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1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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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10:00 |
장 소 : | 유성구 송강동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14.06.15 10:00 유성구 송강동
♬ 주님이 간섭하심을 우리는 알지만 나의 처한 것 너무 힘들어 주님 앞에 구할 것
바로 아뢰지 못한 것 이 시간 회개케 하시어 주님의 그 큰 계획을 다 알게 하시어
내게 가진 것 내게 품은 뜻 그 때 그 때 주님이 알리어 주셔서 오늘의 일들과
내일의 일들과 과거와 현재 상황, 미래의 우리게 계획했던 것 때를 따라서
하나하나 알게 하신 것 감사해 ♬
♫ 오늘도 우리게 약속한 그 약속 하루 하루의 생활을 평안케 하시어
주의 뜻대로 산다고 고백하고 우리는 다짐을 하지만 나에게 힘들고 속상한 그 것을
새기지 못하면서 세상을 어찌 다스린다고 말할 수 있나....♫
하나님! 이 나라에 처한 모든 상황을 보관대 우리는 그 때 그 때마다 역사하시고 인도하시고 계획하심을 알지만 우리는 조금만 어려움에 처하고 조그만 상처되는 말도 이기지 못하여 어찌 그 큰일들을 감당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으랴. 아버지께서 놀라운 역사로 함께 하여 주시어 진정 우리에게 어떠한 것으로 돌을 던진다 하여도 우리는 어쨌든 그 일들을 바라보면서 이길 수 있으며, 오늘까지 모든 사건 사건을 놓으시며 훈련하는 과정 과정을 통과케 하였지만 저희들이 어떤 마음으로 준비되어지고 있나이까?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먼저는 그의 나라와 의를 위해서 일한다면 주님이 보너스로 모든 것을 책임지마 약속하신 그 약속의 말씀을 믿어야 하겠지만 우리는 현실을 보면 이지기 못할 때가 너무도 많이 있나이다.
아버지여! 이 나라에 처한 모든 상황을 보아 하나님께서는 그때그때마다 사람과 사람을 등장시켜 이 나라를 개혁시키며 그 사건을 통하여 이 나라에 모든 믿음도 알게 하시며, 잘못된 것도 알게 하시는 역사를 볼 때마다 얼마나 주님 앞에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한지요. 다시 한 번 저희들의 마음속에 진정 주님이 원하시고 바라시는 일 들을 그 때 그 때마다 알게 하시고 그 때 그 때 마다 전하게 하셨지만 우리는 지금 어떠한 문제로 이 상황을 바라보고 있나이까. 아버지여 다시 한 번 이 나라를 바라볼 때 아무리 개인이 잘한다해도 세계가 있고 나라가 있어야 할 터인데 나라가 망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나이까. 나라를 먼저 세우게 한 그 위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그 역사가 있으며 그 과정의 일들이 있다는 것을 보았고... 하지만 개인이 바로 서야 되겠고 가정이 바로 서야 되겠고 기업이 바로 서야 되겠지만 우리는 앞으로 가나 뒤로 가나 똑같이 가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겠지만, 우리는 큰 틀 안에서 우리에게 맡겨진 것이 무엇인지 알고 특수 사역으로 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바로 알게 한다면 어찌 잘 못 갈 수 있겠나이까. 먼저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특수 사역자로써의 그 길을 갈 수 있는 길을 우리에게 놓으시고 많은 과정과 훈련과 모든 힘들고 어려운 것을 놓았지만 우리는 그런 일을 통과할 수 있는 믿음도 능력도, 은혜도, 은사도 사랑도 하나님 역사하여 주시고 통과할 수 있도록 도와 주옵시고 그때그때마다 쓰러지고 넘어지는 일이 없도록 우리 주님께서 강권하여 주심이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지요.
그때그때마다 등장되어지는 그 인물들이 세상에서 망신(亡身)을 당한 것 같지만 그 나름대로의 큰일을 감당하며 꼭 필요한 인물들을 등장시켜 생각지도 못한 인물들을 이 땅에 드러내게 하여 주셔서 올바른 믿음의 사상, 올바른 주님의 영의 사상으로 영적으로 잘못된 사고방식을 바꿔주는 그 역할 속에 드러나게 하며 드러나게 하는 그 역사를 생각할 때마다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지요.
이 땅위에 잘못된 좌파사상들을 가진 그자들을 다 드러내어 이 땅에 누가 누구인지를 알게 하셨듯이 지금은 참으로 믿음의 사상으로, 하나님의 사상으로, 보수적인 사상으로 이 땅에 드러내어 알리고자 한 그때에 그 인물들이 세상에서 세계 속에 망신을 당한 것 같지만 그때 큰 인물들을 등장시켜 쓰시고자하는 일들을 생각할 때마다 감사하고 감사하라. 감사하고 감사하라.
