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01-12-13 
시          간 : 19:30 
장          소 : 여수 신기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1.12 .13 19:30  여수 신기동


 -전쟁에 이끌려가는 대통령을 기뻐하시지 않는다

지금 세계적인 전쟁 속에 하나님이 참으로 기뻐하지 않은 제목 중에 딱 한 가지가 있느니라. 먼저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져지는 믿음의 나라들이 이렇게 앞장서서 전쟁을 하게 하심은, 전쟁을 이끌어 간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바로 새겨보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기를 원하며 나의 딸은 거기에 왜 이런 이유와 이렇게 전쟁으로 이끌어 가고 있는지를 다시 한번 정확히 바라볼 수 있는 하나님의 도구가 되기를 원하노라. 전쟁의 목적은 내가 누구와 싸워서 이겨야 된다는 것과 우리의 마음속에 한 개인의 욕심과 나라의 욕심과 또 자기들이 최고가 되겠다는 욕심 때문에 그것을 지기 싫어서 끝까지 싸움이라는 것을 가지고 전쟁에서 이겨야 된다고 생각되지만 그 뒤에는 분명히 내가 잘못 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통령이 되어야 할 터인데....


 - 해명을 해보겠지만 미국내 사건임을 알아야 할 터인데...

  미국정부가 오사마 빈 라덴이 9.11 테러범이라는 확실한 증거를 조만간 세계 앞에 발표하겠다고 하였을 때

지금 모든 것이 아무리 모든 것을 알았다고 했고 증거하겠다고 했지만 마지막에 가서 그 시간이 되어지고 날이 되어지면 그것은 다 허사일 뿐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것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그 계획대로 이렇게 더 어렵게 세계적으로 나라적으로 망신을 주게 하심도 아직도 알지 못하고 이렇게 어떠한 모양이라도 어떠한 방법으로도 해명(解明)거리를 찾아보겠지만 그것은 더욱더 자기나라에 자기의 이 전쟁이 테러의 조종을... 이미 어느 나라도 자기 내부적이 사건이며 나라적인 일이며 자기의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것을 보고만 있지 말하지 않는 것은 무서워서 말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진정 부딪쳐서 이로울 것이 없기에 그러고 있다는 것을 모르며 그 모든 것을 마지막에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그러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너무나도 세계적으로 전쟁을 하고있음은 지금의 처해있는 모든 일들이 너무나도 어려운 지경으로 몰고 가고 있지만 속히 깨달아 알 수 있도록 주님이 도와주시고 각 나라에 어려움에 처한 전쟁의 이 사태를 어느 누가 이끌어갈 수 있으랴!


무슨 이유로 이렇게 오랫동안 긴 전쟁을 하려고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도저히 우리 사람의 생각으로는 알 수 없으나 우리 하나님만은 그 비밀을 정확히 알 줄 믿사오니 그 비밀을 정확히 보여 주세요!

이 전쟁의 사건은 이렇게 오랫동안 몰고 갈 것은 아니었는데 일이 계획한대로 잘 되지 않아서 계속 그렇게 일을 이끌어 가고 있지만 결론적으로 마지막에 가서는 자기들의 권력과 민족성의 그 일을 이루기 위해서 많은 음모를 꾸몄지만 결론적으로 마지막에 최고의 책임자를 생명까지도 노렸지만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통해서 해야 될 일이 있었기에 그 아들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고 오늘에 그 일을 하게 하셨지만... 그 일이 자기들의 뜻대로 이루어지지 아니하였기에 이렇게 긴 전쟁으로 또 이어지고 또 이어지고 있지만 그것을 귀한 대통령이 모르는 것이 아니라 알고 있으면서도 어찌할 방법이 없어서 이렇게 긴 전쟁으로 몰고 가고 있지만 마지막에 가서는 결론적으로 우리 주님께서 하셔야 될 부분들이 있기에 지금의 전쟁으로 몰고 가고 있고 제3의 전쟁까지 가고 있지만 거기까지 가면서 또 해야 될 일이 있기에 한가지 한가지를 진행하고 있지만 마지막에 진정 이것은 아니라고 하면서 다시 한번 선언할 때가 오나니 지금의 자기가 어떤 증거를 찾기 전에는 할 수 없는 일도 있고, 알면서도 증거가 없기에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마지막까지 몰고 가지만 반드시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는 증거를 나타내매 증거를 찾을 때도 오나니 그러기에 이렇게 긴 전쟁으로 몰고 가는 것을 볼 때에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그 일을 놓으시매 ...귀한 너희들은 그 일을 감당함에 있어서 어찌 되고 누가 어떻게 하는지를 끝까지 전해야 될 자에게 해야 될 자에게 끝까지 전하고 마지막에 가서는 어느 누구에게 세계적으로 다 전했지만 그래도 거기에 그 일을 맡고 있는 그 일을 주동... 그래도 그 일을 해결하려고 하는 미국 부시 대통령에게 듣든지 아니 듣든지, 안 듣는 것이 아니고 듣고 있지만 그것을 하지 못하기에 계속적으로 보내는 것이 하나님이 너희들에게 맡겨준 일이 아니겠느냐?

미국과 세계적으로 모든 나라들이 이 나라에 하나의 일이 해결되고 첫째 한국의 일이 해결되고 미국이 해결되고 한가지 한가지 해결되면서 나라 나라마다 다 옮겨가는 것이며... 한가지도 또 되고 또 되고 또 되고 그것이 실현시켜서 이렇게 이루어 가고 있는 것을 ... 하나님의 약속은 변개함이 없으며 하나님과 나와의 약속도 내가 원해서 선택되었든 주님께 선택되었든 끝까지 가야하는데... ... 


※ 위 묵시의 해설 - 우리는 방송과 언론사의 뉴스를 들으며 우리가 받은 메시지와 상충되었을 때 이 메시지를 전하기가 매무 난처하였다. 솔직히 증거도 없이 우방을 향하여 잘못을 지적하는데 대하여 갈등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나 전하라는 지시에 순종하는 것이 종의 도리이며 결국 이 메시지의 진실은 언젠가 밝혀질 것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1003 2010- 각자의 십자가를 네가 지려하지 말라 2014-12-17 
1002 2010- 불장난아닌 말장난으로 끝내라 2014-12-14 
1001 2010- 정윤회 문건 2014-12-07 
1000 2010- 사도행전 10장을 보아라 2014-11-30 
999 2010- 너는 나를 믿느냐? 조건없이 베풀어라! 2014-11-13 
998 2010- 발악하는 세력 추방 기도 2014-09-14 
997 2010- 기도의 오용(誤用) 2014-08-30 
996 2010- ★ 교황의 비위를 맞추는구나 2014-08-17 
995 2010- 천주교 믿음이란 무엇인가요? 2014-08-14 
994 2010- '친중정부'라 하여 염려하지만 2014-07-20 
993 2010- ★ 고난의 한국 역사 속에 축복 (문창극) 2014-06-15 
992 2010- 여호와삼마 2014-06-02 
991 2010- 책 제목 속에 이미 해답을 주었거늘 2014-05-20 
990 2010- 6.4선거, 정치개혁, 종교개혁 2014-05-15 
989 2010- 북의 횡포와 욕설에 2014-05-15 
988 2010- ★★ 노무현보다 더 큰 탄핵이 올 터인데 - 2014-05-04 
987 2010- ★ Remodeling Korea (세월호 사건) 2014-04-21 
986 2010- ★ 그동안 동역에 감사와 후일의 약속 2014-03-24 
985 2010- 새정치 통일한국 2014-03-16 
984 2010- 高義手 2014-02-15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