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시받은날 : | 2023-03-02 |
|---|---|
| 시 간 : | 07:00 |
| 장 소 :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1층 |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23.03.02 07:00 덕명동 미가
♬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 만복의 근원 하나님 온백성 찬송드리고
♬ 오늘 집을 나서기 전 기도했나요
- 야비하고 유치한 싸움을 할 뿐 진정 긴 싸움을 하지 못한다
(방언)... 어떠한 .. 내가 나를 위함은 이 나라를 위한 것 같지만 모든 국민들을 위한 것 같지만 결과적으로 나를 위한 개인을 위한 나의 명예(名譽)와 나의 권력(權力)과 나의 한번 하고자 하는 것이 더 강한 것이 아니겠는가. 진정한 진실한 참으로 국민을 위한 이 나라를 위한다면 야비(野卑)한 싸움은 절대로 하지 아니하느니라. 정당한 방법으로 야비(野卑)하지 아니하고 참으로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한 마음 한 뜻을 가지고 한 믿음을 가지고 한 나라를 생각하며 국민들을 생각하며 싸운다는 그 싸움은 내 개인의 목적이 아니라 진정한 이 나라를 위하고 국민을 위하는 싸움은 절대로 그렇게 유치(幼稚)하게 싸우지 아니하느니라. 진정한 싸움은 이 나라에 지금에 우리의 당이 우리가 해야 될 일이 무엇인지를 바로 알아 싸울 줄 아는 것이 진정한 진실한 정치이며 진정한 국민을 위한 정치요 지금에 참으로 정치인이나 참으로 네 당도 내 당도 아닌 국민을 위하여 참으로 이 나라를 위하여 싸운다고 하지만, 한 개인(個人)을 공격(攻擊)하는 그 공격은 결과적으로 나를 공격하는 일이며 내 인격을 나를 공격하는 일이 아닐 수 없으랴. 참으로 한 개인의 이름을 거론(擧論)하며 공격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나를 공격하는 것이니라. 우리는 어찌하면 우리 당이 우리가 하고자 하는 일은 우리 당이 하고자 하는 일은 지금 현재에 처한 지금에 최저한도 앞으로 미래에 5년 10년 15년 20년 4년 4년 4년 어떻게 우리나라에 우리의 당이 무엇을 위하여 싸워야 되는지는 바로 알아 당장 하루 살자고 당장 한 달 살자고 당장 일 년 살자고 긴 싸움을 하지 못하는 것은 진정한 이 나라를 위하고 우리의 당을 위하고 우리 국민들을 위한 싸움은 아니니라. 당장만을 위하여 인신공격(人身攻擊)하며 참으로 어떠한 것이 우리에게 지금 유익하며 어떠한 것이 우리에게 지금 문제를 풀 수 있는 것이며 어떠한 것이 우리가 가야 될 길이며 어떠한 것이 우리가 해야 될 일이며 지금에 우리 국민들은 너무나도 이제는 정치에 어떠한 사람도 신뢰(信賴)할 수 없으며 믿을 수 없으며 정치는 이제 지겨워 사방에 내가 정치인이 되고 내가 국회의원이 되고 내가 시장이 되고 내가 시의원이 되고 군수가 되고 도의원이 된다 한들 지금 현실에 우리 국민들이 무엇을 제일 바라고 아쉬워하는지는 좀 알아야 될 것이 아니겠는가.
- 자기들끼리 인신공격하며 물고 뜯으면 모두 망한다
관심있는 것은 내가 한 번 국회에 들어가고 시에 들어가고 내가 이 일을 해서 내가 한 번 무언가 해보겠다는 사람 외에는 참으로 ‘이제는 너도 나도 네 당도 내 당도 다 신물난다’ ‘참으로 나는 내가 살고 봐야 돼 내 살길이 더 바뻐 나는 지금 망하게 생겼고 나는 지금 미처 죽을 것 같은데 .. ’ 이 나라를 다스리며 최고의 책임자 지금에 시, 도를 위하여 일한다고 하는 각 도, 시의 맡겨준 책임자(責任者)들도 어찌하면 이 나라를 위하고 어찌하면 국민을 위하고 어찌하면 지금에 현실에 처한 문제를 해결해볼까 하는 생각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인신공격(人身攻擊)하는 그 일에만 몰두(沒頭)하는 참으로 답답한 이 현실에 처한 정치를 어떻게 바로 세워갈 것인가 심히 두려운 일이 아닐 수 없으랴. 모든 선거가 끝나면 과연 어떠한 모양으로 어떻게 우리가 큰 뜻을 가지고 한 정체성을 가지고 한 믿음 안에서 한 길로 걸어간다 말할 수 있으랴. 참으로 상처투성이를 ... 상대방에게 문제만 제공했을 뿐이며 빌미를 주었을 뿐이며 진짜 싸울 것은 싸우지 아니하고 진짜 해야될 일에 문제를 놓고 싸우는 것이 아니라 서로 인신공격하며 ‘내가 한 번 저 사람을 인신공격(人身攻擊)하면 이길 수 있겠지 내가 될 수 있겠지’ 그러한 유치(幼稚)한 싸움은 이제는 정치 속에서 아니 될 것이며 건전하게 선의를 위하여 이 경제(經濟)를 살리며 지금 현재에 처한 상황과 최저한 미래에 5년, 10년, 15년, 4년, 4년, 4년 12년을 싸울 수 있는 정권이....
