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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5-04-05 
시          간 : 09:00 
장          소 : 유성구 송강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5.04.05 9:00 부활절

할렐루야 주님! 이 나라의 부채가 나라를 팔아도 안될 만큼의 빚이 있는 것을 저희들은 압니다. 국민 한 개인으로 돌아갈 부채가 이 사역을 시작할 때보다 지금은 10배가 되었나이다.
주님! 우리 주님께서는 이 나라에 수입도 수출도 잘해서 이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어야 되겠고, 제2강국, 선진국, 제2의 이스라엘로 만들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있었다는 것을 저희들은 이 메시지를 통해 알았고, 전했나이다. 하지만 주님!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박근혜대통령 하나만이 책임이 아니라 대대로 전직대통령들이 되는 과정 속에서 ‘나만을 내세우고, 나만이 되고, 내 당이 되고’ 하면서 너무나 많은 공약(公約)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벌어들이기 보다는 부채(負債)를 안은 상황이 되어졌는데, 나라의 부채 때문에 이 땅이 넘어간다면 ... 우리는 나라 없는 그 슬픔을 일제의 압제 속에서, 6.25사변이라는 것을 통해서 우리는 보았나이다. 하지만 지금의 젊은 세대들은 그것을 알지 못합니다. 이 땅위에 그런 것을 막기 위해서는 우리가 잘못된 것을 바로 전하여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 이루어지는 놀라운 역사가 있어야 될 터인데 ... 우리 각자 들은 자는.. 본 자는 그 책임이 있나이다.
바르게 전해야 될 이 땅에 많은 교회들이 하나님의 목회자들이 주의 목자들이 사람의 비위를 맞추는 목회가 아니라 ‘사랑하고 사랑하고 평화하자 평화하자’ 하는 메시지만 전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 지금의 처해진 현실(現實)의 상황(狀況)과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되어 질 것을 미리 영적으로 보아 미리 강하게 전할 수 있어서 이 나라의 모든 영혼들이 모든 성도들이 모든 자녀들이 분별되어지며 깨어나 하나님의 그 일을 전해야 되고 세상에 메시지를 전해야 되는데, 지금 현실(現實)에 처한 것은 아무것도 전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평화하자 사랑하자’ 좋은 말로만 이 땅에 전한다면 우리가 무엇이 바꿔지겠나이까. 하나님 뜻 안에서 계획안에서 미래의 50년을 바라보며 지나간 50년을 바라보며 정확히 메시지를 전하여 모든 영혼들을 껴안고 이제는 ‘통일 통일’을 외쳤고, 이 나라가 하나가 되어 지고 남북한이 이미 하나 되어 지고, 개방 개혁되어져 한 민족이 되어진 것을 우리 주님께서는 이미 그렇게 하셨다고 말씀하셨나이다. 그 안에 우리는 통일 되어지는.. 개방되어지는.. 우리는 이미 계속해서 전하고 외치고 있나이다.
하지만 우리는 처음에 주셨던 그 마음... 이명박 대통령과 또 박근혜 그 딸에게도 하나님께서는 절대 사람의 비위를 맞추지 말고.. 비위를 맞춰서 될 일이 아니고 이 땅에 수입과 수출을 하여 남한이 부강(富强)해 지면 자동으로 자기들이 살아갈 길이 없어 이곳에 투입한다고 분명히 말씀했고, 자동으로 매달린다고 말씀하셨는데 하지만 지금에 어떠한 상황에 처해 있나이까. 사람의 비위를 맞추다가 사람의 소리를 듣다가 잘못된 것으로 하다가 진짜 남한이 잘못될까봐 심히 두렵고, 지금의 핵(核)을 가지고 횡포하며 거짓하며 다 되지도 않은 것을 가지고 거짓으로 하는 것에 속아서 두려워하여 ... 사람을 두려워하여 거기에 비위 맞춘다면 남한은 북한의 조롱거리가 되어지며 북한에 휩쓸릴 수밖에 없으며 공산주의에 우리가 휩쓸릴까 심히 두렵사오니 거기에 우리가 막아야 되는 것은 기도(祈禱) 밖에 없는데 모든 목자들이 바르게 주의 교회들이 바르게... 메시지들을 바르게 분별되어진 그 안에 우리는 아무것도 두려워 할 것이 없으며 남북한이 하나가 되어져 믿음으로 말미암아 민주주의가 되어져 하나님의 그 역사를, 하나님의 말씀에는 구속이 되어야 하지만 사람 앞에는 구속된 사람이 아니며 자유케 한다고 했고, “진리가 너희들을 깨우치게 한다”는 그 말씀을 가지고 온전히 우리는 남북한이 하나가 되어 공동체 안에서 우리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셨는데, 우리나라는 지금 빚에 이 나라가 없어지려하는 상황을 맞았나이다. 하나님께서는 수입과 수출로 말미암아 반드시 이 나라를 제2의 강국으로 만들겠다는 약속의 말씀이 있는 것이... 우리가 실천(實踐)했을 때 그 일이 이루어지는 것이지 실천(實踐)하지 아니하고 그것이 이루어진다는 것은 불가능(不可能)하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나이다.
하나님! 다시 한번 이 나라가 이 시기에 맞추어 정신 바짝 차리고 하나님 뜻에 맞추어 수출과 수입을 해서 부강한 나라 만들고 이 나라를 남북한을 통해서 세계 속에 드러내는 그 일들을 보면서 이 나라에서 해야될 일이 무엇이며 통일(統一)조국을 맞이하고 개방(開放)개혁을 맞이하여 민주주의(民主主義)를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를 세우지 않는다면 우리는 쓰러질 수밖에 없는 위기(危機)에 있는 것을 저희들은 이미 알고 전할 수밖에 없겠나이다.
주님! 다시 한번 이 땅의 놀라운 그 역사를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고 나의 당(黨)만을 위해서 내가 한번 대통령되고, 내 당이 한번 대통령되고, 내 당이 국회의원이 많이 나오고 내가 한번 국회의원이 되고, 내가 시의원되고, 내가 구의원되고, 내가 구청장 되고, 교육감 되는 것이 아니라 진정 이 나라를 위하여 할 수 있고, 바로 세울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아서... 분별되어져... 이 세상에서 일할 수 있는 일꾼들을 뽑아서 하나님의 일에 앞장설 수 있는 인재(人才)들을 바로 보아야 할 텐데 달콤한 말에 가짜 말에 속아서 이 나라를 바르게 이끌어 가지 못한다면 얼마나 어리석은 죄로 이 나라를 어렵게 몰아 갈 수 있겠나이까.
주님! 물질 때문에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잃지 않는 신자들 되어지고, 영적인 사람들 되어져 바르게 생명 걸고 일할 수 있게 하시고 이 메시지를 보고 있는 수 만 명이 하나님 뜻 안에서 온전히 하나님의 메시지를 보며, 이 땅을 바로 개혁(改革)하는 일에 앞장서는 미가센터 공동체 안에 놀라운 역사로 전할 수 있는 마음 주셔서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전해야 되는지 바르게 일 할 수 있는 능력, 영으로 볼 수 있는 영안이 열려서... 믿음으로 온전히 이 땅에 세계에 전해야 될 말을 잘 전할 수 있는 역사 있게 하여 주옵소서.

