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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2-07-17 
시          간 : 22:35 
장          소 : 여수시 화장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2.07.17 22:35  여수시

 세계적인 예언자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내방한 서방기자들과 기도 속에서 인터뷰하는 내용이다

 

이스마엘? 하와유 스웨덴? 스위스? 대한민국 코리안 김옥순 여종, 김옥순 원장 입니다.

참으로 한국에 이러한 세계와 한국의 또 크고 작은 미래를, 현재를 볼 수 있는 예언자가 있다는 것을 책자를 통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주님께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예수의 신으로 앞으로 모든 미래를 볼 것이라고 하셨사온데 우리나라의 앞으로 되어질 일을 보여 주실 수 있고 말씀해 주실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어느 누구도 어느 것도 성령님이 역사하시고 저에게 성령님이 임하시면 못할 것이 없지요. 하나님의 능력으로 영으로 볼 것이라고 하셨사온데 어찌 인간의 제가 이 여종이 알 수 있겠나이까?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말씀과 기도 속에서 어떤 것도 말씀해 드릴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식이 부족하여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주관하시어 그 나라의 말을 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우리나라 말로 할지 저도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 가르쳐 주시고 역사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지금 현재 제가 제일 궁금한 것은 참으로 한국에 되어지는 일도 참으로 중요하지만 세계 속에 떠들썩하게 한 그 사건이 참으로 궁금하며 이 사건이 참으로 여기에서 끝나지 아니하고 제3의 전쟁이, 더 큰 충격이, 더 큰 사건이 일어난다고 하셨사온데 그것이 미국 내에만 있는지 아니면 나라마다 그 일을 일으킬 것인지가 제일 우리에게는 초점입니다.

그것은 이미 약속하시고 보여준 대로 전하여 준 대로 미국 내에 있는 정치적인 싸움과 민족성에 대한 갈등에서 서로가 정권을 잡으려고 하는데서, 그러한 내부적인 사건이라고 봅니다. 현지에서 일어난 일이기에 어찌 세계적인 테러범이라고는 하지만 그것은 그곳에서밖에, 그 나라에서밖에 일어날 수밖에 없겠지요. 각 나라에 다니면서 혼란을 줄 수는 있으되 그러한 모양을 통해서 그러한 방법을 통해서 혼란은 줄 수 있으되 그것은 미국 내에서만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봅니다.

이스라엘 유태인! 그것은 일종의 하나님께서 간섭하시는 자기의 모든...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것은 어떤 민족도 우리의 현지에 살고 있으면 한 민족으로 봅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모양으로도 사람을 우대하거나 차별하지는 않습니다. 하나님 이름으로 동등하게 하나님께서 세워 주셨는데 너무나도 자기들, 자기들에 대한 것만, 자기들의 핏줄만, 자기들의 동족만, 자기들의 그 민족성만 가지고 너무나도 박대하는, 너무나도 천대하는, 너무나도 그 나라를 지배하고 있는 이스라엘인들이 그곳의 모든 경제와 모든 정치를 조종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분명히 세계 속에서 다 알고 있는 일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 외에 더 정확한 것을 묻고 싶은 것이 많이 있습니다. 어찌 대답하시겠습니까?

저는 이것 외에 더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미국에 대한 인격과 또 그 나라에 대한 비밀을 더 이상 어찌 말씀드릴 수가 있겠나이까?

 

그러면 이미 주 범죄자가 빈 라덴이 아니라는 것을 밝히셨는데 이것을 정확히 어찌 답변하시려고 이러한 책자를, 이러한 내용을 냈습니까?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은 절대로 변개함이 없고 정확히 역사하신다고 봅니다. 어떠한 것이 저희에게 닥쳐온다 할지라도 저희들은 주님이 답을 주셨기에 정확히 하나님이 인도하시고 역사하시고 가르쳐 주시고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은 능치 못함이 없다는 것을 저는 믿습니다. 그러기에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어떠한 모양으로 나에게 접근해온다 할지라도 저는 주님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전했기에 아무 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러면 어떻게 지금까지 대처하고 있습니까?

대처하는 것은 저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끝까지 책임져주실 것을 믿고 하나님의 일이 성취되기까지는 이 생명을 보존시켜 주실 걸로 저는 믿습니다. 하나님의 일이 끝나지 않고, 전해야 될 내용을 끝내지 아니하고 저희들을 해칠 것이라는 것을 저는 생각해 본적이 없습니다.

 

할렐루야! 그 믿음을 높이 평가합니다. 하지만 참으로 어려움이 닥쳐올 때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을 믿는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 세계와 한국이 참으로 하나님 앞에 하시고자 하는 뜻이 주님 은혜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원하며 확신 가운데 역사하는 하나님의 그 주신 메시지가 참으로 놀랍도록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온 세계와 한국에 임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는 어떠한 모양이라도 우리의 처해있는 곳에는 그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 우리 국민들의 마음이며 백성들의 마음이 아니겠나이까?