- 하나로 뭉쳐서 나라 살리는 일에 집중하라
아무리 이 나라가 세 번은 정권을 잡아야 모든 잘못된 것이 바로 잡히며 새로 계획한 일들이 공약한 일들이 새롭게 모든 것이 바꾸어지고 새로운 정치가 바꾸어지며 4년, 4년, 4년 12년은 해야만 잘못된 모든 것이 개혁(改革)하고 개혁하고 바꾸어지는 그 일에 몰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한 번 해보자’ 얄팍한 생각으로 얄팍한 마음으로 서로가 서로를 공격하여 얻어지는 것이 무엇인지는 생각하지 아니하고 당장만을 생각하며 어찌 서로가 서로가 서로 얼굴을 대면(對面)할 수 있으며 당과 당과 당을 대면할 수 있으며 지금에 싸워야 될 대상은 누구이겠는가를 위하여 싸우는 것이 아니라 지금에 싸워야 될 대상은 누구인가를 생각하지 아니하고 자기(自己)들끼리 헐고 뜯으면 무엇이 유익될 수 있으랴. 그것은 상대방이 상대방의 문제만 제공했을 뿐이라. 참으로 어리석은 싸움은 더 이상 국민들에게 이 나라에 유익된 것이 아니니... (방언)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물고 뜯으면 서로가 서로가 죽을 수 밖에 없고 서로가 서로가 망(亡)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먼저 생각하며 이 나라도 흥(興)하는 길이 무엇이며 모든 국민들도 흥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면 ‘뭉치면 살고 헤어지면 죽는’ ... 싸우면 망하고 서로가 서로가 합하여 합하여 한 마음 한 뜻을 가지고 갈 때에 흥하는 것이 무엇인 줄 아느냐. 시간이 오래 있는 것 같지만 1년, 2년, 3년, 4년 또 새로운 대권을 잡을 그 시간도 오래 남지 아니하였는데 금방 흘러가는 이러한 시간 속에서 서로가 서로의 당과 당이 갈라져 내가 대권을 잡고자 미리 준비하고 준비하고 준비하여 참으로 이 나라가 새롭게 세워져 새롭게 바꾸어져 새로운 당이 세워져 새로운 뜻이 같은 사람끼리 모아져 싸워질 때에 한 당에서 너도 대통령이 되고 나도 대통령이 된다하는 당과 당에서 갈라지는 일은 최소한도 집권을 세 번 하는 동안에는 하나로 뭉쳐서 하나로 이 나라를 살려야 될 일에 집중(集中)해야 될 것이며 ‘나도 한 번 해보자 나도 한 번 해보자’ 하면 당과 당이 서로 갈라지고 갈라지고 갈라지면 절대로 도움이 되지 아니하는 것을 먼저 생각하며 하나로 모아 뭉쳐서 서로 협력(協力)되어지는 일들이 하루아침에 한 달 한 달에 일 년 일 년에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집권 세 번을 가는 동안에 서로 합하고 합하고 뭉치고 뭉쳐서 이 나라를 새로운 개혁으로 방법으로 새로운 정치로 새로운 정책(政策)으로 바꾸어지는 일을 반드시 이루어 낼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명심(銘心)하라. 참으로 협력하고 협력(協力)하라. 참으로 어리석은 죄를 짓지 말라. 참으로 어리석은 행동으로 나아가지 말라. 뭉치고 뭉치고 뭉쳐서 세 번 집권 되어지는 일에 협력하고 뭉치는 일에 앞장서는 단체(團體)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갈라지고 갈라지고 갈라지는 일은 절대로 ... 싸우다가도 하나로 하나로 뭉쳐서 서로가 서로가 돕는 일에 서로가 서로를 합치는 일에 서로가 서로가 뭉치는 일에 앞장서는 단체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나도 한 번 해보고 나도 한 번 해 보자는 각자 자기의 맡겨진 지체 달란트 해야 될 일들은 각자가 있으며 믿음으로 외치고 말씀으로 외치고 기도로 외치고 해도 결과적으로는 내게 맡겨진 일은 우리에게 부르심에 합당한대로 우리에게 이 땅에 해야 될 일이 내가 소리내야 될 일이 반드시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자기의 맡겨진 직분대로 달란트대로 이 땅 위에 지체 지체가 세워지는 ... 자기 분야에 맞게 자기 일에 맞게 결과적으로 해야될 그 일에 최선(最善)을 다하는 것이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使命)이 아니겠는가.
