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시받은날 : | 2021-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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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간 : | 04:40 |
| 장 소 :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1층 |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21.10.31 04:40 덕명동 미가
♬ (방언찬양) 찬송가258장. 샘물과 같은 보혈은
♬ (방언찬양) 찬송가229장. 아무 흠도 없고
♬ (방언찬양) 복음성가. 손에 있는 부귀보다 주를 더 사랑하는가
♬ (방언찬양) 찬송가1장.만복의 근원 하나님
- 인간의 지식, 하늘의 묵시(방언) 아버지여, 어찌 하시려나이까. (방언) 우리의 모든 계획(計劃)은 인간(人間)이 세우는 것 같지만 그 모든 것을 이루시고 그 행하시는 것은 주 여호와 하나님 앞에 있느니라. 우리가 아무리 계획을 세우고 계획한다 할지라도 그 모든 것을 이루시고 행하시는 것은 주 여호와 하나님 그 분 앞에 있다는 것을 명심(銘心)하라. (*잠16:1)
네 생각과 내 생각은 틀리니라. (*사55:8) 네가 내 일을 할 때 네 일을 책임져 주며 우리의 모든 것은 참으로 우리 인간은 부족하며 참으로 연약하며 그 모든 것이 완벽하게 우리 인간이 계획해서 모든 일을 한다 하지만 우리 인간은 참으로 부족(不足)하고 연약하여 그 모든 것이 실수투성이며 참으로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세상 앞에는 이론적(理論的)으로 지식적으로 참으로 똑똑하고 모든 것이 질서정연하게 이론적으로 착착착착 진행되어져 계획한다 할지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하나님의 그 모든 일들은 참으로 바보같은 참으로 어리석은 참으로 멍청한 사람으로 그 모든 일을 멍하게 생각하고 가만히 하나님의 그 뜻을 하나님의 그 음성을 하나님의 그 묵시와 계시를 아무 것도 내 마음을 내 생각을 비우고 있을 때에 하나님의 그 음성을 하나님의 그 계시에 환상으로 꿈으로 역사하시며 또 역사하시며 그 일들을 이 땅 위에 보이시고 역사하시고 또 모든 것을 보여 주시고 주님이 쓰시기에 조금도 부족하지 아니하시도록 인도해 주시고 간섭해주시고 역사해 주시는데 왜 똑똑한 머리로 내 머리로 내 생각으로 내 지식(知識)으로 한다면 우리는 우리 인간의 생각이 들어가고 내 생각이 개입되어져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그 영적인 것은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가 들어가야 될 틈은 없지만, 하나님께서 묵시(黙示)와 계시와 꿈으로 환상으로 이 땅 위에 내려놓으신 것은 우리 인간이 이 세상에 그 이론과 또 그 방법과 또 지금의 이 세상에 돌아가는 과거나 현재나 미래에 미래 일은 우리가 알 수 없지만 과거와 현재에 있었던 또 하나님이 보여 주셨던 그 일들과 짝을 맞추어 이 세상에 내 놓아 많은 사람들이 쉽게 알아들을 수 있으며 볼 수 있도록 이 땅 위에 내 놓은 것이 이 일을 기록하여 정리하여 이 땅 위에 참으로 많은 영혼들이 많은 백성들이 또 모든 세계와 대한민국 한국이 그 역사를 바라보며 참으로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가 이렇게 흘러가고 이렇게 짝 맞추어 가는구나 하며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모든 사람들이 들을 수 있는 내 수준에 내 머리에 내 이 땅 위에 과거나 현재나 되어지는 일을 자기 수준에서 하나님이 주신 묵시와 계시(啓示)와 또 환상으로 꿈으로 주신 것을 이 땅에 내 놓아야 되는 것은 기록(記錄)자들이 해야될 몫이 아니겠는가.