어느 나라에도 어느 세계에도 또 한국도 참으로 지금의 이러한 나라와 세계와 또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예언적인 기도로 모든 것을 전할 수 있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말씀 속에 전하는 것과 이렇게 정확히 전해지는 것이 참으로 두려운 일인데 어찌 이러한 일을 감당하는 종이 있다는 것이 참으로 신기한 일입니다.

그러면 김옥순 원장 주위는 많은 이러한 능력자들이 있습니까? 누가 이 일을 돕고 있습니까?

저를 돕는 주님의 능력자들이 많이 있으며 일꾼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이름으로 성령이 주시는 능력으로 모든 것을 볼 것이라고 하였고 기도 속에서 기도로 말미암아 합하여 이 일을 이루어간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어찌 저 혼자 힘으로 이 일을 감당할 수 있겠나이까? 우리 주님께서 때를 따라서 역사해 주시고 때를 따라서 모든 것을 보여 주시고 보내주시고 또 일꾼들도 능력자들도 우리 주님이 키워 가시는 것을 저는 압니다.

 

그러면 동일하게 역사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은 동일하다고 저는 생각하지만 거기에 또 아직까지는 제가 모든 일을 감당하고 있지만 이 일을 하는 모든 자들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영적으로 모든 것을 볼 것이며 그러한 능력자들이 많이 나올 거라고 확신하고 저는 지금도 그렇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러한 예언자들이 많이 나올 거라고 생각합니까?

많이 나올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참으로 그러한 영적 지도자들이, 저는 지금까지 일하는 줄기를 타서 지도자들이 나올 거라고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지도하고 있습니까?

어떻게 지도하는 거 없습니다. 각자 기도하며 각자의 말씀으로 하나님이 택한 사람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분명히 하나님은 이러한 능력자들은 하늘에서 내려야 되며, 물론 노력해서 되는 것도 있지만 하나님이 강권으로 역사하시는 그 역사 속에서 이미 정해진 사명자와 일꾼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무나 그러한 능력이... 물론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어서 각자에게 다 주시는 은사와 달란트와 지체가 있다고 할지라도 특별한 은사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특별 계시와 특별 은사가 있다고 저는 봅니다. 그러한 은사자들이 나올 거라고 저는 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역사하시고 계시고 제가 하는 것이 아니고, 제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러한 일꾼들을 분명히 붙여 주셨고 그렇게 할 거라고 믿고 지금까지 일해오고 있습니다.


 

※ 위 묵시의 해설 - 하나님의 선민으로 인도함을 받은 아브라함, 모세의 출애굽 사건, 다윗의 시편, 솔로몬의 지혜, 다니엘의 용기, 이사야 예레미야 미가의 우국충정 .... 이처럼 위대한 인물들의 자손이었지만, 메시야로 오신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죄인의 멍에를 지고 나라 없는 유랑민족이 되어 멸시를 당하다가 나치 독일에 600만명이 희생당한 역사는 너무나 처참한 서사시가 되었다. 1948년 팔레스타인을 회복하고 오늘에는 서구 문명사회의 핵심 민족으로 미국을 조종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미국의 9.11 사건도 그들의 범죄로 지적하면서도 그 범죄자를 새 시대의 새 인물로 등장시키시는 하나님의 깊은 섭리가 어디에 있을까? 하나님이 펼치시는 세계사(世界史)의 종막(終幕)에서 그들에게 맡겨진 배역은 결자해지(結者解之)일 것이라 짐작할 뿐이다.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는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과 모세에 의해 시작되어 4000년의 역사의 수레바퀴가 돌고 돌아 세계의 구원사역을 이루고, 춘하추동(春夏秋冬) 계절이 바뀌어 봄날이 다시 오듯이 이제 그들이 묶어놓은 매듭을 풀어야 할 때가 온 것이 아니겠는가?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하는 유대인의 등장은 참으로 세계사에 엄청난 역사적 사건들로 이어져 왔다. 그들의 구약성경은 자신의 민족사를 기록한 유대인들만의 기록이 아니다. 그것이 쓰여진 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헤브라이즘은 큰 줄기를 이루어 서구 정신문화사의 한 주류를 이루어 왔다. 오늘날 이스라엘을 에워싼 아랍민족과 갈등이 중동 지역만의 분쟁을 넘어서서 뉴욕 맨하탄과 워싱턴의 심장부로 연장된 원인의 한 실마리를 우리는 여기서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김종빈, <갈등의 핵, 유태인>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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