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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21-07-17 
시          간 : 19:50 
장          소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1층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21.07.17. 19:50 덕명동


(방언) 오늘 집을 나서기 전 기도했나요

우리는 이 땅 위에 망()하고 흥()하는 것이 두 종류에서 나오는 것이니라.

부정(否定)과 긍정이 있고 미움과 사랑이 있고 용서와 용서(容恕)하지 못하는 것 두 가지가 있느니라.

때로는 내 생각과 내 방법과 내가 하는 게 맞는 것 같지만 하나님 앞에 말씀으로 비추어 어떤 것이 참이고 어떤 것이 잘못된 것이고 어떤 것이 가짜이고 진짜인 것을 생각해보면 말씀 속에서 모든 답이 있느니라내 생각이 다 옳은 것만도 아니고 내 방법이 다 옳은 것만도 아니고 우리는 하나님이 도우시는 그 역사 앞에 그때그때 마다 하나님의 간섭(干涉)하심과 인도(引導)하심과 그때에 흐름이라는 것이 있느니라우리는 시기와 때를 놓치면 앞으로 그 시기와 때가 반드시 있지만 우리는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다툼과 두려움과 시기와 질투와 원망과 불평으로 모든 것을 이루어 가면 그것은 반드시 망할 수밖에 없고 성공(成功)할 수 없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어떤 가르침이 있느냐?

우리는 우리가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얼마나 많은 다툼과 다툼과 법적(法的)인 싸움까지 갔다 할지라도 우리는 먼저 우리 자신을 돌아보며 누가 옳고 그름이 아니라 원인(原因)을 제공(提供)한 자도 그 일의 원인과 함께한 자들도 함께 자신을 돌아보면 분명히 답이 있느니라.

나만 옳다고 아무리 고집해도 원인을 제공한 자가 있는가 하면 원인을 받아들이면서 그것을 또 다툼으로 가는 자도 있지만 그것을 올바른 판단 속에서 아무리 세상의 법이 모든 것을 판단해 줄 것 같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 안에서 우리 인간이 하나님의 법 안에서 세상의 법 안에서 할 일이 있느니라.


세상의 법이 하나님의 법을 지배할 수는 없느니라.

세상의 법 안에 하나님의 법이 있고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 안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과 세상에서 원하는 일이 있으며 하나님의 관점에서 세상의 관점으로 세상의 이치에서 하나님의 이치로 하늘에서 이루어 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며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과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가 있듯이 우리는 이 땅위에 세상의 역사 위에 하나 하나가 세워지며 또 세상의 역사 위에 하나 하나가 기록되어지는 일들이 이 땅에 일어나고 있거늘 어느 한쪽도 우리는 무시할 수가 없느니라.

하지만 내 생각과 내 방법과 내 고집과 내 속의 아집과 고집과 욕심과 우리의 생각을 내려놓지 못하고 내 관점에서 세상의 관점에서 볼 뿐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보지 못한다면 그것은 결단코 망할 수밖에 없느니라.

내 생각이 아무리 옳다 할지라도 세상의 어떠한 생각 속에서 내 생각을 내려놓을 수도 있으며 내 고집을 내려놓을 수도 있으며 내 방법을 내려놓을 수도 있으며 우리는 한 공동체, 이 세상의 공동체에, 하나님의 공동체에, 또 우리의 가족의 공동체에서 나 하나만 바라본다면 내 생각만 한다면 절대 우리는 하나님의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의 협력 안에서 우리는 한 공동체 안에서 한 목적을 이룰 수가 없느니라.

우리는 다시 한번 하나님이 원하시고 세상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바라본다면 우리는 큰 틀에서 하나님의 그 일들을 세상의 내 생각과 내 방법과 내 고집대로 나만 옳다고 생각하며 그 일을 한다면 우리는 큰 틀에서 하나님은 무엇을 더 원하시겠는가.

서로 양보(讓步)와 양보와 양보와 협력(協力)과 협력과 협력 속에서 하나님의 관점(觀點)으로 바라본다면 세상의 관점과 내 생각과 내 방법을 어찌 그 모든 것을 내려놓지 않을 수 있으랴.

우리가 이 땅 위에 많고 많은 일을 했지만 내 생각과 내 방법과 세상의 법과 하나님의 법으로 비추어 내 고집을 부린다면 그것은 후퇴(後退)할 수 밖에 없느니라


우리는 그 단계에 단계에 단계를 가야 되는데 그 다음 단계가 무서워서 지금에 후퇴(後退)한다면 그 다음도 갈 수 없느니라.