- 묵시를 보는 시각
누구나 이 땅에 네가 내가 될 수 없고 내가 니가 될 수 없듯이 또 우리가 이 땅 위에 이 일을 꼭 책임져 맡겨주고 그 일을 해야 될 자아 받은 자와 전하는 자가 맡은 자가 다른 각자의 지체가 지체가 자기 주신 달란트가 자기에 맡겨진 그 일들이 다 달란트로 다 다르게 그 일들을 맡겨 놓았느니라. 어떤 모양이라도 하나님의 말씀과 각자(各自)의 맡겨준 지체들이 다 틀리듯이 내 머리로 내 생각으로 참으로 하나님이 주신 말씀과 계시와 하나님이 주신 환상과 꿈으로 서로 논의할 수 있고 서로 잘 해보려고 말할 수는 있지만 하나님의 그 안에서 비판(批判)하지 말며 판단하지 말며 내 머리로 계획하고 생각하지 말라. 주님께서 이미 이 땅 위에 참으로 지금의 모든 일들이 세상의 이론과 세상의 지식과 세상이 돌아가는 걸로 보면 맞을 수도 있고 안 맞을 수도 있고 많은 것이 허구 투성인 것 같지만 어느 때인가 먼 훗날에 그 일들이 이루어질 일도 있고 현재 이루어질 일도 있고 가면서 가면서 이루어질 일도 있지만 우리의 머리로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나오지 않는 것은 그대로 묻고 가면 언젠가는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과 세상에 돌아가는 그 일들이 역사의 역사 속에 그 많은 일들이 펼쳐져 ‘참으로 이런 거구나.’ 하면서 ‘참 놀랍구나.’ 하며 손뼉을 칠 때가 오면 ‘참 이거구나.’ 할 때가 오느니라.
- 대형 비리에 분노하는 민심
지금의 이 세상 돌아가는 참으로 지금에 이 땅에 돌아가는 많은 문제들이 얼마나 참으로 사람이 상상하지 못할 물질이 이 땅 위에 참으로 터지고 터지고 터지며 사람들을 국민들을 분노(忿怒)케 하며 놀라게 하는 그런 일들이 얼마나 이 땅 위에 지금 현재 ‘이것이 진짜인가? 가짜인가? 이렇게 많은 물질이 어떻게 흘러 가고 있을까? 이것이 가짜인가? 진짜인가?’ 하며 참으로 사람들의 머리를 참으로 놀라게 하며 참으로 귀를 의심케 하는 그런 일들이 이 땅 위에 참으로 일어나고 있는 이 일들을 어찌 바라볼 것인가. 거짓과 진실이 같이 판치고 있는 이 때에 우리는 어떻게 이 일들을 바라봐야 되며 어떻게 이 일들을 (방언) 참으로 내 귀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이 땅 위에 언론과 유튜브들이 이 땅 위에 나오는 이런 일을 볼 때에 과연 어떤 것이 참으로 진실(眞實)이고 어떤 것이 참으로 가짜인지 구분(區分)할 수 없는 이 때에, 참으로 우리의 이성을 가지고 우리의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참으로 분별 되어져 여도 야도 아닌 참으로 인물(人物)을 보며 이 땅 위에 모든 최고의 책임자 대통령을 세워야 되는데 참으로 어찌할까 하며 국민들의 그 머리가 혼란한 이 상태에 지금의 우리의 그 모습들은 하나님이 비추어 본 또 이 세상에 모든 국민들이 비추어 본 최고의 책임자 대통령(大統領)은 누가 세워질 건가 하며 모이면 어찌할까 하며 다들 누구를 세워 이 나라를 바르게 새로운 이 시대를 맞아 어마어마한 이러한 시대 속에 지금의 가상의 시대 속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혼돈되어지며 ‘지금에 이러한 문제들을 어찌 해결할까?’ 하며 죽은 사람들도 죽는 자들도 사는 자들도 ‘지금 어찌하면 좋을까?’ 하며 이 세상에 너무나도 우리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에 얽매여 지금의 세상이 내 놓은 그 법 때문에 죽고 사는 사람들이 또 ‘어쩌면 살까?’ 하며 몸부림치며 ‘어떻게 우리가 살아갈까? 어떻게 이 일들을 이루어갈까?’ 하며 많은 국민들이 아우성 치는 이 때에
