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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7-07-30 
시          간 : 09:20 
장          소 :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음          성 :

2017.07.30 09:20 


 (방언)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12:1-2)

지금의 이 나라가 뒤죽박죽되어지며 말이 왔다 갔다 하는 현실이 무엇인줄 아느냐? 지금의 갈 길을 몰라 참으로, 생각과 생각이 달라지며 마음과 마음이 합쳐지지 아니하고 지금의, 서로가 서로의 마음이 틀린 것 같지만, 지금은 한 가지로, 북한의 그 인권을 보호하며 그 북한을 지키자고 하지만 지금의 세워진 세계와 모든 언론과 또 우리의 지금의 남한의 모든 국민들의 마음은 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여도 야도 우리는 우리 국민이 우리 한국 남한이 살고 봐야 되겠다는 마음의 자세로 흘러가는 이것은 지금의 아무리 평화로 사랑으로 또 대화(對話)로 하고자 하지만 무엇을 노리고 있는지는, 더 이상 모든 정치도 세계의 여론도 이제는 나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진정, 모든 물질의 물질과 모든 물질을 참으로 국민들의 인권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굶주려가며 그 지금까지 오랜 세월동안 폭탄을 던지며 이 남한을 자기의 것으로 침투하려는 그 모습은 더 이상 우리의 남한의 국민들도 이제는 더 이상 참아주지 아니하고 날이 가면 갈수록 분노(忿怒)가 끓고 있는 이것을 누가 막을 수 있으랴. 참으로 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하며 혼란한 이 시기를 누가 막을 수 있으랴


하나님께서 이미 오래 전에 얼마 전에 이 땅 위에 비상의 사태로 선포하셨고 비상사태(非常事態)’로 선포한 그 안에는 지금의 되어진 많은 과정들이 있었지만 그것을 지금까지 하나님 이 땅 위에 많은 발전과 발전과 부흥(復興)을 더하게 하시며 이 나라를 눈부시게 이렇게 좋은 나라로 만들어 주신 이 안에 어떠한 것도 손해가 가지 아니하며 망가지는 일이 없이 깨끗하게 모든 것을 처리할 수 있는 방법으로 옛날처럼 6.25와 같은 전쟁은 일어나지 아니하고 잘, 손해가 또 사람의 인명피해(人命被害)가 없이 제일 좋은 기회로 이 나라를 더욱 더 좋은 기회로 바꾸어 주시기 위하여 지금의 평화(平和)와 대화로 모든 것을 풀겠다고 하여 이 땅 위에 지금의 현 정부 문재인 그 대통령을 세워 주시어 통일의 대통령, 이미 박근혜 전 대통령 때부터 이제는 이 나라를 대화로 말미암아 앞으로 개방 개혁으로 말미암아 대통령을 통일의 대통령으로 세워주신 그 안에, 지금의 그 일을 맡겨 주기 위하여 그 문대통령 그 아들을 대통령 책임자로 세워주어 이 땅의 남북한을 평화로 대화를 이루어 가기 위하여 그 아들을 세워 주었지만, 지금의 이때는 이렇게 저때는 저렇게 하며 말 바꾸기 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 국민들은 얼마나 아무리 국민들의 남한을 안전을 위해서 모든 것을 도모한다고 하지만, 지금의 처해지는 모든 상황을 볼 때에, 언제 이 한국 남한에 불폭탄을 터뜨릴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 어찌 두고만 보고 있으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도와주시어 지금까지 기도하고 기도(祈禱)하고 국민들의 그 소리를 들었지만 지금의 아무 것도 모르는 채 당하고 있을 수만은 없다는 생각이 많은 사람들의 그 마음을 움직이고 있구나


우리가 아무리 지금의 이 세상이 편안하다 편안하다 하며 참으로 자기의 각자의 생각만을 가지고 어찌하면, 자기 중심으로 살자 하지만, 나라 없는 국민이 없으며 나라 없는 기업이 없으며 나라 없는 가정이 있을 수 있으랴. 하지만 각 개인이 지금의 이 땅 위에 처해진 이 상황을 바라보며 지금의 아무리 사람들의 순간순간은 이 정부의 문대통령을 길들이기 위하여 이렇게 폭탄을 터뜨리고 쏴준다고 하지만 지금의 길들이기에는 너무나도 지나친 행동을 보고만 있을 수 있으랴. 이제는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그 모든 것이 다시금 새로운 일들이 이 땅 위에 일어나고 있구나. 어찌하면 그 모든 것이 마음의 각오와 각오와 각오와, 지금의 현 정부 문재인 그 대통령 책임자도 이제는 내가 대통령이 되어지면 이렇게 하면 쉽게 되어질 줄 알고, 그렇게 하면 될 줄 알았다그러한 생각들이 다 빗나가고 빗나가고 하며 어찌하면 좋을까하며 어찌하면 안정적(安定的)으로 남한도 북한도 살 수 있을까하는 자신감을 가졌지만 지금은 어찌하면 좋을까하며 마음으로 탄식하는 그 소리가 있구나.


