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13-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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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16:00 |
장 소 : | 탑립동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13.12.30 16:00 탑립동
♬ 예수여 예수여 나의 죄 위하여 보배피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
♬ 큰 물결 일어나 나 쉬지 못하나 이 풍랑 인연하여서 더 빨리 갑니다 내 걱정 근심을 쉬 없게 하시고 내 주여 어둔 영혼을 곧 밝게 합소서 ♬
- 은혜와 존귀함을 받은 사람들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우리에게 많은 일들이 있는 것 같지만 하나님의 관점에서 본다면 우리에게는 제일 큰 은혜라. 사람의 관점에서는 고난(苦難)을 받은 것 같지만 하나님의 관점(觀點)에서는 제일 큰 은혜(恩惠)라. 하나님의 이치(理致)에서 세상의 이치로 본다면 제일 큰 인간의 고난을 받은 것 같지만 하나님 이치에서는 제일 큰 영광(榮光)이라. 이 세상의 관점(觀點)으로 본다면 사람을 잃은 것 같지만 하나님의 관점에서 본다면 제일 큰 사람의 그 관계(關係)에서 제일 큰 것을 얻은 것이니라. 제일 큰 것을 얻는다는 것은 무엇인줄 아느냐.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바로 알아 말씀으로 온전히 바로 새겨 하나님의 사람 영(靈)의 사람이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지 않겠는가. 세상의 관점에서 보면 모든 것을 잃은 것 같지만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면 제일 큰 하나님의 그 존귀(尊貴)함을 받은 자들이니라. 얼마나 귀하고 귀한 존재들인 것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하나님의 영으로 하나님의 성령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하나님의 그 놀라운 성령님의 임재함 가운데, 세상의 모든 관점(觀點)으로 보면 다 잘못되고 정신병자(精神病者)인 것 같지만, 하나님의 그 영으로 성령으로 관점을 보면 제일 큰 영의 사람으로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가지고 세상에 온갖 여러 가지 만능달란트 하나님의 그 역사와 하나님이 하시고자하는 그 성령의 역사를 온전히 다 풀어낼 수 있는 존귀(尊貴)한 자들인 것을 먼저 믿으라.
내가 이 과정(過程) 속에 하나님의 역사(役事)를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의 계획(計劃)을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기 위하여 이런 과정 과정 속에서 많고 많은 일들을 일으키고 있지만 그 일어난 일들은 지극히 작은 일이니라. 더 큰 일들은 이미 새로운 각오 속에 하나님 중심(中心), 예수님 중심(中心), 하나님이 원하시는 영적으로 인도함을 받는 중심(中心)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반드시 이뤄가며 그 일들을 이루기 위하여 이런 과정 과정을 통과(通過)하지 하지 아니하고 이런 과정 과정을 놓지 아니하고는 진정한 그리스도인(christian)이라 말할 수 없으며, 하나님과 접붙였다 말할 수 없으며, 하나님과 입맞춤했다 말할 수 없으며, 그리스도(Christ)에 붙들린 자들이라 말할 수 없느니라. 새로운 각오와 새로운 다짐과 새로운 인내(忍耐)와 기다림으로 하나님의 역사와 하나님의 계획을 온전히 이뤄갈 수 있도록 한 가지 한 가지 과정 과정을 통과(通過)하고 있으며 그 통과함 속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진리로 하나님의 성령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영(靈)의 사람으로 거듭난 바꿔짐 속에 우리의 모든 인간의 생각과 우리의 머리속에 우리의 마음속에 우리의 온 인류를 창조(創造)하신 하나님의 그 역사로 이 세상을 다스려 가시는 우리의 그 속에 잘못된 잠재(潛在)돼 있던 자기 생각을 바꾸지 못했던 것을 다 드러냄으로 이제는 한 가지 한 가지 바꿔가는... 우리가 지금까지 내 속에 상함으로 상처(傷處)로 다 가득 찼던 것을 이제는 입술로 토설(吐說)하며 다 토해내어 그 모든 것을 깨끗하게 정화(淨化)시켜 하나님의 역사를 바꿔감에 새로운 각오로 다져지는 새로운 2014년도가 될 것을 다짐하며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뤄갈 수 있는, 재창조 되어져 다 개혁(改革)되어져 이뤄가는 놀라운 역사(役事)를 바라보며 참으로 감사하는 한 해 한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인도(引導)하신 주님 앞에 감사(感謝)하라. 할렐루야
그 귀한 보배를, 사람을 잃은 것 같지만 더 큰 하나님의 만남과 더 귀한 것을 깨닫고 알았으니 본 것을 들은 것을 책임지고 전(傳)한다는 것은 얼마나 큰 영광(榮光)인줄 아느냐. 보고 들은 것을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후대 후대들이 오늘의 증거(證據)를 내일의 증거로 전할 수 있는 후대 후대 나의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할렐루야 = =
- 어리석은 사람
성령님이 하시는 일을 온 백성이 온 성도들이 들을 수 있는 영(靈)의 귀가 영의 눈이 영의 마음이 영의 머리가 되어 질 터인데, 듣고 보아도 다 저버리는 어리석은 자들이 이 땅위에 얼마나 많이 있으며 부정(否定)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그 책임(責任)은 각자가 져야 될 것이며 각자가 누려야 될 복과 져야 될 그 책임과, 하나님께서 용서(容恕)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성령의 훼방(毁謗)과 하나님을 부정(否定)하며 하나님의 역사(役事)를 부정(否定)하는 모든 자들은 마침내 때가 이르매 그 책임(責任)을 각자가 져야 될 것임을 명심(銘心)하라 할렐루야 = =
※ 위 묵시의 해설 - 천지 만물의 창조자 주권자 절대자이신 하나님의 관점에서 세상사를 바라볼 것을 권고하시다. 그럴 때에 은혜가 있고 영광이 있다. 아무리 메시지를 전해도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부정하며 성령을 훼방하는 자들은 어리석다 하시다.
각인은 자기 선택에 대해 책임져야할 존재임을 명심해야 한다. 이 땅에서 생존하는 동안 창조주의 음성을 듣고 은혜를 얻지 못하면 영원히 버림받게 된다. 그분을 인정하지 않고 그분이 알지 못하는 자들은 그 분의 나라에 입국이 거부된다.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내게서 떠나가라" (마7:23)
(요10:26-29)
26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28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29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