- 대통령이 감옥에 가는 수치
지금의 되어지는 많은 일들과 지금의 세상에 정치인들과 또 이 땅 위에 많은 일어나는 그 투기와 투기 속에서 또 많은 물질과 물질 사이 일어나는 그 많은 일들이 지금의 되어지는 가상 시대를 맞아 지금에 (방언) 이 모든 법과 법을 어떻게 정리되어져 참으로 이 땅 위에 그 많은 물질로 물질로 이어져 사람과의 사람과의 생활을 벗어나 너무나 많은 그런 ... 아 주여 아버지... 사람들을 볼 때에 의심케 하는 이 일들이 이 땅 위에 세계 속에 참으로 일어나고 있는 이 일들이 지금에 이 한국(韓國)에만 일어난 일이 있겠는가! 세상에 세계에 많은 나라들이 참으로 헤아릴 수 없는 물질들을 힘 있는 자들이 권력(權力)이 있는 자들이 또 내가 권력을 잡아 그 물질을 소유(所有)하며 이 땅을 위에 이 나라에도 대대적으로 벗어날 수 없는 그 물질의 권력만 잡으면 너무나 많은 물질로 얼마나 많은 이 나라의 수치(羞恥)를 당하며 한 대통령도 감옥(監獄)에 가지 않는 일이 없는 이 나라의 이 일들을 어찌 우리가 막을 수 있으랴.
- 부정부패를 드러내어 정의로운 나라로 세워진다
이 세상에 깨끗하게 모든 일이 다 이루어가고 되어진다 할지라도 지금에 일어나고 있는 이 일들을 보면 더 대한민국 한국을 깨끗하게 정치를 세워 나가기 위하여 미리미리 모든 것을 정리(整理)시켜 새로운 최고의 책임자들이 세워져 더 이상 권력을 잡고 여당이 야당이 대권을 가진다 할지라도 이 물질로 참으로 깨끗한 사회를 만들고 부정부패(不正腐敗)를 척결시키며 제2의 이스라엘로 선진국가로 제2의 강국(强國)으로 만들기 위하여 가는 과정 과정 속에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과 이 땅 위에 하시고자 하는 일들로 정치(政治)와 종교(宗敎)와 모든 분야가 깨끗하게 정리되어져 참으로 깨끗하게 양심을 속이지 아니하고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깨끗한 나라로 도덕성이 무너지지 아니하고 양심(良心)이 무너지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이 땅 위에 바로 세워 나가 질서와 공의와 정의(正義)를 바로 세우며 참으로 이 땅 위에 거짓이 판치지 아니하고 진실이 판치어 너도 나도 잘 사는 국민들, 잘 사는 나라로 만들어 이 대한민국 한국 코리아는 우뚝 세워 가는 나라가 되어져 하나님이 원하시며 세상이 원하는 나라로 만들어 가기 위하여 다 드러나고 드러나고 드러내어 드러내어 더 이상에 이렇게 입만 벌리면 참으로 헤아릴 수 없는 물질로 우리 국민들 세계를 놀라게 하는 일들이 이 한국만이 이러는 게 아니라,
세계 속에 일어나는 일들을 다 갖추고 갖추고 갖추어 이제는 앞으로 깨끗한 나라 나라들이 되어 한 사람이 권력을 잡은 책임자(責任者)들이 참으로 그 많은 물질을 숨겨 놓아 자기의 모든 일들을 이루어 가는 일이 착취(搾取) 되어지는 일이 없는 나라들이, 참으로 제2의 선진국가로 강국으로 세워가는 나라들이 되어지기 위하여 지금에 많은 일들이 이 땅 위에 드러나고 드러나고 드러나고 세계 속에 얼마나 많은 일들이 드러나고 드러나고 드러나는 이때에 대한민국 한국(韓國)을 강국(强國)으로 세워가기 위하여 참으로 그 일들을 이 땅 위에 이미 대권으로 내년에 세워지기 전에 네 당도 내 당도 깨끗한 참으로 모든 것이 물질로도 