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2-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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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7:00 |
장 소 : | 여수시 화장동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02.05.31 07:00 여수시 화장동
-장세동 그 인물을 추천하는 이유를 아느냐?
그 아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하나님께서 주신 타고난 성품과 모든 영혼들을 다스려 갈 수 있는 능력이 있느니라. 어느 누구도 그 아들의 성품과 그 아들의 추진력과 ... 모든 사람들을 이끌어 가는 능력이 있으며 이 세상에서 어떠한 모양이라도 잘못된 물질을 은닉했다 할지라도 그 아들은 이미 그에 대한 것은 온전히 회개하며 모든 국민 앞에 세상 앞에 각오를 한 자들이라. 이미 나에게는 잘못된 것을 알았고 그에 대한 모든 것을 회개하며 진정 하나님이 살아서 역사하시는 오늘에 있기까지 오랜 시간 동안에 나에게는 지금까지 잊지 못할 일이 있었지만 어떠한 방법으로 어떻게 이 세상에 사과하며 나타날 것인가 하는 것도 참 의문이었지만 이렇게 하나님이 살아 계셔서 역사하시는 것을 그 아들은 눈으로 보며 알 수 있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하는 그 아들과 그 아들을 움직여 가는 세력들이 지금은 참으로 하나같이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를 보면서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는 것을 보며 그 성품을 알고 있는 것을 너희들은 알고 있느냐? 이미 우리 주님께서는 이 나라를 믿음의 국가로 하나님의 나라로 더욱더 주님의 모든 영혼들을 구원시키기 위해서 그 아들을 오래 전에 훈련시켜 오늘에 하나님의 종으로 세상의 권력자로 세워 놓는 것이매 나의 권위로만 그 모든 것을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권위와 권능으로 말미암아 모든 영혼들을 다스릴 수 있는 능력의 종이라.
한두 번으로 흘려버리는 광고로 스쳐 가며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뒤집어 놓았다고 하지만 이제는 마음 밭에 새길 수 있으며 돌판에 새긴 것이... 하나님이 역사하신 것이 무엇이냐? 지금 ‘이 나라의 차기 대통령은 장세동이라 하신다’ 하였지만 이미 우리 주님께서 대통령으로 세워 놓으심을 감사하며 모든 만민 앞에 전할 수 있는 귀한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이제는 한번으로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마음 밭에 새길 수 있도록 단계 단계 역사하여 주리며 그 일을 통하여 큰 영광 나타날 때가 오나니 단계적으로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여 주리며 우리 인간이 모든 것을 감당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시기와 때를 맞추어 그때그때 때를 따라서 역사하고 있나니 지금은 ....
-축구를 통하여 이 나라에 주님이 함께하신다는 것을 알게 하소서
할렐루야! 또 월드컵 축구대회가 시작되었사온데 각 선수들에게 이 나라를 빛낼 수 있게 하시고 또 이 일을 위해서 애쓰고 수고한 모든 수고가 헛되이 돌아가지 아니하도록 자기 개인의 명예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세계 속에 우뚝 선 나라로 세워 주기 위해서 역사하신 것이오매 선수들이나 그 일을 돕는 모든 자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능력이 임하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감당할 수 없지만 주님이 이 나라에 더욱더 무언가 드러내기 위함이라고 말씀하셨사오니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부분 하나하나를 간섭하여 주셔서 이 나라를 이끌어 가는 것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다시 한번 알 수 있는 기회로 삼아 주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나라를 빛낼 수 있는 선수들이 되도록 함께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하시되 빛으로 인도하신 주님께서 그 심령 심령에 빛으로 인도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 마음과 건강까지도 책임져 주셔서 진정 참으로 어찌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을까 하는 일이 일어날 수 있도록 우리 주님이 함께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저희들이 무엇을 감당하겠나이까? 우리 주님이 기도하라 하였사오니 기도하게 하시고 진정 이 세상에 ... 할렐루야!
※ 위 묵시의 해설 - 통치자는 다른 사람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사람을 지도할 수 있는 성품과 다스려 갈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거기에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겸비해야 한다. 그런 자질이 부족한 사람이 나라의 통치자가 되었을 경우에는 선진국으로 진보해 가지 못한다는 것을 우리는 익히 경험했던 바이다. 어떤 종교인들은 "축구와 우리와 무슨 상관이냐 오로지 복음을 땅끝까지 전하리라" 하지만 기성종교가 주는 복음이 매력을 상실하고 외면당할 때 선교는 불가능하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관심 속으로 들어오시는 분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