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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6-12-11 
시          간 : 09:00 
장          소 : 서대산 미가센터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612119:00

 

- 박대통령을 불쌍히 여기소서

안개와 같이 덮힌 속에서, 이제는 참으로 최고의 대통령 박근혜 그 딸이 탄핵(彈劾)이라는 무거운 짐을 안고, 모든 국민들 앞에 하나님 앞에 섰나이다. 주여 다시 한번 이 나라를 불쌍히 여기사 진정 이 나라는 망하지 않았고 앞으로 더 선진국가로 제2의 이스라엘로 제2의 강국으로 가는데, 바뀌지 아니하고 부정과 부패와 청탁과 권력에 눈이 어두워 참으로 진실이 가리워진 채 가짜가 판치는 세상으로 지금까지 살았지만, 우리는 과거 한 사람 한 사람이 권력과 우리는 아무리 있는 자나 없는 자가 배운 자가 지식 있는 자가 자기가 노력한 것만큼 머리 있는 것만큼 이 땅에 세계 속에 쓰임을 받아야 하는데, 참으로 부정과 부패와 청탁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너무나도 가리워진 일이 많이 있었나이다. 하지만 이제는 지나간 과거도 현재도 미래를 밝히 보임에 있어 오늘 같은 이러한 일들로 말미암아 박근혜 대통령 그 딸이 희생이 되어져 이 땅 위에 잘못된 것을 깨끗하게 정리되어져 과거도 청산하며 현재도 잘못된 것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새로운 정책 새로운 정치로 모든 것을 바꾸어가게 하여 주시고 이제는 개혁(改革), 이미 오래 전에 루터 다음으로 종교개혁(宗敎改革)이 시작되었고 종교개혁 위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정치개혁(政治改革)과 세상의 분야 분야를 개혁하는 놀라운 역사 앞에 저희들,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섰나이다. 그 대통령 한 사람의 잘못이 아니라 우리의 잘못된 부분 하나 하나가 바꾸어질 수 있는 역사가 있기를 원하며, 우리 각자가 한 사람 한 사람 국민들이 깨닫기를 원하며 어찌 우리가 누구에게 돌을 던질 수 있고 누구에게 손가락질을 할 수 있겠나이까. 먼저 저희들의 부족함을 알고 우리 자신이 먼저, 세우고자 하는 뜻이 이 나라에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 컴퓨터로 심판받는 정보시대, 미래에 심판대 앞에 설 각인들

진정 주께서 친히 말씀하시기를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딸들아, 이제는 깨어나 일어나 빛을 발하라. 먼저 주께서 말씀하신 그 말씀이 이 땅 위에 임()하였고 빛이 이 땅 위에 임하여 진정 이 땅의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진정 하나로 뭉쳐져 이제는 선진국가로 제2강국으로 또 우리는 남북한이 합하며 여야가 합하며 좌우가 합하여 있는 자나 없는 자나 배운 자나 배우지 않은 자나 이제는 경제를 살리는 일에 앞장서야 되며 수입과 수출이 막히게 되어지며 이제는 이 나라,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주목하고 있는 이 때에 진정 우리는 무엇을 해야 되겠나이까. 먼저 주께서 하시는 그 말씀이, 이제는 깨어서 일어나 빛을 발하여 하나가 되어져 뭉쳐서 이제는 이 땅 위에 더욱더 눈부시게 발전하는 이 때에 우리가 마음과 생각이 흐트러진다면 우리는 어떻게 이 나라를 눈부시게 발전하는 이 일에 문명적으로 발전한 이 땅 위에, 우리는 기계 하나로 컴퓨터 하나로 핸드폰하나로 모든 세계를 볼 수 있고 모든 세상을, 내 자신을 돌아볼 수 있으며 이제는 누가 누구를 폄하는게 아니라 잘못된 모든 것이 다 심판(審判)되어지는 그 자리에 우리가 섰나이다. 앞으로 10년이 가고 20년이 가고 30년이 가면 우리는 두려운 심판대(審判臺) 앞에, 발전된 문명 앞에 섰나이다. 우리가 그 모든 것을 잘못 물려준다면 후대후대가 무엇을 해서 살아갈 수 있겠나이까. 후대후대가 진정 이 땅 위에 하나님께서 물려주신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바로 알고 바로 깨달아 이제는 우리가 진정 이 땅 위에 이제는 삶에 있어서 ..... 중간층이 없어지며 제일 잘 사는 자와 제일 못사는 것이 가려지는 시대에 배우지 않은 자와 배운 자와 노력하지 않는 자와 노력하는 자와 머리가 있는 자와 머리가 없는 자가 이제는 가려지는 시대에 우리가 점점 다가서고 있는 이 때에 우리는 중산층(中産層)이 없어진다고 하는데, 여기는 중산층에 끼지 아니하고 여기에 모인 우리 하나님의 백성과 세상의 백성들이 이제는 노력하고 노력하고 공부를 잘하지 않고 우리는 어떤 길에 우리가 살 수 있겠나이까. 후대 후대에게 진정 우리는 무엇을 물려줄 수 있겠나이까. 먼저는 우리가 모든 것을 본받아, 믿음을 본받고 세상에서 행동으로 본받아 이제는 자녀들에게 후대후대에게 진정 잘못된 것을 남겨주지 아니하고 이 땅 위에 모든 후대후대가 무엇이겠나이까. 나의 육의 자녀나 영적인 자녀나 이 땅 위에 바르게 살아가는, 이 땅 위에 무엇을 남겨줄지를 먼저 생각하며 우리는 그것을 준비하며 앞으로 후대후대에게 남겨줄 그 많은 일을, 준비되어지는 것에, 우리는 바르게 행동 되어져 이 땅 위에 바르게 인도하여 주시고 함께 하여 주시고 역사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 당당한 신세대, 그러나 무너진 권위와 도덕성

