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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7-03-19 
시          간 : 06:00 
장          소 :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음          성 :


2017.03.09 06:00 덕명동 수통골

 

이곳 (덕명동)에 이전(移轉)되어져 많은 사람 앞에 하나님 앞에 또 많은 사람이 많이 모여 일할 수 있는 그곳이라고 하신 그 일들이 이곳에서 일어날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시고, (방언)

며칠 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 (방언찬양)


 - 지금이 마지막이라는 자세로 일하라

우리는 며칠 후에 며칠 후에 참으로 주님을 만날 그 시간까지 그러한 자세로 일하는 귀한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항상 오늘 일은, 오늘의 이 시간이 우리에게는, 최선의 시간이니, 이 시간을 마무리한다 하더라도 이전과 이후에 후회 없다 할 수 있는 자세로, 지금 이 시간 일하는 것이 나에게는 마지막이다그러한 자세로 항상 미래(未來)를 준비하며 시대(時代)를 준비(準備)해 가는 나의 자녀들이 되기 원하며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의 그 모든 삶과 우리 목표(目標)는 하나님 앞에 있으며,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큰 사명(使命) 앞에 어찌 우리가 인간의 생각으로, 인간의 방법으로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으랴


 - 호화로운 왕국이라 비판할 것이나

이 땅 위의 많은 사람들이 어찌 이렇게 좋은 곳에서 호화(豪華)로운 곳에서 살아갈 수 있냐고 얼마나 비판(批判)하고 판단(判斷)하는 자들이 많겠느냐. ‘이것이 세상에 이단(異端)들이 즐기는 왕국(王國)이라고 하는 그러한 말도 왜 하지 아니 하겠느냐. 하지만 하나님께서 때를 따라 도와주시고 역사하시는 그 역사 위에, 세상의 사람들이 참으로 믿는 사람들이 거지 같이 사는 것이 더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이겠느냐. 어떠한 말로 참으로 조롱(嘲弄)한다 할찌라도 그 모든 것을 견디고 이겨 나가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며 이 미가센터가 되기를 원하노라. 마지막에 참으로 주님 앞에 마지막에 남겨질 많은 일들을 준비하며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의심하지 말라. 염려하지 말라. 많은 물권(物權)을 가지고 참으로 한 손에 쥐고 흔드시는, 이 땅 위의 모든 만물(萬物)을 창조(創造)하신,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가 있지 않느냐


 - 마지막을 잘 정리할 수 있는 장소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恩惠), 주의 크신 사랑이며, 주의 크신 능력이라고 말씀하신 그 안에 참으로 어찌 이 많은 일들을 물질을 감당할 수 있을까 하지만 이미 준비된 물질로 움직여 가시는 일들과 앞으로 참으로 많은 자들이 협력(協力)하고 협력하여 참으로 마지막을 잘 정리(整理)할 수 있는 길을 놓았느니라. 참으로 돈이 있어 지금까지 왔느냐. 백지수표와 같은 수표를 들려 또 쓰고 쓰고 쓰고 쓰고 긁어도 또 긁어도 또 긁어도 또 써도 또 써도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는 물권으로 마지막에 다 정리가 되어질 때가 오나니 나의 딸아 염려하지 말고 근심하지 말라! 맡기고 나아가라! 이 달도 다음 달도 다 준비된 물권이 있느니라! 마지막에 참으로 주님께서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가는지 두고 볼찌어다! 참으로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하루 하루 한 시간 한 시간, 참으로 볼 때마다 두렵고 떨리고 어떻게 내일을 준비하며 일주일을 준비하며 마지막 이 달을 마무리할까 순간에 많은 고민(苦悶)이 있겠지만 다 준비된 물질이 있느니라.랄랄랄라 ...’ 입술로 범죄하지 말며 마음을 더 강하고 담대하게 하되, 더 온유하고 겸손(謙遜)함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며 이 땅 위에 많은 자들이 참으로 지금의 얼마나 많은... 내 자신도 가정도 또 이 나라도 각 기업도 모든 나라에 되어지는 모든 기관 기관들도 다 개혁(改革)되어지며, 마음과 마음을 통하여 마음과 마음이 하나가 되어져 하나로 묶어가는 놀라운 역사가 있되, 우리에게는,,, 우리 미가뿐이겠느냐


