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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1-12-19 
시          간 : 16:40 
장          소 : 여수시 신기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1.12.19 16:40 여수시 신기동

 

 -각처에 제단을 세워 해야 할 일이 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지금은 하나님께서 귀한 제단을 하나하나 세워 가시는 중이요 나의 딸은 항상 생각을 주님께 맡기며 지금은 제1의 제2의 제3의 하나님께서 세우고자 하는 주님께서 원하시는 귀한 제단을 하나하나 세워 가리라. 어떠한 제단이 없이는 나중에 할 말이 없기에 우리 주님께서 속히 속히 하나님의 제단을 세워가는 중이니 제1은혜원이 인천에서 시작되었지만 지금 앞으로 제1의 하나님이 세우시는 제단도 세울 날이 너무나 시간이 걸려야 되기에 이곳에다 하나님께서 허락할 날이 곧 오나니 그래서 그 일이 시작되었고 이미 제1의 하나님의 전을 인천에도 하나님께서 큰 뜻을 큰 물질을 주실 때 역사하지만 그렇게 되기까지 조금 시간이 걸리기에 때가 급하고 때가 급하여 하나님의 전을 예비하는 것이니 나의 딸아! 항상 주께 맡기고 하나님께서 급하게 급하게 역사하심은 곧 때가 가까움이라. 곧 때가 가까움이라. 곧 때가 가까움이라. 오래 전에 일이 시작되었지만 더 확산시키고 더 확산시키고 확산시켜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가리라. 이루어 가리라.

하나님의 전을 세우시고 하나님의 제일 안전한 곳으로 하나님의 새 역사를 해야 될 곳을 마련케 하시고 제3의 은혜원 제4의 은혜원 제5의 은혜원 제6의 제7의 제8의 ... 군데 군데 확산시킬 때가 곧 오리라. 귀한 나의 딸이 1은혜원 2은혜원 3은혜원 4은혜원... 각처마다 하나님의 전을 세운다는 것을 이미 오래 전에 역사한 것을 잊었느냐? 그것이 인천에서는 말했던 것이 다 허사(虛辭)라고 생각하고 다 잘못했다고 하지만 어떻게 역사해 가는지 두고 볼지어다. 많은 물질이 많은 물질이 어떻게 들어오는지 어떻게 역사하는지 내가 역사하리라. 역사하리라. 역사하리라.

세계적인 세계 속에 한국 속에 교회 속에 우뚝 선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이룰 때가 오나니 곧 때가 되매 물질은 이미 해결되었느니라. 염려하지 말라. 이미 다 이루었느니라. 1편 2편 3편 4편 5편 (출간비용이) 다 준비되었느니라. 하나하나 준비가 다 끝나고 나면 또 해야 될 일이 있으매 또 진행할 일이 있으매 진행시킬 것이니 안전한 거처를 마련하여 해야 될 일이 또 있느니라. 또 있느니라. 또 있느니라.

 

(시126:2-3)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열방 중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저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다 하였도다 3 여호와를 위하여 대사(大事)를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 위 묵시의 해설 - 우리 사역자들은 이 당시에 하나의 건축물도 소유하지 않았을 때이며 각처에 교회 형식을 가진 제단을 세우고자 의도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아마도 먼 훗날에 그러한 일이 일이 일어날 것인가 지켜보는 입장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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