어찌하여 하나님의 세상의 최고의 책임자 이 땅 위에 이 정치도 마찬가지며 우리는 나만이 내 생각만이 옳다고 한다면 누가 그 방법을 그 생각을 수용(受容)하겠느냐모든 것을 다 껴안고 모든 것을 다 두루두루 관리할 수 있고 모든 사람을 껴안을 수 있을 때 그것이 성공(成功)할 수 있는 자가 아니겠는가.

우리는 니편 내편 가른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의 옳은 법 안에 우리가 그 안에 그 공동체 안에 그 협력체 안에 그 모든게 들어갈 수 있지만 방법이 틀리고 생각이 틀려도 그 방법이 틀린 것을 니편 내편에서 찾아 우리는 그 일에 찾아갈 수는 없느니라.

이제는 하나님의 세상의 방법 속에 이것이 옳은 길이라고 하면 이제는 하나로 뭉쳐서 갈 수밖에 없는 그러한 이 땅 위에 또 세계 속에 또 대한민국 속에 우리의 협력 속에 모든 단체 단체 속에 모든 기업 기업 속에 내 가정 속에 내 개인 속에 우리는 자기의 고집을 부리고 우리의 그 마음 속에 시기(猜忌)와 질투(嫉妬)와 원망과 불평과 우리의 그 모든 것을 내려놓지 못하고 좁은 소견으로 자기를 생활한다면 그것은 결단코 어느 속에서도 성공할 수 없느니라.

이 땅 위에 지금 많고 많은 일들이 이 땅 위에 일어나고 있으며 세계에 가상의 시대를 맞아 이 정책을 세상의 법에 아래 하나님의 법 위에 세워진 그 가상(假像)의 시대(時代)를 누가 막을 수 있으랴.

하지만 또 시행착오와 법과 법의 테두리 안에서 하나 하나를 지켜갈 때에 1234차적으로 하나 하나 해결(解決)해 나갈 수 있는 법도 이 땅위에 하나되어 세상의 법 아래 하나님의 법 아래 모든게 세워져 가고 있거늘 세상의 법의 테두리에 갇혀 하나님이 세운 그 법 아래 모든 것을 포기(抛棄)하고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간다면 대표(代表)가 될 자격(資格)이 없느니라.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맡기고 담대히 나아가며 후퇴(後退)는 하나님의 법에 세상의 법에 없느니라.

후퇴하지 않고 일보(一步) 일보 나아가며 내일이 무서워 한달 두달이 무서워 오늘에 모두 후퇴한다면 그쪽에 모든 것이 잘못되어져 간다고 한다면 내 방법 때문에 내 고집(固執) 때문에 내 생각 때문에 망하는 것을 누가 막을 수 있으랴

하나 하나 한 사람 한 사람 우리의 모든 것이 이 세상의 모든 영혼들이 모든 국민들이 모든 세상의 사람들이 무엇을 더 원하겠는가.

아무리 막으려 해도 아무리 정책을 세우고 아무리 모든 것을 법으로 제재(制裁)하려 할지라도 우리의 세상에 흘러가고 사람들 생각에 흘러가고 모든 시대가 흘러가는 것은 아무도 막을 수 없느니라.

담대(膽大)하고 강하고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도와 주리라의심하지 말라 후퇴하지 말라 한발 한발 가라 왜 이렇게 두려워하느냐네 고집을 버리라 네 생각을 버리라.

네 방법 네 생각 때문에 네 고집 때문에 네 자존심을 굽히지 못하고 용서하지 못해서 망하는 길에 들어서지 말라.

내가 이끌어가고 있거늘 무엇을 두려워 하느냐 (방언) 할렐루야

 

※ 위 묵시의 해설 - 우리는 멈추어야 하느냐 전진하느냐, 독자적으로 가느냐 함께 가느냐 하는 갈림길에 서 있을 때에 폭풍처럼 책망하시고 갈 길을 인도해 주신 메시지이다. 미래로 나아가는 길목에서 법이 가로막고 사람이 가로막는 것 같지만 정작 앞길을 막아선 장애물은 고집불통 자기 자신이다. "내가 이끌어가고 있으니 두려워말라!" 하시다. 이처럼 섬세하게 인도하시는 손길을 따라가지 못하고 주저한다면 책망을 받아 마땅하다. 세상의 법이 하나님의 법을 지배할 수 없느니라. 귀 있는 자들은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계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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