깨끗해야 되지만 내 양심에 비추어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국민 앞에 깨끗한 자들이 세워져 더 이상에 우리 나라에 제2의 강국으로 선진 국가로 갈 때에 참으로 최고의 책임자 대통령(大統領)들이 감옥(監獄)에 가는 수치스러운 일들은 더 이상의 대한민국 한국에 나타나지 세워지지 않아야 되기에 이러한 역사가 미리 다 터지고 터지고 터져서 더 이상의 죄는 짓지 않는 최고의 대통령 책임자가 대통령(大統領)이 세워져 내년에 세워져야 될 대권 속에 모든 국민들이 한 사람 한 사람이 분별(分別)되어져 참으로 ‘이 사람이 세워지면 여도 야도 아닌 이 사람이 세워지면 참으로 이 나라를 바르게 깨끗하게 이루어갈 수 있구나’ 하는 새로운 대통령이 세워져
- 선진들의 소중한 교훈
국민들의 마음을 알아 ‘어떻게 하면 있는 자도 없는 자도 골고루 잘 살아갈 수 있을까?’ 하는 것은 지금에 세워진 가상(假象)의 시대를 맞아 열심히 노력하고 노력하고 노력하고 노력해도 참으로 내 집 하나 살 수 없고 월세에서 전세로 전세에서 내 집으로 마련되지 않는 이 세상에 골고루 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자기들이 이 땅 위에 어찌하면 살아갈까 하며 많은 국민들을 많은 지금의 20·30 40·50 시대를 우리 주님께서 또 이 나이가 많은 분들은 노력하고 노력하고 노력하여 이 세상의 자녀들에게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을 그 때 나름대로 남겨준 믿음의 유산 또 우리가 신실하게 진실하게 살아가는 모습들을 후대 후대에 남겨주며 아무리 세상을 현실을 따라가고 따라가고 따라가고 이 시대에 맞게 따라가야 하지만 우리의 시대에 맞게 우리의 앞서간 선진들이 또 부모님들이 얼마나 많은 것을 우리 후대(後代)들에게 자녀들에게 살아가는 방법, 열심히 사는 방법, 참으로 깨끗하게 살아가는 방법들을 가르쳐 주었고 또 어떻게 우리는 근면(勤勉) 절약(節約)하여 우리 후대들이 어찌하면 내 집을 마련하고 마련하여 살아가야 된다는 것을 가르쳐주어 어찌하면 내 자녀들이 참으로 누구보다도 똑똑하고 참으로 잘 배워서 잘 사는 집을 남겨주며 참으로 모든 것을 남겨 주어야 하며 부모님들의 살아가는 모든 부모님 그대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내 자녀들이 참으로 너도 나도 어찌하면 내가 먹지 못하고 내가 잘하지 못하더라도 내 자녀들만큼은 잘 가르치고 잘 가르쳐 이 땅 위에 참으로 더 좋은 더 좋은 직장에 더 잘 사는 자녀들을 만들기 위하여 애쓰고 애쓴 부모님의 어머님의 그 기도(祈禱)와 어머님의 부모님의 그 노력(努力)이 있기에 우리 오늘의 내 자녀들이 얼마나 이 땅 위에 똑똑한 머리를 가지고 그 배운 지식을 가지고 지금에 현 시대에 맞게끔 살아가는 그 모습들이 있어
- 가상시대에 부합하는 법안 준비
이 나라가 어찌하면 골고루 잘 사는 후진국과 선진국을 아울러 이 땅에 살아가는 시대를 맞아 내 한 사람이 내 통장(通帳)을 가지고 이 땅에 나가는 모습들을 자산(資産)들을 만들어 이 땅 위에 정당(正當)하게 세금(稅金)을 낼 것은 내고 또 우리가 취할 것은 취하고 우리는 거짓이 없고 깨끗하게 이 땅 위에 참으로 모든 것을 참으로 깨끗하게 바칠 건 바치고 깨끗하게 만들어진 그 법 안에서 이 땅 위에 세워가야 될 그 일들을 바로 세워 법과 질서를 바로 지켜 우리가 이 땅 위에 지금 내 놓은 가상화폐 그 코인에 대한 그런 거래법을 내 놓아 이 땅을 다스려가고 다스려 가고 있지만 아직은 어떻게 하면 그 법을 잘 세워 바르게 이 법을 세워 모든 국민들이 20 30 40 50이 알아들을 수 있는 법으로 새롭게 새롭게 세워져 참으로 다 이해되며 납득(納得)되어지며 참으로 당황하지 아니하고 세워져야 될 법들이 개정되어지고 새롭게 또 다시 개정되고 개정되고 개정(改正)되어져 시기와 때를 잘 맞추어 참으로 국민들이 분노하지 아니하고 모든 백성들이 참으로 ‘이러면 되었구나.’