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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1-04-17 
시          간 : 20:00 
장          소 :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1.04.17 진주

 -주님! 주님의 음성을 전해드렸는데 잠잠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너무나 많은 희생자들이 있었고 너무나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으며 죽어 가는 영혼들이 너무나 많이 있나이다. 이 세상을 바라볼 때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무슨 뜻이나이까? 너무나 잘사는 자들은 잘살고 못사는 자들은 못살아 이 나라의 어려운 문제를 주님이 해결해 주셔야 할 터인데 우리 인간이 그것을 바로 하지 아니하고 바로 다스리지 아니하고 어찌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이루어지겠나이까? 너무나도 어려운 시대를 우리가 어찌 해결해 나가야 하겠나이까? 우리는 주님 앞에 부르짖고 기도할 수밖에 없으며 주님이 하시겠다는 그 말씀을 믿을 수밖에 없겠사온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알아도 전하지 못하니 참으로 안타까운 심정이나이다.

이 땅에 주님이 원하시는 개혁이 속히 일어나게 하시고 이제는 모든 국민들이 들었사옵고 알았사옵고 보았사온데 어찌하여 이렇게 잠잠하나이까? 이렇게 잠잠한 것이 어떠한 이유입니까? 저희들은 알 수 없으며...이 땅에 씨를 뿌려 주셨사오니 아름다움으로 열매 맺게 하신다고 분명히 약속하셨지만 겉으로 나타나는 것 없고 겉으로 보여 지는것이 없어 답답합니다.

(고후9:10)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인간의 희생이 없고야 어찌 한 순간에 개혁이 이루어지랴!
무엇을 염려하며 근심하느냐? 우리 주님께서 이 땅에 주님이 원하시는 개혁이 어찌 한 순간에 이루어질 수 있으랴. 지금까지 그 많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기의 욕심을 버리지 못하며 법으로 바꾸어 다스리라 했으나 법으로 다스리지 못했기에 하나님이 이 땅에 이러한 어려운 환난에 놓으시매 우리 주님이 그 모든 일을 하셨기에 오늘에 이러한 어려운 환경을 놓은 것을 알 때에 어찌 그것이 하나님이 하셨다고 하지 않을 수 있으랴!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시기와 때는 알 수 없지만 우리 주님이 하시려고 하면 못할 것이 없나니 지금 눈으로 보여진 것이 없고 만져지는 것이 없고 잡혀지는 것이 없는 것 같으나 끝까지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시대 속에서 맡겨 주신 것 같지만 우리 주님이 맡겨 주신 뜻이 어찌 헛되이 돌아갈 수 있으랴! 희생하는 사람이 있기에 이 나라가 바로 갈 수 있으며 희생의 사람들이 있어야만 이 나라가 바로 잡힐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항상 희생자가 있는가 하면 또 거기에 충성하는 자들이 있고 거기에 받아 누리는 자들이 있지 아니하느냐?

희생하는 자들이 있기에 이 나라에 한 가지 한가지가 바로 잡혀가는 것을 생각할 때에 감사하며 눈으로 보여지는 것 없고 만져지는 것이 없고 전해지는 것이 없는 것 같지만 지금 한가지 한가지를 우리 주님이 하고 계시며 사람이 그 모든 것을 추진하고 있음을 알라.

보여지는 것이 없어도 ...끝까지 주님의 뜻을 올바로 전할 수 있는 딸이 되기를 원하며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며 하나님을 두려워 섬기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하나님께 하루 하루를 맡기며 나갈 수 있는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세상에서 어떠한 비판과 판단과 비방으로 어려움을 당한다 할지라도 너는 사랑하는 나의 딸이라 하늘에서 상급이 큼이라.

(고전5:7)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지금의 어려운 위기는 참으로 누가 놓은 것일까요?

 

 -주님이 하시고자 하나 인간이 따라주지 않으면 ....

아무리 우리 인간의 습성과 우리 인간의 생각이 변하지 않기에 우리 주님께서 어려움을 놓으시고 그 어려움을 이기게 하심도 우리 주님이 하시며 그 모든 환경과 모든 문제를 우리 주님이 놓으셨으매 우리 주님이 해결할 것이 오매 그렇지만 우리 인간이 그것을 따라주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으랴!

 

(시52:7) 이 사람은 하나님으로 자기 힘을 삼지 아니하고 오직 그 재물의 풍부함을 의지하며 제 악으로 스스로 든든케 하던 자라 하리로다

 

 -엄청난 일들이 일어난다. 분쟁과, 기업의 쓰러짐과, 실업자와...

생각보다 더 엄청난 일들이 일어나고 있음을 알라. 너무나도 생각지도 않은 일들이 많이 일어날 터인데 그 일들을 막아 주심도 우리 주님이 하시매 아무리 사람이 막을래도 막을 수 없는 것이 이 나라의 되어지는 모든 일들이며 지금 모든 사람들이 참고 있는 것 같지만 얼마나 큰 폭동과 그 싸움과 너무나 큰 환난과 ....어려움이 무엇이겠는가? 먼저는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며 싸우고 있는 것이 큰 환난이 아니겠느냐?

하지만 물질로 말미암아 더욱 어려운 시기에 크고 작은 기업들이 무너지는 상황 속에서 너무나 많은 부채로 말미암아 쓰러지고 있음은 진정 이 나라가 망해가고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 모든 것을 어찌 해결할 수 있으랴! 속히 주님이 원하시는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어야 될 터인데 그것을 바꾸지 못하며 많은 실업자들과 많은 죽어 가는 사람들을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 참으로 너무나도 안타까운 이 나라의 위기를 어찌 면할 수 있으랴!

 

(겔33:29) 내가 그들의 행한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그 땅으로 황무지와 놀라움이 되게 하면 그 때에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라

(미7:13) 그 땅은 그 거민의 행위의 열매로 인하여 황무하리로다

 

 -회개하고 내어 놓고 사죄함을 받으면 큰 인물이 되는데...

주님이 보시기에 참으로 변하지 않으며 그 욕심을 버리고 내 자신을 회개하며 내어놓으며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감사하며 사죄함 받으며 이 나라의 위기를 면할 수 있는 자들이 되어야 할 터인데 그것이 큰 인물로 살아가는 방법이 될 터인데 어찌하여 그렇게 하지 못하며 어찌하여 이 나라를 어려움에 몰고 가며 어려움에 처해있는 것을 보면서 어찌 그것을 보고만 있을 수 있으랴!

 

주님께서 그 마음을 움직여 주셔서 속히 하나님 앞에 나올 수 있는 자들이 되어 이 땅에 큰 영광을 돌려 드릴 수 있는 주님이 원하시는 인물들로 사용되게 하소서

 

.(딤전1: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魁首)니라

 

 -후진적 정치가 경제를 파탄으로 몰고 간다

대한민국이 경제회복이 잘되고 있다는 말을 들어야 모든 일거리를 맡겨줄 터인데 정치적인 상황이 한국이 비방과 비판거리가 되었을 때 모든 일거리와 수출이 끊길 수밖에 없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그것이 마비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해야 될 터인데 아직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며 참으로 부끄러운 모습으로 세계 속에 보여지는 것을 볼 때에 그것이 이 나라를 어려운 경제파탄으로 몰고 가는 것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해야 할 터인데 ...어찌하여 그 모든 것을 알지 못하며 보지 못하며 바르게 인도하지 못하며 .....

 

렘32:27) 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 위 묵시의 해설 - 모두 자기 유익을 따라 사는 세상에서 국가공동체를 위해 목소리를 내는 일은 자기를 위한 시간을 포기하는 것이며 희생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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