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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0-02-03 
시          간 : 13:30 
장          소 : 승용차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0.02.03 13:30 인천 승용차


할렐루야! 속히 준비하라,너는 준비하라

시간을 지체하지 말라.곧 연락이 오리니 속히 준비하라

무엇을 준비하나요?

너는 주님 뜻을 거역치 말라. 주님 계획은 변개함이 없나니 담대히 전하라.

두 가지를 담대히 전하라.

첫째, 대통령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의 뜻을 따라 행하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믿을 것과, 그렇지 많을 경우 앞서간 대통령과 다름이 없다는 것을 전하라.

하나님만이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다는 것을 전해야 되겠고

둘째, 지나간 대통령들의 잘못으로 많은 자들이 잘못 빠져든 일을 정리할 것.

현대통령이 하지 못하면 아무도 못하는 일이다. 생명 걸고 그 일을 하라고 전하라.

그것은 꼭 전해야 하겠기에 사람을 바라보지 말며 두려워하지 말라

지금은 알아듣지 못해도 그들도 곧 알아들으리니 그대로 전하라.

곧 연락이 온다. 정리하여 어찌 전할지를 생각해 보아라. 한치의 말도 실수함이 없도록

전하라. 그때그때 입술을 주관한다지만 그래도 미리 전하라는 것을 계속 가르쳐 주니

체계적으로 전할 수 있도록 하라.

두 가지를 온전히 전하라. 먼저는 주님의 세우신 뜻을 온전히 발견할 수 있는 대통령

되기를 원하며 이 나라 경제회복에 있어 전하여야 될 말과, 그 일들로 너무나 많은 영혼이

죽어가고 있으며 죄악에 빠져있으며 희생하고 있다는 것을 꼭 전하여 이제는 고를 때가

이때인줄 믿고 준비하라.


귀한 이집사 아들아! 사랑하는 나의 아들을 우리주님이 참으로 사랑하나니 ,

주님이름으로 순종하는 그 믿음을 다 아나니-

참으로 사랑하는 귀한 나의 아들아!

힘들고 어렵다해도 우리주님이 꼭 위로하여 주리니 끝까지 주께 맡기라.

그럴 때 주님께서 책임져 주리니,

이 땅에 믿음의 사람으로 부름을 받았으면 더욱 인정받는 사람으로 정진하라.

지금까지 똑똑한 그 머리를 가지고 더욱더 쓰임받는 아들이 되기를 위하여 지금까지 걸어온 모든 길들은 힘들게 살았다해도, 이제는 주 앞에 충성하다가 하나님이 주시고자하는 면류관을 받으면 얼마나 복된 삶을 사는 것이냐.

귀한 나의 아들아! 참으로 우리주님께서 사랑하노라. 귀한 아들을 사랑하시매 그 형편과 처지를 아시는 주께 모든 것을 맡기라. 어떤 형편과 우겨쌈을 당한다 할지라도 주 앞에 인정받게 되면 어떤 방법으로 해결해준다는 것을 끝까지 믿으라.

그럴 때 주께서 역사하여 주리라.


※  위 묵시의 해설 - 2월 25일까지 9통의 서신을 김대중 대통령에게 띄웠다. 그중에 대표적 메시지이다. 전직 대통령들의 비자금을 찾아 나라를 살리라는 메시지이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에게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었기에 종들에게는 실로 어려운 과제였다. 대통령도 마찬가지 였을 것이다. -->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7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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