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1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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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1:30 |
장 소 : | 탑립동 804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14.03.24 01:30 탑립동
♪ 세상에서 방황할 때 ♬
♪ 내 주의 보혈은 ♬
- 그동안 동역에 감사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딸아!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지금까지 오게한 것 주의 크신 능력이라. 지금까지 지낸 모든 시간 시간들을 주님 앞에 감사하고 감사하라.
지금까지 엔솔과 *** 그 아들과 함께 했던 그 시간들은 참으로 미가와 엔솔이 협력하여 이룬 그 일들은 헛되고 헛된 것이 아니요, 오늘까지 귀한 나의 자녀들이 감당한 모든 일들은 지금의 미가 일에는 큰일을 이룬 것이며, 오늘까지 역사한 모든 역사는 헛된 시간이 아니었느니라. 모든 기도의 동역자들에게 엔솔에 있는 모든 직원들이나 나간 직원들한테도 참으로 좋은 시간들이었으며, 함께 웃고 울고 뛰고 달려가며, 함께 기뻐하고 감사하며, 많은 시간들을 지냈던 일들은 참으로 지금의 힘들고 어려운 것 같았지만 그 소중한 시간들을 감사함으로 받아들이며 하나님께서 나의 아들 *** 그 아들을 사랑하며, 지금에 처해진 모든 상황들을 감사함으로 영광돌릴 수 있도록 내 하나님 앞에 더욱 더 감사만 남길 수 있으며 서로 기뻐하며 즐거워 한 일을 남길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맡기며 감사하며, 하나님 다음으로 엔솔과 그 아들이 우상(偶像)이 되어졌던 것을 너는 다시 한 번 주님 앞에 회개(悔改)하며 하니님 앞에 더욱더 맡겨진 그 영적인 능력과 사랑으로 많은 영혼들을 사랑할 수 있는 역사와 많은 영혼들을 구원시키며 구원하는 그 역사 앞에 다시 한번 이제는 주님이 원하시는 사역과 미가에 앞으로 가야 할 일들이 얼마나 많이 남아 있는 줄 아느냐.
많고 많은 일들 가운데 네게 맡겨진 많은 일들을 뒤로 한 채 하나님의 국부창출을 앞세워 그 아들을 지금까지 세상에서는 오류가 많은 것 같지만 하나님 편에서는 최선을 다하고 최선을 다하고 참으로 너에게 너무나 애쓰고 애쓰고 애쓰고 애쓰고 애쓰고 애쓰고 애쓰고 하였구나. 참으로 주님 앞에 세상에 사람은 나의 딸에게 세상에서 잘못 되었다고 하지만, 하나님 경영법에서는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함으로 ... 지금은 많은 자들이 알지 못하지만 참으로 1년이 가고 2년이 가고 3년이 하고 5년이 가면 참으로 나의 딸이 했던 모든 흔적들과 과거에 일어났던 일들을 보며 오늘에 왜 이런 일이 있었을까 하며 모든 자들이 참으로 이렇게 되는 것이 옳았구나 할 때가 오나니 나의 딸은 참으로 감사(感謝)함으로 과거를 뒤돌아 모든 것을 남기며, 과거를 돌아보지 말며, 앞으로 네게 맡겨진 참으로 미가센터에 하나님이 주신 묵시와 계시와 앞으로 되어질 일들을 이제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많은 영혼 위에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드러내지 위해 앞장 선 일들 앞에 이제는 그 모든 것을 한발 한발 나아가 그 많은 일을 감당하는 나의 딸이 되길 원하노라. ...
- '너를 도우리라'
새로운 많은 영혼을 붙여주며 참으로 네게 붙여진 많은 한 단계 단계의 높이여 하나님의 협력과 협력으로 이어 갈 것이며, 주님께서 약속한 그 물질은 물붓듯이 부어주며 깨끗한 그릇으로 준비시켜 죽었던 생명을 살리시며 (1월 3일 뇌일혈로 쓰러졌다가) 새롭게 건지신 이유가 무엇인줄 아느냐? ‘새로운 그러한 일들로 새일을 행하리며 새일을 응하리라’하신 그 응답 위에 나의 딸은 물질 때문에 어떻게 살까 염려하고 염려하지 말라.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어떻게 부어주는지 두고볼 찌어다. 참으로 주님께서 약속한 물질들을 물붓듯이 부어 주리니 너무나 염려하지 말며, 끝까지 염려하지 말며 감사함으로 영광돌리며, 하나님의 뜻을 세운 그 계획과 역사대로 모든 것이 이뤄 갈 것이며, 나의 딸을 세계만방 속에 보내 이제는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 가매 그 일을 감당시키기려 많은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의 뜻을 세운 그 목적대로 이루어 가기 위하여 모든 것을 다 준비해 놓았느니라.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이제는 그곳으로 이전 되어져 시간과 때를 맞추어 물질도 허락하리니 염려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일찍이 준비시켜 그 물질을 쓰지 않게 하며 내 아들을 그 곳에 장막을 허락하시어 ...