- 인격적으로 지식적으로 성숙한 선진국답게 개혁하라
이제는 세상이 변했고 인격적(人格的)으로 지식(知識)적으로 선진국가답게 제2의 강국으로 가는 나라답게 제2의 이스라엘로 가는 믿음의 국가답게 우리는 거기에 걸맞는 행동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살리고 이 나라를 바꾸고 이 나라를 생각을 뒤엎고 뒤엎고 개혁되어져 새로운 정책 속에 새정치 속에 새정책 속에 우리는 새롭게 바꾸어 가는 일이 진정으로 무엇인지를 바로 알아 진실이 왜곡당하지 아니하고 가짜가 판치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진실이 왜곡(歪曲)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진실이 드러나서 진실이 세워져서 가짜가 판치는 것이 아니라 진짜가 드러나서 이 땅 위에 세워져 새로운 계획 속에 새로운 주권 속에 새로운 정책 속에 새로운 정치 속에 하나님의 정치와 세상의 정치와 하나님의 사업과 세상의 사업이 올바로 지켜가는 나라가 되기를 원하며 그러한 정치가 되기를 원하며 그러한 하나님의 사업 세상의 사업이 되기를 원하노라. 할렐루야.
- 가상시대 이 땅에 신기한 기업들이 등장한다
이 땅 위에 새로운 시대(時代)에 맞는 미래(未來)에 맞는 하나님의 기업이 새롭게 이 시대에 맞는 미래의 시대에 맞는 가상시대(時代)에 맞는 새로운 시대가 세워질 때에 새로운 삼성을 능가하고 현대를 능가(凌駕)하고 이 세상을 주도했던 것을 능가할 수 있는 시대에 우리가 살아갈 수 있고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한다면 이미 그 일은 이 땅 위에 펼쳐지고 있느니라. 도전(挑戰)하고 도전하고 도전하여 참으로 어떤 사람들이 어떤 일꾼들이 어떤 기업(企業)들이 이러한 일을 주도할 수 있을까 참으로 생각하지도 무명(無名)으로 있는 자들이 지금에 지하에 숨겨져 있는 자들이 이제는 드러나고 드러나고 드러나 나이와 상관없이 대기업(大企業)을 이어갈 수 있는 자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음을 알라. 참으로 두렵고 두려운 세계 속에 두렵고 두렵고 두려운 대한민국 속에 하나님이 제2의 이스라엘로 선진국가로 제2의 강국으로 세워감에 지금에 미래에 준비된 일들이 얼마나 지금 속속 세워 가야될 드러나고 있는 일들이 어떻게 이 땅 위에 드러나고 있는지 1년이 가고 3년이 가고 5년이 가고 7년이 가 2030년에 어떻게 이 땅 위에 2040년에 어떻게 이 세상에 이 시대를 이끌어 가야 될 인물(人物)들이 드러나고 있는지를 알게 될 것이며 증거(證據)로 나타나게 될 것이며 참으로 두렵고 두렵고 두려운 일이지만 참으로 신기하고 신기하고 신기(神奇)한 일이 이 땅 위에 드러날 것이며 주님이 원하시며 세상이 원하는 일이 하나님이 원하며 세상이 원하는 일이 이 땅 위에 문화적(文化的)인 일로 문화관광시대와 문화예술시대에 어떻게 이 나라에 참으로 가상(假象)으로 드러나는지 놀라운 역사가 이 땅 위에 펼쳐질 그 일들이 무서울 정도로 미래를 향하여 참으로 젊은이들이 깨어 어떻게 이 나라를 이끌어 가는지 두고 볼지어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 위 묵시의 해설 - 선거에 나선 후보들이 정책적으로 싸우지 못하고 상대방을 인신공격하며 야비하고 유치하게 싸우는 여당에게 주시는 메시지이다. 국정을 주도하는 것은 결국 여당의 몫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상대 당도 아닌 자기 당 후보에게 거짓 정보를 퍼뜨려 흠을 내게 되면 결국 그 당은 국민의 신뢰를 잃고 망하게 된다.
이것이 반복되는 악순환을 끓으려면 국민들의 분별력이 선진국 수준으로 높아져 거짓을 유포하는 자들과 저질 정치인들을 도태 시키는 수밖에 없다.
(롬12:21)
악에게 당하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