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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4-08-30 
시          간 : 14:30 
장          소 : 전북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40.08.30 14:00 전북

 

내 주의 보혈은 정하고 정하다 

 

주님! 이렇게 해결해야 하는 우리의 마음을 아시나이까. 참으로 주님 앞에 다시 한 번 ... 다 나의 탓으로 돌리는 그러한 잘못된 일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나이까. 하나님 ...인도해주시고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참으로 오랫동안 해결하려고 많은 것으로 시간을 지체했지만. 그 모든 것을 더 이상 보고 있을 수 없기에 이런 방법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기 원하여 오늘의 이 시간까지 있게 한 것을.. 그 목자와 아들을 한결같은 좋은 마음으로 오랫동안 같이 특수 사역을 함께하기를 원하였지만.. 하나님 어떠한 방법으로 모든 관계(關係)를 이끌어 가는 것이 좋은지 다시 한 번 역사해 주시길 원합니다.

 

그 자들은 미가를 이용하며, 회장을 통하여 그 모든 것을 이용하려고 했지만 그 이용의 가치가 없었다고 생각하기에, 이 모든 것을.. 물질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을 주려하지 않는 것도 있구나. 그 모든 것을 자기들 것으로 가로채려 하는 마음을, 의(善意)를 악으로 이용(利用)하려 했던 것을 용납하지 아니하나니.. 오랫동안 기다리고 기다린 것은 참으로 그 사람들 마음을 돌이켜 기도하는 자들이며 응답받는 자들이며 꿈으로 모든 것을 본다고 하여 기다렸지만 더 이상 그 자들을 봐 줄 필요가 없느니라. 마지막까지 끝까지 악용(惡用)하고 이용(利用)하려 하는 것은 우리 주님께서 보고 있지만은 아니하나니... 마지막에 이런 방법으로 하는 것이 마음이 아프고 또 생각하고 생각하고 기도하는 나의 딸의 그 마음을 내가 보았노라. 인간의 그 죄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해결코자 하며, P장로 그 자를 더욱더 잘못된 길로 인도하는 것은 용서하지 않으며 ... 


※ 위 묵시의 해설 - 성령의 특별한 은사를 받았다는 분들이 적지 않다. 그런 분들과 협력 관계는 기도로 소통하며 상호 신뢰를 배경으로 하기 때문에 후일에 다툼이 일어날 경우 더욱 난감한 상황이 된다. 관계를 깨뜨리지 않기 위해 오래 참고 많은 노력을 했으나 원만한 해결의 기미가 없어 기도한 내용이다. 현재 우리는 피해자이지만 때로는 가해자가 되는 입장이기에 몹시 조심스러워하며 응답해주시기를 바라다.  

신자이기 때문에 인내해야 되고 양보해야 되고 용서해야 된다는 말을 많이 하지만 과연 그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우리가 선의로 할 때 상대방이 악으로 이용할 때에는 더 이상 인내할 필요가 없다하시며

개인간 합리적으로 풀어야할 문제를 "내가 하나님 앞에 기도하여 이런 응답을 받았다" 변명하며 상호간 약속을 깨뜨리는 행위, 

그런 방식으로 추종자들을 잘못된 길로 지도하는 행위를 책망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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