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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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21:40 |
장 소 : | 여수시 화장동 849-1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02.06.23 21:40 여수
-주님이 계획하신 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주여 감사 =우리 주님께서 이기게 하심도 지게 하심도 하나님의 뜻이고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줄 믿사오니 주님의 계획안에서 움직이게 하여 주셔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이 예정하신대로 계획하신대로 ..... (방언 기도)
주최하는 나라에서 참으로 우승하는 것도 참으로 중요하지만 우리가 양보하는 것도 하나님의 미덕의 공로라고 하였사오니 누군가가 다 일등만 하는 것이 참으로 좋은 일이기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사랑을 베풀어 모든 것을 나누어주는... 여기에서 만족하게 하시고 우리 주님께서 예정하신대로 계획하신대로 주권대로 움직이실 줄 믿습니다. 우리 하나님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함께하여 주셔서 마지막까지 우리 주님께서 계획하신대로 진행되기를 원합니다. 더욱더 더 많은 것을 원하는 것은 교만이며 자만이라고 하셨사오니 아버지여 우리 모든 국민들과 선수들에게 교만이 들어가지 않게 하시고 욕심이 들어가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이 정하신대로 모든 것을 이루어 가기를 원합니다. 또 대한민국 코리아 한국에서 참으로 이러한 자리를 제공해 주셨는데 양보함도 하나님이 주시는 세상에서 주는 미덕이라 하셨사오니 그것을 지켜 행할 수 있는 일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각자의 마음들을 주관하시고 백성들의 마음들을 주관하시고 참으로 모든 선수들의 마음을 주관하셔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계획대로 움직임에 있어서 한 치도 어긋남이 없도록 우리 주님께서 함께하시마 약속하신 그 약속을 믿고 기도하는 모든 기도자들에게 한량없는 은혜로 함께하여 주시고 이 땅에 더욱더 하나님의 복음이 전파되게 하시고 많은 주님을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람답게 하나님의 신자답게 모든 것을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게 하여 주셨사온데 그 일들을 계기삼아서 더욱더 하나님이 살아 계시며 나의 욕심을 버리며 또 모든 것을 나누어주는 사랑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어질 수 있도록 깨끗하게 우리가 양보하는 양보심도 가질 수 있도록 주여 함께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높여 주셨사오니 이제는 겸손하게 하소서
낮아짐도 높아짐도 하나님이 하셔야 되겠사오니 지금까지 한 것 까지만 해도 우리 주님께서 높여 놓으셨고 등위에 드는 것도 하나님이 높여 놓으신 줄로 믿사오니 이제는 겸손하게 하시고 낮아지게 하시고 더욱더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게 하여 주셔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계획 속에서 모든 일이 움직여 가기를 원합니다. 살아 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보게 하셨고 지금까지 알게 하셨고 보았사오니 주님이 계획하신대로 이끌어 가기를 원합니다. 전하는 일도, 하게 한 것도 하나님이 하셨사오니 책임지는 것도 하나님이 하셔야 될 줄로 믿사오니 마지막까지 책임져 주실 것을 저희들은 믿습니다.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을 믿을 수 있고 증거 될 수 있는 놀라운 역사가 이 땅에 일어나게 하시되 하나님만이 그 모든 것을 할 수 있겠사오니 하나님이 입술을 주관하여 주셔서 전하는 것도 하나님이 하셨고 모든 것을 쓰게(기록) 하심도 하나님이 하셨사오니 입술을 주관하셨사오니 주님의 뜻대로 움직여 가시기를 원합니다. 우리 인간은 할 수 없으되 우리 주님께서는 능치 못함이 없는 능력이 이 땅에 일어나게 하시고 모든 국민들과 백성들 선수들에게 온 세계에 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질 수 있도록 주여 도와주셔서 ... 하나님의 빛을 발하는 것이 무엇이겠나이까? 진정 우리가 양보함도... 우리가 모든 것을 이해하며 진정 사랑으로 모든 것을 덧입혀주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과 또 한국에서 해야 될 일이 아니겠나이까?
※ 위 기도의 해설 - 25일에 있을 독일과의 경기를 위해 기도하는데 위와 같이 겸손하게 기도하게 하심은 패배를 감수하라는 뜻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