※ 위 묵시의 해설 - 부활절 예배 전에 기도를 통해 국가부채가 나라를 팔아도 감당할 수 없는 심각한 상황임을 경고하신 메시지이다. 
선거과정에서 자기들이 정권을 잡기 위해 경쟁적으로 남발한 복지 공약과, 기도하는 목자들이 균형있는 메시지를 전하지 못하고 "사랑하자 평화하자" 만을 남발한 책임이 있다. 다행히 수출을 많이 하여 지탱하고 있기는 하지만 나라를 바로잡을 인물을 선택하지 않으면 이 나라는 위기에 처해있다.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려주신 메시지이다. 

[뉴스해설] 국가부채 중 연금 부채가 절반
입력2015.04.09 (07:35)수정2015.04.09 (08:35) 뉴스광장 2015.04.09
지난해 국가부채가 1200조 원을 넘었습니다. 1년에 93조 원이 늘었고 공무원 연금과 군인 연금 충당부채가 절반 이상이었다고 합니다. 지난해 경제를 살리기 위해 쏟아 부은 돈보다 많았습니다. 연금 개혁을 왜 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연금부채는 이미 감당하기가 어렵게 됐습니다. 공무원 연금충당 부채는 500조 원이 넘습니다. 중앙과 지방정부의 채무 530조 원과 비슷합니다. 이런 적자를 메우기 위해 올해는 2조 9천억 원의 세금이 들어가야 합니다. 하루에 80억 원꼴입니다. 내년에는 하루에 백억 원씩, 3년 뒤엔 140억 원 정도씩 들어간다고 합니다. 당연히 국가의 재정건전성에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개혁이 늦어지면 이런 적자는 더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국가 재정이 파탄 나거나 심하면 연금지급이 아예 안 될지도 모릅니다. 물론 여기에는 외환위기 때 연기금을 빼내 다른 곳에 사용하면서 연기금을 크게 줄여버린 탓도 있을 것입니다. 이는 정부가 책임져야할 일입니다. ...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3053437&r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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