어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랴. 이것은 누구의 생각으로 되어지는 것도 아니고, 이 땅 위에 남한을 계획한 그 계획(計劃)대로 움직여 가기 위하여 많은 과정을 놓았지만, 지금의 처해진 이 상황을 세계와, 제일 가까이에 있는 미국(美國)도 일본(日本)도 러시아도 중국(中國)도 지금은 어찌할 바가 없구나. '이제는 더 이상 아무리 그 북한을 도우려 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구나' 하는 생각으로 모든 세계(世界)가 한국의 모든 국민들도 바뀌어 가는 이 상황을 이제는 북한에 있는 모든 독재자 그 김정은 그 자도 알아야 될 터인데, 알지 못하며 자기의 그 잘못된 생각으로 이끌어 가는가 하며 우리가 좋은 폭탄만 가지면 된다고 하며 미사일만 가지면 된다고 하지만 지금의 미사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한 방 쏘면, 열 방 쏘면, 또 준비된 하나 둘 많은 것이 준비돼서 계속 계속 준비된 그 폭탄을 이곳에, 미사일을 쏴 댄다 할지라도, 지금의 한 방으로 그것을 다 부술 수 있지만 그래도 세계의 여론(與論)과 한국의 남한(南韓)을 보호하기 위하여 지금까지 참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참지 않으리. 어떠한 모양으로 어떻게 내가 그 북한을 쳐부수는지 두고 볼찌어다. 어떻게 그 나라에 북한에 어떻게 그곳을, 세계를 조롱(嘲弄)하며 모든 국민들을 조롱하며 모든 백성들을 조롱하는 그 더럽고 추악(醜惡)한 생각들과 악한 생각들을 이제는 더 이상은 참지 않으며, 이제는 속지 않으며, 어떠한 모양이라도 봐주는 것은 절대로 아니하겠다고 제일 다짐한 것이 누구인 줄 아느냐. 지금의 현 정부 문대통령 그 모든 자들도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하면 서로의 평화를 가지고 인정을 베풀고 사랑을 베풀고 평화를 베풀어 서로가 하나가 되어지게 하겠다 하였지만 이렇게 무뎃뽀라는 것은 더 이상은 우리도 이제는 참을 수 없다는 각오(覺悟)를 한 것이 미국의 지시와 세계의 지시도 있지만 제일 크게는 현 정부의 문대통령이며 이제는 더 이상 참고 참고 참았지만, 나의 모든 것을 생명 걸고 이 나라의 모든 국민들 이 남한을 지키겠다는 각오로 다짐했던 다짐을 이제는 세상에 이 남한에 세계에 선포(宣布)할 때가 되어 입술로 생각지도 않은 말들이 많이 나가고 있는 것 같지만 더 이상 참을 수가 없구나. 더 이상 이용을 당할 수가 없구나. 더 이상 이제는 우리가 살아야 되며 남한이 살아야 되며 남한이 살아야 북한도 사는 길이라 생각하며 국민의 그 인권을 생각해 모든 것을 보호(保護)하려 하였지만 더 이상은 최소한의 인명피해를 내지 아니하고 이 남북한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마음의 각오가 되어 있느니라


어떻게 이 나라 남북한이 좀 모든 피해를 줄이며 이 사건을 어떻게 해결해서 더 좋은 방향으로 가야되는 그 방향을 세계도 고민하지만 제일 고민(苦悶)하는 것은 지금의 이 나라에 있는 여야 정치인들과 또 이곳에 합해진 지역 모든 각 분야 분야에 많은 자들이지만, 최고의 책임자 그 문재인 대통령이 제일 크게 분노(忿怒)하고 있구나. 더 이상은 참을 수 없구나. 이제는 할 수 있는 마음은, 사랑으로 함께 살아가자는 논리(論理)를 세웠지만, 그 논리를 깨뜨린 것은 문재인 정부의 그 아들이 아니라 북한의 그 김정은 그 아들이 깨뜨린 것을 반드시, 우리의 남한이 어떠한 것도 들어주려고 하는 그 안에 더 이상은 참을 수 없다는 각오와 각오와 각오(覺悟)를 하고 있구나. 대화(對話)로 개방(開放)개혁(改革)으로 또 중국처럼 그렇게 되어지는 길을 준비하였지만 이대로 가다가는 우리 남한이 피해를 볼 수 있구나 하는 생각들이 국민들의 생각을 몰아가고 있는 것을 막기 위하여 그 아들 문재인 그 책임자가 그 모든 것을 감당하겠다는, ‘내가 생명 걸고 이 나라를 지키겠다는 각오(覺悟)가 되어있는 그 모양을 그 마음을 이제는 알고 모든 국민들은 마음이 하나가 되어져 이 나라 남한을 지킬 수 있는 자세로 모아지며, 혼란(混亂)이 막아지는 역사가 있기 위하여 어떠한 것이 최선(最善)의 길인지 생각하는 모든 백성들 국민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김원장 해설)

