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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1-12-27 
시          간 : 15:00 
장          소 : 여수시 신기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1.12.27 15:00 여수시 신기동

 

 -일할 수 있도록 채워주시니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많은 환난과 과정 속에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수 있는 귀한 은혜주심을 감사합니다. 여수에 도착하여 귀한 우리 장로님을 만나게 하시고 지금까지 부족한 여종을 도와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은혜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께서는 저희들에게 부탁하시기를 하나님의 나라와 민족과 세계 속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세계 속에 교회 속에 가정 속에 그 놀라운 일을 하라고 맡겨 주셨사온데 저희들의 힘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었지만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때를 따라서 사람과 사람을 만나게 하시고 너무나 많은 도움을 받으면서 지금까지 온 것을 생각할 때 이것이 어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아니겠나이까?

 

너무나 많은 환난과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께서는 그때그때마다 먹을 것을 주시고 입을 것을 주시고 일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신 것이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주관하시고 오늘까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저희들을 함께하여 주셔서 세상 앞에 전하라고 한 일들을 하나하나 전하게 하시고 또 그때그때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제공케 하여주신 것이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움직여 가신 것이라고 생각할 때 하나님의 그 인도하심과 하나님께서 역사하심과 하나님께서 주권하신 그 주권이 진정 이것은 우리가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을 저희들은 실지로 현실로 보게 되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할렐루야! 지금까지 주님 앞에 많은 지나간 기도와 기도의 동역자들의 힘이 있었고 또 많은 목회자들이 저희들에게 도울 수 있는 은혜를 주셨고 사랑하는 귀한 자녀들에게 도울 수 있는 귀한 믿음을 주셨고 또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 내가 너희들을 도와주리라고 하시며 온 것을 생각할 때마다 그것은 하나님의 힘이었지만 사람들의 만남을 통해서 도와주시지 않았다면 오늘에 이 일을 감당할 수 없었던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됩니다.

 

참으로 지금까지 은혜원과 미가출판사에 너무나도 많은 일을 감당한줄 압니다. 겉으로 사랑하기보다는 속사랑을 가지고 더욱 어찌 이럴 수 있느냐고 하면서 책망과 또 기도 속에서 어떠한 모양으로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복 받기를 원하는 것이 주의 종의 심정이 아니겠나이까? 하지만 더욱 사랑하는 자에게는 채찍하며 더 잘하라고 경고한 경고 속에서 이 일을 이루어가게 하심을 봅니다. 만남을 통하여 알게 되었지만 시작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끝맺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압니다. 마지막까지 일꾼으로서 부족함이 없도록 역사하여 주시되 우리가 일을 시작한 것도 중요하지만 마치기까지 더욱 인내하며 같이 걸어갈 수 있도록 함께하여주시되 어렵고 힘든 형편을 아십니다.

 

그 속에서 내가 하나님의 어떤 도구가 되어야 할 것인가 인내하신 그 인내를 아시오니 필요한 것을 때를 따라서 제공케 하여 주셔서 4편 5편이 정리케 하여주시고 손발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게 하시고 기계(컴퓨터)를 허락하여 주셔서 하나님과 세상의 손을 빌려서 일할 수 있게 하셨사오니 그 복이 누구에게 임하겠나이까? 먼저는 뭇 영혼을 구원함에 있어서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한 모퉁이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가정으로 사용하게 하셨으니 그 뜻이 만방에 전해지게 하여주시되 기도와 간증 속에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가게 하시고 하나하나가 기록되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심을 감사합니다. 또 이것을 사용하시는 이집사님과 미가출판사 위에 놀라운 역사로 함께하여 주셔서 눈물이 있었고 슬픔이 있었고 환난이 있었고 고난이 있었지만 이제는 그 모든 일들이 감사함으로 바뀌게 하여 주셨사오니 마지막까지 주님 은혜 안에서 열매 맺게 하여주시고... 목자(이목사님)를 이처럼 먼 곳으로부터 보내주시고 마지막까지 경주하기를 위해 기도하시고 격려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협력하는 사역위에 한량없는 은혜로 채워주시옵소서.

 

 ※ 위 묵시의 해설 - 위장병을 치료받고 협력하던 장로가 노트북 (삼성 690) 컴퓨터를, 정집사가 스캐너를 구입하여 헌납하였을 때에 기도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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