하며 서로가 서로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지 아니하고 안심하며 우리 국민들이 살아갈 수 있는 법안이 새롭게 새롭게 급하게 급하기가 아닌 참으로 다시 정확(正確)하게 시간과 시간(時間)을 두고 참으로 머리와 머리를 맞대고 국민들의 소리와 여론(與論)들의 소리를 듣고 그 모든 법안이 통과되어지고 다시 시정되어지는 역사가 이 땅 위에 있기를 원하노라.
- 국민들을 안심시키는 공직자들
많은 국회나 모든 법을 세우는 모든 법을 다스리는 국회에 또 모든 법안을 세우는 이 일을 계획하는 모든 계획인들은 참으로 국민들이 모든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이 땅 위에 전하고 여론이 형성되어지고 있는 것을 바로 알아 이 세상의 법을 잘 세워 국민들이 안심(安心)하고 살아갈 수 있는 일들이 그러한 법들이 이 땅 위에 세워지기를 원하여 개정 되어지기를 원하여 참으로 하나님이 보는 것과 세상이 보는 것과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이 온전히 바로 세워져 이 땅 위에 모든 국민들이 ‘참으로 이거면 되었구나.’ 하는 시점이 언제인지를 바로 알아 바로 세워지는 시기가 되어지기를 원하며 그러한 법안이 새롭게 새롭게 개정(改正)되어져 참으로 그때 그때마다 한 번 정해지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하면 더 국민들이 이렇게 하면 더 모든 사람들이 참으로 이제는 안심하고 그래도 그 잘못된 사고방식의 차이(差異)를 좁힐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알아 바르게 개정되어져 새롭게 이 땅 위에 법이 세워져 모든 지금에 어찌하면 좋을까 하며 탄식하는 이 소리를 듣고 참으로 지금에 아우성치는 이 소리를 국민들의 젊은이들의 소리를 듣고 참으로 젊은이는 젊은이대로 또 나이가 날 들어 이 땅 위에 많은 염려하는 지금까지 살아왔던 방식대로 살아왔던 그 어르신들의 그 소리를 들어 어떤 것이 또 모든 이 땅의 법을 세우는 국회 그 모든 법들을 세우고 그 일을 조정(調整)하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어떻게 일을 세워야 될지 노심초사하며 세워가는 역사가 있기를 원하며 참으로 (방언)
- 국민 다수가 살아가는 수단을 소수 고집으로 막지 말라우리는 내 개인만 이 일을 주도하는 자만 염려하는 것 같고 이 일을 새롭게 개정되어지는 일을 담당하는 일을 맡은 자들만이 염려하는 것이 아니며 고민(苦悶)하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 모든 국민들이 ‘어떻게 이 일이 되어질까?’