 문재인 대통령이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이러한 이러한 방법,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이 그렇게 했던 식으로 하면 되겠다는 생각으로 자신을 가지고 북한을 다스려 봐야 되겠다 이렇게 이렇게 하면 되겠다 생각을 했는데 그러한 생각이 다 오바.. 자기 생각과는 너무 틀린(다른) 것으로 계속적으로 북한에서 또 쏘고 또 쏘고 미사일을 던지고 쏠 때마다 마음으로 다지는 것이 있다고 해요. ‘아 아무리 내가 해도 안되는 게 있구나. 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구나. 우리 남한이 북한에 당할 수는 없구나이제는 어떠한 방법으로 어떻게 하는지는 본인이 결단(決斷)하고 결정(決定)하고 각오(覺悟)를 해야만 세계 여론(與論)이 도와줄 수 있다는 그것을, 이제는 합쳐서 어떻게 하면 인명피해(人命被害)와 재산피해를 덜 내고 할 수 있는 방법을 해서 이제는 진짜 북한이 불폭탄, 그 폭탄 미사일을 제일 가까이 있는 남한에 쏴 버리면 끝장나는 것을, 내가 책임자 대통령이 지키지 않으면 우리 남한이 죽겠다는 각오를 했다는 마음의 심령을 보여 주시는 역사입니다. 우리는 합하여 기도를 하고 이 나라를, 지금 이 남한이 한 달 전인가 두 달 전에 비상사태라는 것을 선포했지만, 아직 우리는 그것을 메시지를 가리워 놓고 있습니다. 그 때에 역사하신 것이, 이 나라에 엄청난 그러한... 남북한의 대통령 되고 얼마 안 되어서 주신 메시지가 있는데, 그것을 이 나라에 혼란을 줄까봐 가리워 놓고 지금 열지를 않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나라를 도와주시려고 제2의 이스라엘로 선진국가로 강국으로 갈려고 하는 거기에 있기 때문에 이것을 최소(最小)로 막기 위해서 그 위에서 그 성령님이 하나님이 도와주는 그 역사가 이 땅 위에 임하고 있는 것을, 모든 사람들이 알지만, 지금은 그래도 지금의 이 나라를 남한을 엄청 도와주시는 거라고... 북한에서 얼~른 이쪽에 쏘지 않고... 그런데 사실은 미국을 겨냥하는 것 같지만, 남한을 자기들이 공산화시켜서 자기들 북한의 그 사상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이 목적인데 그 목적을 우리 남한 사람들은 알고 있지만, 알고 있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거지요 이제는.. 자기들이 정권만 잡으면 그것을 다 자기가 해서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 이제는 안 되는구나 아무리 해도 안 되는구나그것을 하기 위해서 또 그 일을 이뤄내기 위해서 우리 문재인 대통령이 해야 될 일이 있다고 분명히 말씀을 했습니다. ‘그것을 책임지고 내가 내 생명 하나 던져서 이 나라의 국민 모든 남한을 살릴 수 있다면 그렇게 기꺼이 하겠다는 각오로 하겠다는 것이 지금 대통령(大統領)의 문재인의 심령 마음이라고 역사를 하셨어요. 우리는 그것을 위해서, 더 이상 인명 피해가 되지 않고 경제적으로 손해 보지 아니하고 물질적으로 손해 보지 않는 그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제일 좋은 방법으로 하나님이 하시라고 기도(祈禱)할 수밖에 없습니다. 모든 국민들이 이제는 합하고 합해서 어떻게 하면은 여야, 모든 국민들이 이제는 네가 잘났느냐 내가 잘났느냐 싸우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마음을 합쳐서 여야, 모든 국민이 합()쳐서 이 나라를 남한을 지켜가는 일에 앞장서야 되는 일을 해야 된다는 하나님의 경고의 메시지입니다.  


※ 위 묵시의 해설 - 주일 예배중 나라를 위한 합심기도가 끝나는 시간에 김원장에게 성령이 강하게 임하시어 위와 같은 메시지를 주시다.

자신들이 정권을 잡으면 북한과 협조하려 했으나 요지부동 미사일을 쏘아대는 북한에 더 이상 농락당할 수 없는 상황에서 세계여론과 국민들이 합심하여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며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각오를 하고 있다는 메시지이며, 만일 아직도 대통령이 미련을 가지고 그러한 각오와 결단을 하지 않고 있다면 그 길을 선택해야 한다는 메시지이다. 

(만일 친미정권 박대통령이 이것을 감당했다면 이후로도 끝없이 자주평화통일을 주장하는 자들이 전쟁의 책임을 물으며 시비를 걸 수 있는 상황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게 하시고,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을 따라 친북좌익 성향을 가진 이들에게 난제를 맡겼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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