- 상처준 것 있다면 용서하소서
또 이 땅에 참으로 영적인 아들 딸들이 있지만 *** 그 딸을 참으로 딸로 삼아 끝까지 감당하려 했는데... 감당하지 못한 것을 용서(容恕)하여 주소서. 그 딸의 마음을 아프게 한 것이 있다면 용서하여 주시고 너무나 아끼고 사랑하였지만 그것을 내 마음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 참으로 그 딸을 내가 미워하지 않았으며, 참으로 이 회사를 위하여 또 그 딸을 위하여 ... 결국은 그 딸에게 상처(傷處)를 준 것이 있다면 용서(容恕)하여 주시고 앞으로 시간 시간들을 보내여 더욱더 건강(健康)을 허락하여 주시고 그 능력을 가지고 기술을 가지고 나라에 사용되어지며 회사에 사용되어지며 다시 엔솔 그 기업에 감당할 수 있는 협력자가 되어지게 하여 주셔서 지금은 그 마음에 상처가 되어진 것 같지만 그 딸을 더욱더 위로하여 주시고 함께하여 주시고 위로(慰勞)하여 주시고 주님이 역사하여 주시길 원하며, 저 때문에 상처받은 자들이 있다면 저를 회개(悔改) 시켜주시고, 그 딸들의 마음을 이제 풀어주심을 감사합니다. 참으로 물질에 묶이며 참으로 마음에 상처가 있어 묶인 자들을 우리 주님 이제는..
- 모든 주식 재물을 내놓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제가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드리고 회개할 수 있는.. 제게 맡겨 주신 그 물질 주식(株式))을 드리고 드림으로 말미암아 모든 엔솔의 직원들과 우리 주주들에게 그 한 몫을 감당되어졌다면 제가 더 무엇을 바라겠나이까. 다시 한번 이 종을 용서 하여 주시고 참으로 잠시 잠깐 보관되어졌던 그 주식(株式)으로 말미암아 모든 주주(株主)들이 참으로 행복(幸福)할 수 있으며 살아날 수 있으며 우리 엔솔의 모든 자금(資金)이 참으로 잘 돌아갈 수 있다면 제가 무엇을 더욱 더 바랄 수 있겠나이까. 세상의 많은 사람은 욕심이라고 했지만 때를 따라 물질을 내 놓을 수 있고 그 많은 보관(保管)되어진 것을 내놓을 수 있도록 하신 하나님 앞에 감사하나이다.
사랑하는 귀한 아들 *** 아들에게 그 모든 사장(社長)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신 그 은혜를 생각할 때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또한 아버지 귀한 일꾼을 보내주시고, 좋은 물권을 든 자를 보내주시고, 또 모든 경영을 잘 할 수 있는 일꾼을 보내주셔서 하나님의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제가 했던 일에 책임 맡아 경영을 맡아 제가 했던 일 보다 더 많은 인재를 보내주셔서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그 능력을 주신 그 남종을 보내 주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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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묵시의 해설 - 김원장이 보유하고 있던 주식 전량(48,299주, 엔솔주식의 약 19%)을 엔솔 기업이 경영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3월 21일 기업에 양도하고 기업 관련 모든 직책을 사임한 상황에서 위와 같이 역사하시다. 그 동안 동역을 감사하며 과오와 상처를 준 것이 있었다면 용서를 바라며 후임들이 더 잘할 수 있기를 바라는 기도이다. 기업에서 아무 보상도 없이 어디로 갈까 무엇을 먹을까 염려할 때에 네게 백지수표를 들려주리라 하시고 그곳에 돌아와 다시 장막을 허락하리라 약속하시다.
(마8:20)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