우리는 지금의 특수 인원이 모였지만 우리 미가608닷컴 우리 홈페이지를 보는 모든 영혼들이 이제는 바르게 깨어나 지금의 모든 시대를 바라볼 수 있으며 시대를 보는 눈이 바로 열려서 이 땅의 잘못된 것을 우리는 말할 수 있고 이제는 많은 자들이 국민의 지식이 깨어났고 마음이 깨어났고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이제는 구시대가 아니며 신시대(新時代)의 모든 영혼들, 모든 자녀들은 너무나 똑똑한 눈을 가졌으며 판단할 수 있는 눈을 가졌으며 말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젊은 시대가 아니겠나이까. 우리 시대는 모든 부모가 따라간다고 하는 시대에 살았지만 이제 우리 젊은이들은 자녀들은 우리가 당당히 말할 수 있고 강하게 말할 수 있고 내 뜻이 아니고 잘못된 것이라면 부모가 말하는 것도 세상이 말하는 것도 우리는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시대 속에 점점 나아가는 것을 생각할 때에 얼마나 나라가 발전되어졌나이까. 하지만 권위(權威)가 무너지고 정의가 바로 세워지지 아니하고, 아래 위를 몰라보며 점점 도덕성이 무너지고 양심이 무너지는 세상이라 그 때 그 때마다 우리는 아래 위가 구분되어져 하나님이 원하시는 도덕성과 세상이 원하는 도덕성(道德性)과 양심(良心)을 지키며 우리는 이 땅 위에 살아가야될, 준비된, 이 땅 위에 우리는 무엇을 세상에 외쳐야 되겠나이까


- 미가608 메시지 '정치개혁 종교개혁'이 이뤄지는 과정이다

이제는 외치는 그 외침이 올바른 사상 앞에, 먼저는 이 땅 위에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고 하는 ,,, 흥하는 길로, 개혁되어지는 그 일에 우리가 앞장서며 그 일에 캠페인 되어져 이 땅이 바뀌는 그것을 생각할 때마다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지요. 우리가 20년 전에 정치와 종교가 온전히 바뀌지 아니하고 개혁되어지지 아니하면 망할 수밖에 없다는 그 일들이 시작되어진지 벌써 1920년이 되었나이다. 이 땅이 눈부시게 발전되어졌고 눈부시게 이 땅이 개혁되어졌고 부정과 부패와 진실이 가려진채 가짜가 판치는 이 세상이 이제는 진짜들이 드러나게 하여 가짜들이 이 땅 위에 판치지 아니하고 진정 거짓이 판치지 아니하고 진정 이 나라가 바르게 세워지는 그 은혜를 생각할 때마다 그것이 제2의 강국으로 선진국가로 가는 길이 아니겠나이까. 먼저 외친 우리 미가608센터 위에 미가608센터 위에 놀랍게 발전되어 개혁되어진 그 은혜를 생각할 때마다 진정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 일이겠나이까. 

