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01-12-14 
시          간 : 00:30 
장          소 : 여수 신기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1.12.14 00:30 여수 신기동


나의 등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지치고 곤하여 매일처럼 주저앉고 싶을 때 나를 밀어주시니 일어나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모든 것을 해결시켜 주신다고 약속하셨사온데 떠나온지 일년이 다 되어 가는데 어떤 역사가 다 이루어 가는지를 무엇을 하나님이 이루어 가시고... 일년만 되면 해결된다는 것이 무엇인가요? 하나님의 일에 있어서는 끝이 없다고 하였지만 끝이 무엇인지 정확히 역사해 주세요 저희들이 가야 될 길과 해야 될 일과 또 여기서 언제까지 있어야 되고 어디로 가야 되는지 정확히 역사해 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왜 무엇 때문에 여기까지 오게 했으며 두 달도 안돼서 불편한 관계를 유지하게 하려면 왜 이곳에 오게 했나요? 주님이 가르쳐 주지 아니하고 지도해 주시지 않으면 저희들이 여기까지 오게 한 목적을 바로 알게 하시지 않으면 저희들은 한 걸음도 나갈 수가 없어요. 참으로 마음이 힘들고 참으로 어떻게 하는 것이 현명한 것인지 하나님이 저희들에게 답을 주시고 하라고 하였지만 어떠한 모양으로 어떻게 해야 되고 어디로 가야 되는지를 아직도 잘 알 수가 없어요. 하나님! 정확히 가르쳐 주세요. 오늘에 이 일들이 내일에 감사하며 모든 일을 준비해야 할 터인데 이렇게 제일 가까운데서 이렇게 불편한 일이 되어진다고 하면 그것은 분명히 어떤 이유가 있을 터인데 왜 이렇게 이러한 일이 되어졌는지... 하나님이 그 마음을 가르쳐 주시고 다시 한번 역사해 주세요.


 -유익이 없이 해를 당할까 하여 단절을 선언한 것이니 미련을 갖지 말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지금의 그 목사가 하고 있는 일은 인간의 질투에서 온 것도 아니며 마음속에 잠재되어 있던 것이 그 모든 것이 노출된 것 뿐이오매 겉으로 나타난 것 뿐이라. 그 남종이 여기까지 오게 한 것도 여러 가지로 다 하나님이 하셨지만 그 목자를 통하여 하나님의 일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의 나팔수로 사용하기 위해 참으로 많은 것을 역사했지만 그것을 하나도 사용하지 않으며 자기에게 행여나 두려움이 있을까 두려워 어떠한 목적으로도 여기까지 오게 되었고 자기에게 혹시나 해를 당할까 두려워 다 모든 것을 자르려고 했지만 잘려지지 않고 그냥 가다가는 자기가 아무런 유익을 보는 것도 없이 시간이 너무나 오래 지체되면 자기가 혹시나 해를 당할까 두려워 그렇게 일방적으로 통보했다는 것은... 이미 하나님이 너에게 보여 주신 대로 나의 딸은 미련을 갖지 말라. 가까운 곳에 있던 먼 곳에 있던 그것이 무슨 상관이 있느냐?

우리 주님께서 이곳에서 훈련시키게 하심도 모든 일을 일어나게 하심도 반드시 이렇게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이 지구 위에 팽이처럼 삥글삥글 뺑글뺑글 돌면서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심은 나와 그 교회와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을 이제 아무 관계가 없다는 것을 얘기했을 뿐이며 앞으로 어떤 일이 있더라도 그 사람과 나와 아무 상관이 없다고 하면서 자기와 관계가 없다는 것을 확실히 하기 위함이며 너에게 그런 말을 하지 아니하면 끝까지 그 역사에 대한 것에 미련을 두고 끝까지 몰고 갈까 하여 그렇게 강하게 역사한 것이니 사랑하는 나의 딸은 마음을 다지라. 여기서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일이 은혜롭게 이루어질 때까지는 어떠한 모양이라도 너를 지켜 주리니 염려하지 말라.

여기서 4편까지 정리를 하여라. 4편까지 정리를 하면 여기서 반드시 놀라운 역사를 하리라. 4편을 하나하나 정리해 나가는 나의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4편을 정리해서 1월까지 4편을 또 출간하라. 그럴 때 또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이라. 지금에 이렇게 많은 책자가 조용히 이곳에 조용히 있는 것 같지만 이제는 다시금 역사할 때가 오나니 너는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 그 목사도 자기의 체면과 입을 벌린 것이 있기에 함부로 너를 해치며 함부로 말을 하고 다니지는 못할 것이며 하나님이 두려운지도 아는 목사라. 여기서 네가 이 미가(micah)가 잘된다는 것을 듣고 다시 안면(顔面몰수(沒收)하고 내가 잘못했다고 하면서 올 수도 있지만 너는 절대로 받아서는 아니 되느니라. 더 이상은 아니 되느니라. 너는 거기에 더 이상 미련을 갖지 말라.


(29:25-26)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26 주권자에게 은혜를 구하는 자가 많으나 사람의 일의 작정은 여호와께로 말미암느니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983 2010- ★ 북한 붕괴에 대비하라 2014-01-31 
982 2010- 北의 위장 제안에 속지 말라 2014-01-19 
981 2010- ★ 하나님의 관점으로 사는 사람들 2013-12-30 
980 2010- 심각한 내란사태에 대비하라 2013-12-21 
979 2010- ★ 돈스코이호 인양사업의 의미 2013-11-28 
978 2010- 나훔 1장 2013-10-20 
977 2010- 종들을 능욕하고 거저 내어 쫓은지라 2013-10-13 
976 2010- 고린도 교회에 주신 당부 2013-10-06 
975 2010- 마태 27장을 보아라 2013-10-04 
974 2010- '국군의 날' 행사를 위한 기도 2013-09-30 
973 2010- 박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라 2013-09-24 
972 2010- ★ 이석기 사건 2013-09-01 
971 2010- 복의 근원(根源) 2013-08-11 
970 2010- 때를 기다리지 못한 죄 2013-07-28 
969 2010- 비자금, 남북정상대화록 2013-07-21 
968 2002-1999 * 고백과 약속과 싸인 2002-08-27 
967 2010- ★ 至尊者를 不信 한 죄 2013-07-14 
966 2007-2003 "너는 김정일보다 더 악질이오" 2006-09-13 
965 2007-2003 잘못된 정치 초비상 상태 2003-04-16 
964 2002-1999 "왜 이런 일을 하시게 되었습니까?" 2002-08-24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