하며 참으로 노심초사(勞心焦思)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지금에 대한민국 (방언) 이 돌아가는 가상 시대에 가상 자산(資産)에 코인을 우리나라 인구 전체 3분의 1은 다 접해 보며 시간이 가고 날이 가면 3분의 2 전체 국민들이 이 방법이 조금이라도 내 생활(生活)에 내 분수에 맞게 이렇게 살아가는 방법으로 세상에 열심히 노력하며 세상에 내 일에 맡겨진 일을 열심히 하면서 시간과 시간을 줄여 시간의 시간을 틈을 내어 이 맡겨진 일로 보수(報酬)의 물질을 가져 우리도 이렇게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삶의 그 희망을 가지고 소망을 가지고 ‘이렇게 살면 우리도 잘 살 수 있구나’ 하며 이 땅 위에 집을 가지고 또 땅을 가지고 살아가는 시대도 있었지만 ‘이제는 내 집 하나만 있으면 되고 이렇게 살아가는 것 방법도 있구나.’는 분리되어져 이 나라를 안심하는 세상으로 만들어가는 그 세상으로 만들어 가는데 지금에 이 일들이 방법이 되었고 방법론이 되어진 것을 이 정치도 법을 다스리는 법을 다시 개정하는 사람들도 또 책임 같은 자들도 신중(愼重)을 기하여 이 일을 알아 새롭게 바꿔주는 이 세상에 모든 일들을 알아야 되는 것이 자기의 고집(固執)으로 많은 한 사람의 두 사람의 세 사람의 300명의 그 국회에 있는 법을 세워 하는 사람들이 국민들의 그 한 사람 한 사람이 무엇인지를 알아 이 땅 위에 세계 속에 세워 나가야 되며 그 한 사람 두 사람 몇 사람이 공론으로 탁상(卓上)으로 세워진 그 법이 또 300명의 국회에 있는 그 국회의 정치인들의 그 일로 말미암아 국민들을 생각하는 그 생각을 저버린다면 얼마나 혼란한 그런 세상 참으로 분노(忿怒)를 내세우는 ‘너희들만 몇 백 억, 몇 천 억, 몇 십 억, 몇 천 억 쳐먹고 잘 살고 우리 이 국민들은 다 죽으라는 것이냐.’ 하며 얼마나 분노하는 그 분노(忿怒)를 어찌 막을 수 있으랴. (방언)
- 국민의 신음소리를 대변하는 대통령
많은 국민들이 참으로 머리로 더 지식으로 또 사명(使命)으로 이 일을 주도하는 애쓰는 그들의 그 소리를 듣고 음성을 듣고 바르게 법을 개정되어져 이 세상이 바로 세워가는 나라, 그러한 국회, 그러한 도시의 책임을 맡은 자들 또한 새롭게 바뀌어지는 내년에 대권을 지는 여,야 어느 책임자가 대통령이 되어질 그 인물은 하늘에서 내려야 된다고 하지만 사람들의 소리를 국민들의 그 신음(呻吟)을 국민들이 원하는 것을 제일 먼저 알아듣고 그 모든 법을 시정하며 그 소리를 낼 수 있는 사람이 국민들의 소리를 듣고 먼저 세워주고 소리를 낼 수 있는 자가 이 땅 위의 최고의 내년에 대통령으로 최고의 책임자로 세워지지 않겠는가!
참으로 내 생각만 가지고 국민들의 그 소리를, 세계의 그 소리를 알지 못한다면 세계의 흐름과 이 나라의 흐름과 국민들의 그 생각을 알지 못한다면 어찌 최고의 책임자 대통령으로 세워질 수 있으랴.
- 귀를 기울여 듣게 된다
할렐루야 주여 주여 감사하며 각자의 자기에 맡은 그 책임과 소임과 사명을 다하며 이 들은 이 전함이 온전하게 전해질 수 있도록 내게 주신 기록과 기록으로 말미암아 내게 주신 머리로 이 땅 위에 이론과 지식으로 짝을 맞추어 이 땅 위에 선포(宣布)되어질 때 귀 있는 자들은 이 소리를 이 음성을 들을 것이며 누가 안 듣는 것 같아도 한 사람 한 사람 귀를 기울여 이땅 위에 전해지고 전해지는 것을 온전히 알아 행할 수 있는 나의 자녀 나의 아들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할렐루야. 자기들에게 맡은 바 책임과 소명을 다하여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세계 앞에 온전히 쓰임받는 도구(道具)가 되기를 원하노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여 감사합니다.