이 나라의 제일 큰 도둑을 잡아라하는 그 역사 위에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하는 그 역사와 이 땅 위에 모든 것을 풀 수 있는 열쇠의 키는 누구에게 있는가하는 그 물음 위에 우리는 모든 것을 풀 수 있는 그 열쇠가 각자 자기(自己)에게 있다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바르게, 이 땅 위에 바르게 일할 수 있는, 우리 미가 608센터 위에 하나님의 뉴스 세상의 뉴스를 보는 모든 영혼들이 각자에게 이 나라의 문제를 풀 수 있는 열쇠의 키가 자기에게 있다고 생각한다면 얼마나 이 땅이 눈부시게 발전하며 바르게 갈 수 있고 바르게 개혁할 수 있겠나이까. 이 땅 위에 더욱더 우리가 원하는 일들이 이 땅이 원하는 일들이며 하나님이 원하는 일들이 되지 않겠나이까하며 온 세상이 바보들이 사는 천국 바보들이 사는 세상이라고 했던 그 역사 위에 우리는 바보처럼 이 땅 위에 외친 그 외침이 이제는 하나하나 진정 실상으로 나타나 이 땅 위의 모든 영혼들이 이제는 거리로 나와서 이제는 바르게 살아보겠다고,,, 이 땅 위에 바르게 세워보겠다는 역사가, 우리는 지금의 그 일들이 우리는 어찌 이런 일이 있을까 하지만 이제는 보면서 이 땅 위에 일들이, 과거의 잘못된 권력을 가진 자들과 또 있는 자들과 없는 자들이 우리는 이제는 서로가 뭉쳐서 이제는 하나가 되어져 잘못된 것이 청산(淸算)되어지고 자신의 나라를 깨끗한 나라로 만들어감에 있어서 참으로 바꾸어지는 그 정치개혁과 종교개혁 위에 분야분야가 바뀌는 그것을 생각할 때마다 얼마나 우리는 이 땅 위에 참 희망(希望)이 있고 참 소망이 있고, 더욱더 이 나라는 눈부시게 발전되어져 남북한이 하나로 되어져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로 세상의 역사로 바꾸어지며 제2강국으로 선진국가로 가는 일에 진정,,, 오늘 같은 일을 생각할 때마다 주님 앞에 감사하며 세상 앞에 새 역사로 바꾸며 잘못한 역사를 새롭게 바꾸는 이 아래 얼마나 우리에게 맡기어준 그 일이 막중해졌나이까. 하지만 우리는 무슨 일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이미 알았지만 더욱더 강하고 담대하고 이제는 더 낮아지고 낮아지고 온유하고 겸손하고 하나님이 주신 미가68절 말씀으로 온유하고 겸손(謙遜)함으로 또 정의를 세우며 무너진 공의(公義)를 더욱더 바로 세우며 정의를 외친 그 안에 진정 무엇을 우리가 지금까지 왔고 지금까지 해왔나이까. 먼저는 내 자신부터 바로 서게 하며 내 가정부터 바로 세우게 하며 내가 원했던 일들로 말미암아 기업을 바로 세우며 나라를 바로 세우며 세계를 바로 세우는 그 앞에 부족한 저희들에게 그 막중한 책임을 맡기어 주셨는데 지금의 이 부족한 여종과 우리들은 무엇을 했나이까.

우리 홈페이지를 보는 모든 영혼들이 이제는 깨어 일어나 빛을 내며 지금의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일들이 지금 이 땅 위에 일어났는데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었나이까. 내가 살기 위해서 내 가정 내 자녀 내 한 사람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과 시간을 소비하며 진정 우리에게 맡기어준 그 일은 적은 것 때문에 큰일을 그르치는 막중한 책임 앞에 우리는 물질 때문에 또 내 자녀 때문에 내 가정 때문에 내 남편 내 아내 때문에 얼마나 많은 일을 그르치며 이 땅을 바로 세움에 우리는 올바른 기도를 했나이까. 아버지여 다시 한 번 우리의 잘못을 주님 앞에 아뢰며 깨닫고 회개하며 주의 뜻이 무엇인지 바로 알아 우리에게 맡기어진 사명(使命)과 우리에게 맡기어진 소명(召命)과 우리에게 맡기어준 초심과 우리는 심지가 굳은 자가 되어 진정 우리에게 맡기어준 그 일을 우리는 무엇 때문에 망설이고 있나이까. 아버지여! 이 땅 위에 외친 그 외침이, 무엇을 외쳤나이까