이 나라에 최고의 책임자 그 딸을 세워주시고 많이 힘들고 어려운 일을 당하는 것 같지만 그 굳은 심지와 참으로 잘못된 것을 바로 잡고자 타협하지 않는 것도 있지만 자기의 고집대로 하는 것은 없어지게 하며, 진정 큰 틀 안에서 많은 국민들을 위하며 이 나라를 위하며 세계를 위하는 그 일에 앞장 설 수 있으며, 자기의 자세를 포기하지 않으며 끝까지 자기의, 하나님이 주신, 또 이 세상에 바르게 이끌어가고자 하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자 하는 그 뜻이 바로 세워져 그 일을 반드시 해낼 수 있는 그 딸로 이미 우리 주님께서 세워주신 그 가운데 참으로 어려움도 있지만 세우는 그 안에서 보고 느낀 것을, 40년 동안 정치를 하면서 느낀 것을 바르게 할 수 있도록, 그 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약속하신 그 약속이 박근혜 그 딸을 통해서, 그 책임자를 위해서 이루어 질 수 있는 놀라운 역사가 이 땅에 일어나길 원하며, 굽히지 않기를 원하며, 앞으로 바르게 가길 원하여 하나님이 주신 그 일들이 바르게 이루어지길 원하며, 하나님께서 뜻하신 그 일들이 각자각자 세워진 그 안에 하나님의 역사로 온전히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하며....
우리 주님께서는 그때그때마다 드러내는 인물들이 있나이다. 그 인물들을 통하여 하나님 역사를 이루어가게 하시며, 하나님의 뜻을 세워가며, 하나님의 역사를 세워가는 그 일들을 바르게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좌(左)나 우(右)나 우리 주님께서는 좌우가 선과 악이 다 드러내어 하나로 묶어지며 하나의 공동체로 이루어져, 분리되어지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닌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좌(左)가 우(右)가 되어 지고 서로가 서로를 약점과 단점을 또 장점을 알게 하여 사용되어지는 그 일에 앞장설 수 있는 그 나라로 바꿔지게 하시는 그 앞에 세워지게 하는 그 인물들을, 책임자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하며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알게 하는 나라로 바꿔짐에 있어서 그 때 그 때마다 사용되어지는 그 뜻 안에서 서로 합하여지는 그 일들이 마지막에 가서는 이 나라는 하나로 엮어지는 그 일들을 감당하기 위하여 그때그때마다 악과 선을 드러내어 그 인물들을 알아 기도할 수 있으며 또 바꿔갈 수 있으며 개혁할 수 있는 그 일에 한꺼번에 골라낼 수 있는 그 역사가 무엇인줄 아느냐?
하나님의 범죄자와 세상의 범죄자를 한꺼번에 골라내시어 하나님의 그 일꾼들을 사용되어지는 그 뜻이 지금의 역사이고, 앞으로의 역사가 아니겠느냐. 앞으로 날이 갈수록 이 나라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라로, 제2강국으로, 제2 이스라엘로, 믿음의 국가로, 선진강국으로 세워짐에 있어서 그러한 것이 바로 되지 않으면 절대로 하나로 갈 수 없으며, 나라 나라마다 좌(左)와 우(右)가 있지만 그 안에는 서로 싸우며 선과 악이 구분되어져 한 그 일들은 사람을 세워 그 일을 하는 것은 마지막에 결과적으로 영혼 구원과 믿음의 나라와 세우고자 하는 일꾼들이 잘살고자 하는, 나라의 합한 자들이 서로 잘 살고자 하는 나라로 만들고자 하는 싸움인 것을 알고 더욱더 그때그때마다 되어지는 그 일들을 더욱더 강권으로.....하나님 앞에 주신....세상에서 맡겨진 그 일들이 잘 감당되어져 이 땅에 드러내어 한가지로 바르게 세울 수 있으며, 잘 살 수 있으며 어느 나라보다 더 좋은 나라로 만들기 위한 과정 속에 있는 것을 생각할 때마다 어찌 그것이 나쁘다고만 말할 수 있으랴. 각자가 악이 있으면 선이 있으며, 착한 사람이 있으면 나쁜 사람이 있으며, 진실이 있으면 가짜가 있고, 돈이 있는 사람이 있으면 없는 사람이 있듯이 우리는 항상 그 안에서 싸움해 갈 수 있으며, 순종이 있으면 불순종이 있듯이 우리는 그 일에 앞장서서 싸울 때 그 안에서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루어 가매, 하나님이 이루시는 그 일들을 믿고, 하나님이 맡기신 그 일들을 바로 세워 이룰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질 수 있으며, 그러한 제단이 되어 질 수 있으며, 그러한 센터가 되어질 수 있도록 맡은바 일을 감당되어져...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
※ 위 묵시의 해설 - 공영방송 KBS가 문후보자의 교회강연을 왜곡편집 보도하여 청문회를 앞두고 논란이 되고 있을 때에 주신 메시지이다.
총리를 지명한 박대통령이 굽히지 않기를 바라며 문후보자 역시 자신의 애국적 역사관을 소신 껏 드러내어 국민들로 하여금 누가 옳은가를 판단할 수 있도록 놓여진 싸움을 회피하지 않고 대담하게 임하기를 바라신다.
http://joongang.joins.com/article/146/14940146.html?ctg=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