< 기도 후 김원장 해설 >
우리나라가 지금에 막 혼란한 (가상자산) 관련법이 개정되고 개정되고 개정되고 그러한 일이 많이 일어나야 되고 있어야 되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제 어떻게 해야 될까 막 지금 법을 시행하는 사람들도 법을 만드는 사람들도 자기의 생각 이제 국민들의 이 세계가 돌아가는 것을 알아서 해야 되는데 자기들 고정 관념으로 하면 이거 방법이 개정이 안 돼요 고정 관념을 깨뜨리고 새로운 세상을 바라볼 때 개정이 새롭게 바꿔져서 모든 국민들의 이 세계가 돌아가는 것을 낳을 수가 있어서 미리 바라봐야 되거든요.
이게 그래서 10년 20년 30년 40년 50년 되어질 것을 미리 이 땅 위에 내 놓아야지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는다는 거거든요. 글쎄 그런 앞으로는 그렇게 머리가 깨인 대통령 국회의원들 도의원 시의원들이 막 세워져서 세상을 주도해가는 앞서가는 인공 지능 시대 막 머리가 너무너무 개발되어진 것도 있지만 기계가 너무너무 개발되니까 이것을 이끌어 가는 젊은이들이 앞으로는 이것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야 하는 사람들이 국회의원도 도의원 시의원들도 이제 세워진다잖아요. 그래서 시대가 막 확 바뀌는 거예요. 젊은이들 막 그냥 이 시대를 치고 나가는 사람들. 네 그래서 그래서 이제 이준석이가 지금 당 대표가 하는 말이 그거잖아요. 앞으로 국회의원들도 도의원 시의원들도 시험을 본다 그것이. 그래서 컴퓨터도 잘해야 돼. 나도 컴퓨터 못 하고 전화기로 뭐 하는 거 못하잖아요. 그러니 얼마나 답답해요 그러니까 이 시대를 확 박차고 나갈 수 있고 막 컴퓨터 잘 하고 막 전화기 잘하고 막 기계 잘 만드는 사람들이 이 세상을 주도하는 여론을 막 이끌어가. 유튜브로 또 이끌어가고 언론도 이끌어 가고 그런 사람들이 이 땅에 세워지기 때문에 거기에 접하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러한 시대에 엄청난 시대에 살고 있다는 거에요. 그렇게 변해가는 것을 빨리 알아야 되는 사람이 이 땅에 세워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엄청나게 바뀌는 거에요. 이 세상이 무서워요 무서워 그러니까 우리 나이 먹은 우리들은 무서운 거야. 할 줄 모르니까.
* 코로나 백신에 대하여
내가 사실 백신을 맞는 예약을 해놨다가 우리 장로님이 맞고 쓰러져 병원에 입원하는 것을 보고 취소를 한 거거든요.
그래서 코로나 맞는 거 엄청 무서워했잖아요. 그런데 맞고 나서 예상과 달리 몸이 엄청 가쁜한 거에요. 어저께 아침에 일어났는데 엄청 가뿐한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 사람들이 코로나 백신을 맞으므로 인해서 신경이 살아나고 효과가 온몸이 업그레이드 되는 거 같아요
뭐라 그럴까. 막 온 전체가 막 풀어지는 느낌. 예 전체가 이렇게 도는 느낌이 드는 거예요.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
특별히 가상시대에 가상화폐가 어디로 향하는 것인지 알지 못하는 우리들에게 그것을 통해 모든 국민들이 자기 개인 통장을 가지고 자산을 관리하며 살아가는 중요한 수단이므로 정책을 수립하는 책임자들이 탁상에서 과거의 기준으로 막지 말라 하시다.
위 메시지를 보면 어떤 인물이 대통령이 되어야 할 것인지 국민들이 바른 선택을 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