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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2-06-06 
시          간 : 22:25 
장          소 : 여수시 화장동 849-1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2.06.06 22:25 여수

 

♬ 하나하나 이루어 가시는 그 모습들 그 누가 알아주랴 주님만이 나의 구세주 ... 오늘도 주님 앞에 감사하며 영광 돌리리 ... ♬

 

 -행사를 계획하신 주님께서 성취하여 주시옵소서!

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방언) 할렐루야! 우리 주님께서 여호와 이레 계획된 일들을 한가지 한가지 이루어 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하지만 하늘의 신령한 비밀과 세상에 되어지는 일들이 같이 겸비하여 하나님의 그 일들을 이루어 가심은 우리가 크고 작은 일들이 하나님의 계획이 없이는, 하나님께서 역사하시지 아니하고는, 하나님께서 주관하시지 아니하고 우리 주님께서 간섭하시지 아니하고는 한 가지도 될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고 모든 계획은 우리 인간이 할지라도 모든 것을 이루시고 성취하시는 것은 주 여호와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을 믿을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신 주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한날에 사람과 사람의 만남도 우리 주님이 하셨고 어느 기업과 기업의 만남도 하나님이 하셨고 지금까지 인도하신 과정 속에서 사람의 만남도 어느 곳에 하라고 한 명령도 하나님이 하신 줄로 믿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기도 제목을 주셨고 하라고 한 명령 따라서 하나님의 그 목적과 목표를 정하고 주님의 일을 할 수 있도록 하신 주님 오늘이 있기까지 또 주님이 하셨지만 내일을 준비하시며 내년을 준비하시고 또 미래를 영원토록 준비해 가시는 하나님께서 또 그 일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 우리는 무엇을 위해서 지금까지 왔나이까? 하나님께서 미리미리 예정하신 대로 하라고 한대로 가는 것이, 순종하며 가는 것이 저희들이 하는 일이 아니겠나이까?

우리는 우리 인간의 답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들이 또 계획하시는 일들이 답들이 하나님께서 그때그때 답을 허락하시지 않으면 어찌 그 일을 감당할 수 있겠나이까? 이 땅에 이루어 가시는 하나의 그 일들이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시는 과정인 줄 믿사오니 .... 가정의 행사가 있고 나라의 행사가 있으며 세계에 행사가 있는 것도 우리 하나님의 주권 안에 있는 줄 믿사옵고 또 우리 주님께서 일일이 간섭하며 주권하시는 역사하심이 있는 줄 믿사오니 지금 월드컵 축구대회를 우리 하나님께서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노-오- 골 ... 평등 평등 평등을 이루게 ... 평등...

 

무슨 뜻입니까?

평등(平等) ! ...

(그러면 이번 미국은 비기고? 평등이라는 것은 비기는 것인가? 마지막에는 다시 올려 준다는 것인가요?)

(그런 것 같은데.... )

(영대영 0:0 인가요? )

(그런 것은 모르고 평등이라는 거예요)

 

  위 묵시의 해설- 기도 내용대로 10일에 펼쳐진 미국과의 경기는 어려운 경기를 펼치다가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2002.06.10 15:00 여수

♬ 할렐루야! 감사감사 감사하며 주님 앞에 영광 돌리리 이 세상에 ... 주여 감사로 감사로 영광 영광 영광 영광 영광 ... ♬

♬ 주님의 뜻대로 하소서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 ... ♬

경기 중계하는 듯 (박수) 슛 골-인 ...(작은 소리로 ) 슈-웃 골인

♬ 내 주는 살아계셔서 .. ♬

(경기 중계하는 듯 빠른 방언) .... (김원장이 기도 중에 한 선수가 경기중 부딪혀 부상당하는 모습을 표현하며 머리를 바늘로 꿔매는 역사를 하신 직후 옆방에서 TV를 시청하다가 황선홍 선수가 머리를 다쳤으므로 깜짝 놀라다. 김원장은 TV를 시청하지 않고도 똑같은 상황을 보고 있었던 것이다)

(첫골이 들어가 1:0 으로 지고 있다고 알리다)

16:00

(예선 골 전체 넣는 수가 4개인 것 같다. 4와 3을 보여 주는데 무슨 얘기인지 모르겠어요. 이번에는 어렵다고 나왔고 다음번에는 감사기도가 나가요... )

이번 축구대회를 통하여 한국이 빛을 발한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사온데 하나님께서 계획하신대로 경기를 이루어주시기를 우리 주님이 계획하신대로 약속하신대로 모든 것을 ...

 

 -후반전 시작 3분후

(갑자기 찬송) ♬ 오 하나님 할렐루야! 주님 영광 받으소서! 오 하나님 나의 선수 도우소서 주님께서 보호하사 ... 우리 주님 나의 사랑 ... 할렐루야! 할렐루야! 감사하고 감사하라 그 무엇이 주님 주신 그 약속을 지키리니 감사하고 감사하라 주님 앞에 감사하라 주님영광 우리 주님 약속하신 그 계획이 어찌하여 ... ♬

주여 우리 선수들을 지켜 주시고 주님이 역사하신대로 ... 할렐루야! ====== 주여 감사합니다.

 

 ※위 묵시의해설 - 경기직전 최주간이 전화하여 승패여부를 물어 ‘이번 경기는 비길 것이라’ 했다. 

후반전도 끝나가는데 1:0으로 지고 있으므로 몹시 불안해하였다. 그 직후 안정환 선수가 한골을 만회하여 약속하신대로 미국과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다.

 경기가 끝나고 난 다음 사전에 이를 전해 듣고 경기 결과를 지켜보았던 기자들이 ‘그 신통함에 소름이 끼친다’ 하며 놀라워했다고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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