 - 주변에 이해를 구할수록 어려워진다

이 땅의 많은 자들이 믿음이, 믿음은 하나이되 각자 자기의 해야 될 일들이 틀리기에(다르기에)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겪고 있지만 그것은 마지막에 참으로 이해와 이해를 구()해야 하지만 이해와 이해(理解)를 구하려면 구할수록 더 큰 문제가 일어날 수 있으며 그 문제(問題)를 참으로 말씀 안에서 풀어 그 모든 것이 화합(和合)으로 가는 것은, 믿음 안에서 영적으로 하나가 될 때에 내 형제요 내 자매요 내 가정이라 하였지 믿음이 하나가 되지 아니하고 사상이 하나가 되지 아니하고, 믿음은 다 있되, 자기가 믿는 그 하나님은 하나되, 우리의 생각이 다르다고 그것이 믿음이 없는 자들은 아니며 각자의 맡겨진 지체(肢體) 달란트.. 나와 똑같이 믿으라고 나와 똑같이 사명(使命)을 감당하라면 그 사람들은 나와 같이 일하라고 하면, 나와 맞지 않는 일을 하는 거와 세상에 나와 맞지 않는 일을 하는 거와 똑같다 생각하면 되는데 우리는 믿음을 하나로 보기 때문에 문제가 되고, 나와 같지 않다고 나와 생각이 같지 않다고 얼마나 많이 비판하고 판단하고 또 제 멋대로 사람들은 생각하지만, 우리는 세상에서 여러 가지 종류의 일이 있듯이, 나는 청소부(淸掃夫)로 태어났는데 나에게 교육자(敎育者)가 되어 수학선생 국어선생 하라면 할 수 있겠고, 영어 선생 하라면 할 수 있겠느냐. 그와 마찬가지로 나에게 맡겨진 일이 다르며 나에게 주어진 일이 틀리며 나에게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할 수 없는 일이 있는데 할 수 없는 일을 하게 하는 것과 할 수 있는 일을 하게 하는 것은 차이(差異)가 있느니라.


 - 가정과 자녀가 소중하기는 하지만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지금의 우리에게 참으로 이 일을 하지 못하면 그 일을 감당하라고 하면, 참으로 이전에 하나님께서 하신 네가 알지 못하는 그 일을 하여 사명을 감당하면 참으로 죽으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 어찌 우리 모든 부모(父母)가 소중하지 아니하며 자녀(子女)가 소중하지 아니하며 내 가정(家庭)이 소중(所重)하지 아니하겠느냐. 서로의 생각과 서로의 방법과 서로가 일하는 것이 다를 뿐이라는 것을 생각하며 마음을 먼저 편안히 하며,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는 길에 있어서 많은 것을 거치고 거치고 거쳐 가지만 이제 남은 그 10년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나하나를 정리(整理)하여 이 땅 위에 무엇을 개혁(改革)하는 일에 내어놓을 것인가, 정치와 종교와 분야 분야마다 개혁되어져 뒤엎고 뒤엎고 뒤엎어 이 땅을 다스려가는 하나님의 그 역사를 믿으라. 먼저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며 이곳에서 더 많은 일들을 더 준비하고 준비하고 준비하여 참으로 물질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 아니하고 또 물질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그르치는 일들이 없도록 더욱 강권(强勸)하여 역사하여 주리며...


 - 재물과 예배를 위한 기도

또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방법으로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세워갈지는 저희들은 알 수 없지만 주님께서 준비해 놓으신 많은 물권을 가지고 이 땅을 다스려 물질 때문에 하나님의 일에 방해받지 아니하고 물질 때문에 사람들의 시험되지 아니하도록 책임져주마 약속하신 그 약속을 믿고 갈 수 밖에 없겠나이다. 주님 도와주시고 함께 하여 주시고 역사하여 주소서. 저희들 참으로 부족하고 연약합니다. 하지만 주님의 힘 믿어 주님 믿는 믿음으로 지금까지 왔고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믿나이다. 주를 찬양하나이다. 주를 섬기겠나이다. 순종하겠나이다. 그러한 기도를 온전히 행할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거룩한 주일에 주님께서, 이곳에 와서 참으로 예배드리는 이 예배가 너무나 설레고 참으로 복의 원천이 되어지며 복의 근원이 되어지는 그 말씀이 이곳과 저곳에서 일어날 수 있도록 이 나라에서도 일어날 수 있도록 우리 주님 함께 하여 주시고, 각 가정 가정 각 기업 기업마다 일어날 수 있도록 우리 주님 함께 하여 주시고 역사하여 주셔서 주님 앞에 맡겨진 많은 일들을 감당할 수 있도록


 - 소수의 희생으로 나라가 살게하소서

이 나라의 모든, 우리 한국에 우리 남한에 처해진 많은 일들을 우리 주님은 아시나이다. 너무나 많은 일들로, 참으로 2의 강국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서 많은 과정 과정이 있지만, 거기에 희생(犧牲)되어진 아픈 사람들도 있지만 거기에 또 하나님께서 쓰임을 받는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겠는가. 희생(犧牲)되어지는 것은 눈으로 한 두 사람이 보여 지지만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보여 지는 것 같지만 그것을 누리며 살아 가야될 길이 얼마나 더 많은 줄 아느냐. 이 나라를 다시금 바꾸어서 쓰시겠다고 만세 전에 준비하신 대한민국 한국을 남한을 사랑하여 주시고 앞으로 많은 후대 후대들이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주시는 그 일을 생각할 때마다 얼마나 감사(感謝)하고 감사한지요. 하나님 더욱더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세상의 뜻을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 위 묵시의 해설 - 우리 사역자들은 전혀 예상하지 않게 인도하심을 받아 자연경관이 수려한 계룡산 국립공원 입구 유성구 덕명동 수통골 저택으로 이전하게 되면서 주일 새벽에 받은 메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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