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01-12-29 
시          간 : 13:00 
장          소 : 여수시 신기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1.12.29 13:00 여수시 신기동

 

 -동참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죄악에서 건져 주시고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저희들에게 부탁하시기를 세상에 나가서 복음을 전파하라 세상에 너희들은 빛이 되라고 분명히 말씀하셨고 세계 속에 한국 속에 교회 속에 가정 속에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자들이 되라고 우리 주님께서는 말씀하셨사온데 저희들이 지금까지는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고 하였지만 내 방법과 내 생각과 내 고집과 내 욕심대로 살았던 것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이미 오래전에 만세전에 우리 주님께서 각자에게 사역을 맡겨 주시고 귀한 직분을 주시고 하나님의 사명을 주시고 오늘에 이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심을 참으로 감사합니다.

 

우리가 배부하는 이 책자 속에 광고용이라고 하였지만 이 광고는 하나의 책을 광고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뭇 영혼들 속에 이 한 장을 배부함으로 말미암아 한권을 배부함으로 말미암아 뭇 영혼들이 주님 앞에 돌아오는 놀라운 역사가 있겠다고 약속하셨사온데 우리는 빨리 돌리고 돌아오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한 사람 한 사람 전해줌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수천 장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책자와 광고지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온전히 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각자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힘과 능력과 담대함을 주시되 우리가 이런 일을 함에 있어서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님께서 약속하신 그 약속과 우리 주님께서 계획하신 그 계획과 우리 주님께서 주관하신 그 주관이 우리 마음속에 임하게 하셔서 이미 각자에게 임한 줄 믿사오니 우리 인간이 하려고 하면 절대로 할 수 없겠사오나 하나님께서 함께하여 주심으로 말미암아 내 마음을 성령이 주관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일을 참가케 하시고 또 여기에 끼일 수 있게 하신 것을 생각할 때마다 감사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 위 기도의 해설 - 주장로와 세 분의 집사님들이 서울 경기 지방에 미가608 책을 배부하러 갈 때에 했던 기도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942 2002-1999 교회를 이렇게 개혁하라 2002-08-06 
941 2002-1999 낙태에 대한 책망 2002-09-24 
940 2002-1999 부시대통령에게 전한 메시지 2002-02-26 
939 2002-1999 4000억의 비밀 2002-10-09 
938 2002-1999 9.11 테러 인터뷰 2002-07-17 
937 2010- 서로 연합하여 대업을 이루라 2013-06-09 
936 2002-1999 한미간에 심각한 갈등이 벌어지고 있다 2002-02-13 
935 2002-1999 주여 우리를 변호해 주세요 2002-02-12 
934 2002-1999 L집사는 평신도 사역에 동참하라 2002-02-10 
933 2002-1999 너희 행적을 기록하여 남기라 2002-02-16 
932 2002-1999 이스라엘 민족 2002-06-01 
931 2002-1999 그 인물을 추천하는 이유 2002-05-31 
930 2002-1999 9.11테러, 장세동 관련 외신과 인터뷰 2002-05-22 
929 2002-1999 감옥가기까지 임무를 다하라 2002-05-20 
928 2002-1999 4편을 이렇게 편집하라 2002-01-28 
927 2002-1999 종교개혁의 의미를 알겠느냐? 2002-05-09 
926 2010- ★ 나 외에 우상을 만들지 말라 2013-05-10 
925 2002-1999 클링턴 전직의 추문 2002-03-10 
924 2002-1999 내부 범죄를 은폐하려고 2002-03-09 
923 2010- "왜 이런 일을 하나요?" 기자회견 2002-03-07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