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14-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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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6:00 |
장 소 : | 김포군 대곶면 약암리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14.01.31 06:00 김포군 대곶면
♬만복의 근원 하나님 온 백성 찬송 드리고 저 천사여 찬송하세 찬송성부성자성령♬
남북한의 문제를 보아라! 나의 종을 왜 지금에 나와 한국과 다르게 오늘에 왜 북한문제에 개입되게 했는 줄 아느냐. 생각보다 더 빨리 북한문제가 붕괴(崩壞)돼 가고 있구나. 붕괴된다는 뜻이 무엇인 줄 아느냐. 개방(開放)개혁(改革) 되어져 지금에 모든 북한을 김정은이 독재로 이끌어가고 있는 것 같지만 이미 갈라진 상태에서 그 많은 것이 민주주의 자유를 외치며 많은 사람들이 생각이 깨어나 그곳에서 일어나는 그 일들을 남한에서 아직 정확히 알지 못하고 있구나. 그곳에 내란(內亂)이 일어나 얼마나 큰 환란(患亂)이 일어나고 있는 줄 아느냐. 지금에 두 독재자들의 그 모든 김정은의 시대(時代)는 떠나고 지금까지 김정일 김일성의 체계 속에서 서로가 그 일을 맡아왔던 자들이 김정은이는 허수아비로 세워놓은 것이며, 서로가 그 북한을 이끌어가려고 하는 독재자들이 생기며 또 그 일을 이끌어가려고 그 일을 주도했던 자들이 두 패로 갈라져 남북한이 갈라지듯 그 일을 하는 과정에서 모든 내란에 분란 큰일들이 일어나 그곳을 통일로 이어지며 개방개혁으로 이뤄지기 이전에 많은 자들이 일어나 이제는 너도 나도 살 수 없다는 아우성을 치며 서로가 살겠다는 자세로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는 거 이제는 우리가 일어나자’하며 얼마나 내부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줄 아느냐.
그 일을 준비시키고 준비시켜 많은 자들이 남한에서 한국에서 그 일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지만 아직도 구체적(具體的)으로 모든 것을 준비하고 있지 않구나. 북한이 붕괴(崩壞)되어지고 북한이 생각보다 더 앞당겨 모든 일들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남한에서 대처(對處)할까 생각이지만 구체적으로 그 일을 북한을 그 국민들을 또 그곳을 어떻게 해야 될까 하는 생각은, 아무도 그것을 어찌할까 하고는 있지만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있는 일들은 아직도 이 정부에서 하지 못하고 있구나.
아직도 남한에서는 우왕좌왕(右往左往)하고 있으며 갑자기 그러한 일이 터지면 어찌할까 하는 것이 아니라 전쟁(戰爭)이 일어나면 어찌할까 하지만 절대로 전쟁은 일어나지 않느니라. 전쟁으로 이어지면 그곳은 중국도 일본도 또 제일 크게는 미국도 가만이 있지 않으며 자기들이 먼저 죽는 전쟁(戰爭)은 절대로 일으키지 않으며 남한만 모든 폭발하고 폭발한다지만 그것이 폭발되는 순간 북한이 모든 사람을 다 죽일 수 있는 것으로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데 어찌 그런 일을 할 수 있으랴. 그런 어리석은 짓은 더 이상 하지 않을 것이며 말로는 전쟁(戰爭)을 일으키며 전쟁을 한방에 할 수 있다고 하지만 그것은 자기들이 당할 수 있다는 생각에 절대로 그런 전쟁은 일으키지 아니하며 지금에 어찌하면 우리들이 살아갈 수 있을까 하지만 이미 그곳은 많은 생각들이 한 가지로 이끌어가게 하는 이미 깨진 상태로 되어 있으며 독재에서 김정은 체계로 흘러가는 것 같지만 김정은이는 허수아비로 세워놓은 것이며 그자가 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느니라.
지금에 그 권력을 그 독재를 모든 것을 세워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에 허수아비로 움직이고 있는 것을 이미 알고 있지만 그 일을 통하여 어떻게 남한이 그 일을 세워야 될 것인가 미리 생각하며 지금에 북한이 붕괴되어지고 내란 상태로 인해 모든 것이 무너진다 할지라도 우리 남한에서는 절대로 손해(損害) 볼 것이 없으며 그곳을 어떻게 흡수할까하는 염려도 할 것이 없느니라. 그곳에 얼마나 많은 자원(資源)과 그곳을 통하여 남북한이 합쳐진다면 얼마나 세계 속에 제일가는 관광(觀光)지대로 또 그 자원으로 말미암아 남한은 얼마나 크게 그 머리와 개발적인 정신과 기술(技術)로 쉽게 그곳에 달려 들어가 하는 것을 개발할 수 있는 것을 하기 위하여 얼마나 많이 준비(準備)되어 있는 줄 아느냐.
그 일을 통하여 남한은 남북한은 더욱더 합하여 큰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드러내는 제일가는 관광지대로 너무나 많은 자들이 이곳을 관광 요소로 삼아 제일가는 제2강국으로 갈수 있다는 것을 먼저 알며 하나님께서는 그곳 북한을 남한으로 합치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작업(作業)을 하고 있는 줄 아느냐.
그러기 위하여 지금에 북한의 그 모든 설계도 ... 북한이 어떻게 될 것인가 전체적인 설계도 구상이 되어야 될 터인데 아직은 거기에 대한 구상(構想)이 없구나. 제일 먼저 그것을 세워 구상되어진 것을 보며 나의 아들이 정부차원에서 그곳에 가서 그러한 설계적인 설명을 하게하며 그것을 할 수 있는 기회로 놓아준 줄 아느냐. 이 정부 때에 남북한이 합하여 그 큰 계획을 할 때에 이미 세계 속에 모든 계획을 하며 또 지금에 세계를 모든 나라들을 세우게 하며 그 설계를 할 때마다 그 오다를 주는 것은 북한에 전체적인 구상과 설계를 보아 그 일을 구체적으로 북한의 전체적인 지도를 보며 어떻게 어떻게 구상되어져 남북한이 합해져 어떻게 그 일을 설계(設計)되어지는지를 미리 구상해 놓으며 미리 설계해 놓은 것을 가지고 나의 아들이 정부 때에 지금에 이 박근혜정부 때에 그 많은 일들도 준비해 놓아야 될 터인데 아직은 우리는 너무나 작은 일에 물질에 얽매어 참으로 어찌 작은 그 일들을 살아갈까 하며 거기에 얽매여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때그때마다 어떠한 일을 통하여 그 일을 이어가게 하며 ...
※ 위 묵시의 해설 - 북한 주민들의 생각이 개혁개방되어져 자유를 외치며 북한 3대 독재자는 이미 허수아비가 되어 통치력이 붕괴되고 있으나 남한은 아직 전쟁을 염려하거나 통일비용을 우려할뿐 북한을 재설계하여 개발하려는 구체적 계획이 없음을 책망하시는 놀라운 메시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