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14-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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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10:00 |
장 소 : | 대전 서구 둔산동 을지병원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14.01.19 10:00 대전 둔산동 을지병원
♬ 만복의 근원 하나님 온백성 찬송드리고 저 천사여 찬송하세 찬송 성부성자성령 ♬
만복(萬福)의 근원(根源)이 되어 주시고 일국의 근원이 되어주신 주님 앞에 감사하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말씀으로 말미암지 아니하고는 어찌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있으랴.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처럼 많고 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있으며 믿음의 성도들이 있으며 믿음의 자녀들이 있으며 자칭 내가 주의 종이라 목자라 목사라 하는 자들이 있지만 지금 처한 이 나라의 상황과 세계에 처한 그 상황을 바로 바라보지 못하며 지금에 처해진 모든 상황(狀況)을 돌아보아라. 남북한의 문제를 돌아볼 때 그것이 어찌 하나님의 계획(計劃) 속에 있지 않다 말할 수 있으랴.
지금에 북한의 상황은 ... 겉으로는 자기의 욕심과 모든 자존심을 내려놓은 것 같으나 속으로는 진실(眞實)을 말하지 않으며 지금 힘겨루기 하는 그 힘겨룸으로 북한 그 모든 상황이 망해 갈 수 있으며.. (중략)
아무리 좋은 자원을 북한이 많이 가지고 있다고 겉으로는 말하고 있으나 속으로는 딴 생각을 하고 있다면 어찌 그것이 하나로 뭉쳐져 살아갈 수 있으랴. (중략)
그냥 두어도 북한은 망(亡)할 수밖에 없으며 많은 사람들의 많은 여론(輿論)에 “어찌 이럴 수가 있느냐” 하지만 지금의 현 정부는 한가지의 고집을 가지고 끝까지 이어 간다면 그곳 북한이 어떠한 말을 한다할지라도 그것은 다 진실(眞實)이 아니며 임시변통(臨時變通)하며 잠시잠간 막아보려는 것이지 속과 겉이 다른 것을 어찌 들어줄 수 있으랴. 북한은 잘못되어진 상황과 지금 엄청난 어려움 속에 무너지려는 그것을 어찌 남한을 달래보아 그 모든 것을 옛날처럼 많은 물질을 투입(投入)시키며 도와줄 수 있을까 하는 것이지만 ‘더 이상은 속지 않는다’는 각오(覺悟)와 다짐은 최고의 책임자 나의 딸이 그 습성(習性)을 알고 있고 그 속성을 알고 있기에 거기에 절대로 굴복(屈伏)하지 않는다는 다지고 다짐하는 각오가 있지만 잘못된 여론(輿論)에 휩쓸려 그 일을 망각되지 아니하도록 더 강하고 담대(膽大)하고 기도하고 기도하며 모든 국민들이 그것을 알아들을 수 있도록 설득(說得)하는 것이 얼마나 필요(必要)한 것인지 다시 한 번 다지며 북한은 망해도 되지만 남한은 언젠가는 지금에 하나하나 무너져가는 북한을 바라보며 통일로 개방개혁으로 가고 있지만 ...(이하생략)
※ 위 묵시의 해설 - 북한이 "남북이 상호비방과 적대행위를 중지하자! 우리가 먼저 행동으로 보일 것"이라는 평화공세를 보인데 대하여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알려주시다. 소통하지 못한다는 비난에 귀담아 듣고 우리 국민을 설득하는 일이 필요하다.
박 대통령, "北 위장평화 공세…대남도발 대비 만전"
기사입력 2014-01-18 19:00
"일체의 비방과 적대행위를 중지하자"는 이른바 '중대 제안'을 북한이 연일 촉구하는 것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이, '대남 도발'에 철저히 대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 이 수석은 특히 이른바 중대제안으로 선전 공세를 펼치고 있는 북한은 역사적 경험으로 볼 때, "위장 평화 공세를 펼친 뒤에 군사적 도발을 자행하는 패턴을 보여왔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산가족 상봉 제안에는 응하지 않으면서 선전공세만 하는 것은 지극히 위험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http://imnews.imbc.com/replay/2014/nwdesk/article/3402792_134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