- 거리로 나온 자들은 잠잠하라

내 자신을 바로 바라볼 수 있도록 이제는 거리로 나온 모든 자들이 잠잠할찌어다. 이제는 바르게 각자의 자기의 맡은 자리로 돌아가 이제는 무엇을 해야되는지 깨닫고 이제는 거리에 나가서 외치는 것을 멈추고 이제는 잠잠하여 이제는 각자에게 맡기어준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며 가정을 살리는 길이며 각자가 사는 길이며 모든 정치와 분야 분야가 사는 길이 아니겠나이까. 아버지여 다시 한 번 이 나라를 불쌍히 여기시고 많은 영혼들이 이제는 곁길로 나아와 이제는 정치와 자기의 모든 생각이 아닌, 꼭두각시처럼, 어떠한 잘못된, 생각으로 말미암아 누구의 조종(操縱)을 받는 자가 있나이까. 우리는 조종당하지 아니하고 진정 각자 각자가 판단되어져 이 땅 위에 속지 아니하고 공의(公義)를 바로 세워갈 수 있는 역사가 있기를 원합니다. 이제는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 땅 위에 잘못된 안개와 같은 정세가 벗어지게 하며 이제는 암흑과 같은 세상에서 이제는 바로 바라볼 수 있고 바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그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심을 주여 감사합니다. ‘새로운 정치와 새로운 정책으로 말미암아이 땅 위에 바로 세우고자 하는 그 일들이 이제는 바로 잡혀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 박대통령이 마지막에 반전되게 하소서

박근혜 그 딸을 불쌍히 여기시고, 참으로 얼마나 눈물로 기도하겠나이까. 이 땅 위에 부모님의 그 아픔이 있고 오늘의 새로운 최고의 책임자 대통령으로 세워주셨는데 그것을 이기지 못하고 오늘의 참으로 슬픔에 잠길 것이 아니라, 그 딸을 불쌍히 여기시고 바르게 세워 주셔서 희생되어지며 나로 말미암아 이 땅이 바로 살고 나로 희생(犧牲)되어져 이 땅이 바로 서고 과거가 잘못된 것이 청산되고 앞으로 보장된 선진국가 제2의 국가로 감에 있어서 나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바로 세워서 내가 희생이 되어지더라도 국민이 살아야되겠고 기업이 살아야되며 모든 백성들이 살아야되는 그 마음의 중심을 보시고 아버지여 마지막에 바꾸어지며 반전(反轉)되어져 그 마음에 원하는 일들이 이 땅 위에 남길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고 함께 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소서. 그 마음이 더욱더 슬픔에 잠기지 않게 하시고 더욱더 강하고 담대하여 박차고 나가서 잘못된 것을 외치며 말하는 박근혜 그 딸로 삼아주셔서 이 나라의 잘못된 것을 이미 희생되어진 그 안에 남북한의 안보를 책임지며 담대하게 통일의 대통령으로 세워주시고 그 딸의 중심을 보시고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바로 바꾸어 희생되어지는 그 일에 이미 앞장선 그 일에 함께 걸어갈 수 있는 많은 국민들이 이제는 바로 눈을 떠 이제는 내 마음을 열고 눈을 뜨고 귀를 열어 주셔서 우리의 잘못된 것을 바로 세워갈 수 있는 내 자신 한 사람 한 사람 되어갈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옵소서.


- 잘못된 공산주의 사상이 물러가게 하소서

오늘도 만국교회가 드려지는 예배 위에 바르게 전할 수 있으며 사람의 눈치를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진정 이 땅 위에 바르게 나아갈 수 있으며 진정 하나님이 원하시는 영적인 말로 말미암이 이 땅 위에 지금의 현실을 바로 전할 수 있는 목회자 교회들이 되어질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고 각 단체 단체들도 진정 우리가 무엇 때문에, 잘못된 생각들이 이 나라에 거리로 나온 것이 아니라 진정 이 나라 국민들은 이 나라 한국 남한을 잘살기 위하여 주님의 이름으로 주님 앞에 기도하며 이 땅 위에 주께서 말씀하신 그 역사가 온 세상을 뒤엎어 이제는 잘못된 생각을 가진 자들이 이제는 바로 바라볼 수 있고 이 나라를 바로 바라볼 수 있고 자기 자신을 바로 바라볼 수 있고 생각을 바꾸는 역사가 이 나라를 살리며 잘못된 공산주의 사상을 외치는 자들이 이제는 이 땅 위에 머물지 못하도록 간섭하여 주시고 이제는 민주주의 사상으로 공산주의(共産主義) 사상이 이제는 그 생각이 물러가게 하며 진정 이 나라가 살 수 있는외침에 한 목소리가 되어질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옵소서.

 

※ 위 묵시의 해설 - 12월 9일 국회에서 찬성234명 반대 56명으로 박대통령 탄핵이 가결된후 처음 드린 주일예배 시간에 주신 메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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