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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2-02-26 
시          간 : 20:30 
장          소 : 여수시 신기동 70-9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2.02.26 20:30 여수

 

 -의를 위해 죽고자 하는 자는 살 것이요 살고자 하는 자는 죽으리라

모든 곳곳마다 혼란을 주어서 모든 세계를 어지럽히고 다시 조작 조작... 일을 꾸미고 또 그 인물을 사용하기보다는 조작(造作)은 딴 데서 하고 인물은 그 인물인 것마냥 하면서 계속 자꾸자꾸 일을 꾸미고 조작하고 벌리고... 그래서 얻어지는 것이 무엇이나이까? 아직도 아직도 민족, 권력, 당파성과... 지금까지 최고의 강대국으로 선진국가로 믿음의 국가로 이미 오래전에 인정되어진 나라였지만 너무나 전쟁으로 말미암아 많은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지 아니하는 그런 일을 계속해서 벌림으로 누가 대통령이 되고... 현 이스라엘 유태인 그 인물 중에 그 인물을 주동으로 그 사람이 범인인 것처럼 계속해서 일을 꾸몄지만 진짜 주동자는 현지 현지에 제일 가까운데서 그 일을 계속 계속 특수사령부 안보담당 국방부 국방부에서 지시하며 지금까지 40년 동안 = 40년 넘게 그 일을 조작해온 최고의 범죄자 그 인물 그 인물의 행적과 왜 그렇게 해야 되는지를 지금까지 가르쳐 주었지만 더 세밀하게 역사하여 주리라.

각처에 = 각 기관에 각 나라에 각 기관에 각 나라에 기관 기관을 세워 놓고 은행과 자기들의 물질을 관리할 수 있는 이름은, 조작은 본인으로 행하지만 사실상은 그 일을 조작하고 꾸미는 인물은 ... 그래서 세사람 세사람 세사람이 하나 둘 셋... 위에서 지시하고 계속 대대로 대대로 이루어질 때까지 계속 그 일은 그 일은 꾸며가고 조작되어가고 어떠한 모양이라도 자기들이 그 권력을 잡기 위해서 끊임없이 그 일을 꾸미고 있다는 것을 = 현재 부시 대통령은 알고 있지만 그것을 어떻게 처리해야 되는지를 아직도 고민, 어떻게 일을 일을 지혜롭게 어떻게 일을 처리할 수 있을까 그것이 고민 고민! 그것은 그에 대한 답은 첫째도 둘째도 말씀으로 = 믿음으로 = 사랑으로 = 평화를 = 이끌어 가매 말씀으로 외치매 나는 ‘내가 있는 임기동안에 전쟁은 더 이상 하지 않겠다’ 공포했을 때 그런 문제가 하나하나 해결해 가며 그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것인데 그것은 제일 쉬운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 속에서 답이 있음을 그렇게 가르쳐 주어도 아직도 해결을 못하고 아직도 내 지혜 내 방법대로 하려고 하면 끝이 없는 전쟁 속에 자기목숨을 노리면서 자기들의 권력과 자기들의 민족에 자기들이 이루어야 될 것을 이루기 위해서 끊임없이 전쟁으로 싸움으로 몰고 가고 있음을 알면서도 그 일을 내가 다칠까봐 내가 죽을까봐 내가 희생이 되어 질까봐 아직도 그것을 다짐하지 못 하는 것을 참으로 어리석은...

하나님은 내 일을 목숨 다하기까지 희생을 각오하면 그 일을 책임져 주실 터인데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함은 두려움 두려움!

 

(눅17:33) 무릇 자기 목숨을 보존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잃는 자는 살리리라

 

 -과감하게 전쟁을 막을 때 어려운 문제가 해결 된다

내가 살아야 되겠다는 지금 현재 김대중 대통령이 죽고자 각오하고 일할 때 살고자 하는 역사가 있는 것을 보면서도 그와 똑같은 역사라는 것을 알아야 될 터인데 한국에 얼마나 어려운 정치, 어려운 경제난, 많은 국민들 백성들 비판하고 판단하는그소리도 무관하고 그 일을 해왔듯이 우리 부시 대통령도 그일을 과감하게 희생하며 내 목숨을 주께 맡기고 하나님 앞에 모든 일을 각오하며했을 때모든 문제는 더 어려운 수수께끼, 어려운 문제 하나하나가 풀어지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은혜로 사랑으로만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으며 그 나라가 다시 경제 회복과 모든 국민들이 안정을 찾고 진정 처음은 처음은 전쟁으로 다 모든 것이 이겨서 승리한 것 같지만 참으로 전쟁은 두려움이요 분쟁이요분열이요 망하게 하는 길 밖에는 아무것도 없으며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씀으로 전파할 때 그것이 승리요 기뻐할 모든사람들에게 모든 세계 속에 자기 한 나라 속에 모든 국민들 앞에 더 마지막에 가서는 승리하며 인정하며 하나님이 인정하시매 모두에게 인정되는, 잠시는 인정이 되어진 것 같지만 마지막엔 지금처럼 전쟁으로 싸움으로 내부적인 싸움이 세계로 엉뚱한 데로 돌리면 그것은 마지막에 가서는 파멸밖에 없다는 것을, 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다시 다시 다시 전하라 전하라 전하라! 외쳐라 외쳐라!

답은 하나님이 여호와 이름으로만이 하나님여호와의 이름으로만이, 말씀만이, 사랑만이, 희생만이, 내가 죽음을 목숨을 각오할 때 나도 살고 나라도 살고 국민도 살고 잘못된 부분 하나하나가 물러가며 포기 되어지는 일이 있을 터 인데 계속 같이 거기에... 단호히 결정하지 못 하면 계속 전쟁 속에 끊임없는 전쟁으로 피차 딴 어려운 후진국만 망하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에 가서는 자기 나라가 망한다는 것을 왜 모르느냐? 말씀 속에 이미 다-아 말씀 속에 이미 다 하나님은 하나님은..... 하나님의 방법 외에는 하나님의 말씀 외에는 절대로 기뻐하지 아니하며 결론적으로 망하는 것을 알아야 될 터인데 그것을 알고 깨닫고 마지막까지 그 일을 할 수 있는 대통령은 부시 현 대통령이라 하온데 거기에 내조하는 영부인도 그것을 도와서 참고해 주는, 하나님의 명령과 또 거기에 그 일을 도와서 해 주는 아버지 대통령 전직이 있다는 것을알면서그것을 결정하지 못함은 아직도 두려움 내가 죽을까 내가 어떻게 될까 거기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며 하나님이 명령을 따르라! 하나님의 명령만이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고 순종할 때만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할 때만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계획 속에서 이미 이미 부시도 하나님의 간섭하심과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그대로 이루어져 가고 있음을 다시 한번 전하노니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에 경청하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라! 하나님의 뜻대로 모든 것을 이루어 가라! 주님의 뜻대로 행할 때 하나님이 이 어려움에서 건져 주리라! 이 어려운 경제와 앞으로 일어날 모든 일들을 우리 주님께서 막아 주리라. 하지만 거기에 경청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말씀대로 하지 아니하면 마지막에는 = 너무나 어려움에 처하게 됨을 다시 한번 명심하라!

 

(마26:51-52) 예수와 함께 있던 자 중에 하나가 손을 펴 검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귀를 떨어뜨리니 52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검을 도로 집에 꽂으라 검을 가지는 자는 다 검으로 망하느니라

 

 ※ 위 묵시의 해설- 대통령에게 전했던 메시지, 먼 훗날 언젠가는 이러한 사실이 밝혀질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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