을 감당케 하시고 나의 갈길 다 가도록 주님의 뜻을 따르겠나이다. 주님 앞에 모든 것을 감당하겠나이다.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지만 우리 주님만이 나를 이끌어 가시매 어찌 그 모든 것을 감당하지....

 

 ※ 위 묵시의 해설- 미얀마로 떠나기 2주일 전에 앞으로 기도원과 각자에게 임할 시험을 잘 이길 것을 부탁하셨다. 특히 이권사에게는 대변인의 역할을 감당하기를 당부하셨다. 하나님이 원하는시는 일을 감당하며 복음의 나라로 세우시는 일에 쓰임을 받는다면 진정 가치있는 일이건만 잠시 훈련과 고난을 받는 것이 무엇이 그렇게 힘들다고 하느냐 책망하시며 격려하신 메시지이다. 이 사역을 위해 내리교회 박권사님께서는 20일 40일 금식기도를 감당하다가 죽음의 위기를 넘기기도 하였다. 연단을 잘 통과하면 강건한 전투병사가 되지만 그 훈련을 이기지 못하면 이 땅 위에 하나님 나라 건설 역군으로 쓰임받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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