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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2-02-04 
시          간 : 12:00 
장          소 : 여수시 신기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2.02.04 12:00  여수 신기동


주님께서 지금까지 인도하시고 역사하시고 주관하시고 계획하신 그 계획이 이 땅에 세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놀라운 역사를 하게 하신 주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 책자가 이 세계 속에 이 세상 속에 널리널리 전해질 수 있도록 역사해 주셔서 ...


 -이미 전해진 책을 통하여 큰일이 일어나고 있다

우리가 눈으로 보여지는 것 없고 만져지는 것이 없는 것 같지만 이미 예비된 이미 준비된 일들을 지금 하나하나 과정 속에서 이루어져 가고 있음을 다시 한번 감사하라! 지금 우리가 보여지지 않고 만져지지 않는다 해서 이 일이 우리가 보여지지 않는 것들을 이미 내부적으로는 모든 일을 다 하고 있으매 이것을 통해서 얼마나 많은 일들을 나라에 하고 있는 줄 아느냐? 겉으로 보여지는 것으로 나의 영광을 나타내지 말며 주님께서 이미 영광을 받았고 이미 그 일을 통해서 그때그때마다 보내진 것을 통해서 이 나라가 얼마나 얼마만큼 바꾸어져 가고 있는 줄 아느냐? 모든 신문사들과 모든 방송국과 모든 언론들이 이 일을 다룸에 있어서 얼마나 큰 참고적인 자료로 지금까지 (참고)하며 이 나라가 바꾸어져 가는 모습을 보아라! 그것이 너희들에게 보여지는 증거라. 뉴스를 통해서 신문을 통해서 세계적인 것까지도 다루어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너는 아무 것도 비교할 수 없는 큰일을 계획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생각하라!

 

(18:22)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지니라


 -알고 지은 죄는 용서함이 없다

세상의 어떤 것으로 비판과 판단을 받는다 할지라도 그 모든 일들은 내가 책임질 일이요 어떠한 모양으로도 그 일들이 이루어져감에 있어서 방해하는 악한 영들은 예수의 피로 물리쳐 줄 것이오매 너는 사람을 보며 두려워하지 말라. 사람이 너에게 어떠한 모양으로 닥쳐온다 할지라도 앞으로 너무나 많이 그러한 일이 있으매 ... 하지만 이것을 아는 자들이 방해하는 것은 절대로 우리 주님이 책임지고 역사할 일이오매 모르는 자들이 이러한 것을 대언할 때는 우리에게 다가올 때는 그것을 우리가 답변할 것도 주시지만, 알면서 지은 죄는 절대로 회개함이 없이는 용서가 없으며 그것을 모르는 자들은 모르고 지기 때문에 하나님이 책임지시지 아니하지만 *알고 지은 죄는 알면서 그것을 지은 죄는 용서함이 없나니 대대로 역사할 것이오매 .... 어찌하여 주님의 뜻을 거역하느냐? 어찌하여 주님의 뜻을 거역하며 ... 하나님을 알면서! .... 내가 책임지리라. 내가 책임지리라. 주님께서 간섭하리라. 간섭하리라! 어찌하여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이러한 생명 걸고 목숨 걸고 일하는 영혼을 (훼방하며)... 무엇이 그리도 두렵더냐? 무엇이 그리도 잘못된 점이 있더냐? 내가 책임지리라. 내가 간섭하리라. 내가 보복하리라!

사랑하는 딸아! 염려하지 말라! 입에도 내지 말라. 지금까지 지나간 목자들을 보지 않았느냐? 목자들 중에서도 그러한 반역자가 나타났듯이 평신도 중에도 모본으로 뽑힌 자는 반드시 불행을 저지를 것이요. 목자들도 회개하며 돌아와도 받지 말라고 했을 때, 하나님이 용서하지 않았고 받아주지 말라고 한 것을 보지 않았느냐? 너는 그래도 찾아가서 말한다고 하지 않았느냐? 하지만 절대로 하나님이 책임질 일이요, 당장에 나타나지 않아도 두고 보아라. 내가 책임질 일이요, 내가 간섭할 일이요, 내가 책임지리라. 지금의 이 일을 하다가 죽는다 할지라도 어떠한 것이라도 각오한 자가 아니냐? 무엇을 그리도 마음 아파하느냐? 간섭하지 말라. 입에도 올리지 말라. 그 이상의 그 이하의 ... 입술에도 생각으로도 지워버려라! 너는 무엇을 하는 사람이냐? 네가 사람이 그리도 두려웠더냐?


 기독교강요 제1권 제5[7. 하나님의 통치와 심판] - 하나님의 사역의 제2종류, 곧 자연의 통상적인 과정 밖에서 일어나는 사역에 있어서도 하나님의 권능에 대한 증거는 모든 점에서 명백하다. ~~ 무수한 방법으로 모든 사람에게 인자와 은혜를 베푸시지만 그러나 명백하고 일상적인 지시에 따라 경건한 자에게는 관대하심을, 악하고 범죄한 자에게는 엄격하심을 선언하신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흉악한 행위에 대하여 보복하신다는 것은 조금도 의심할 여지가 없기 때문이다 - 그리스도인에게 성령이 하시는 일을 방해하는 죄는 살인죄보다 더 중하다. 살인죄는 세상법으로 처벌은 받으나 하나님의 용서를 받을 수 있지만, 성령을 훼방하는 죄는 세상법으로 처벌받지 않으나 하나님의 용서를 영원히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두려운 것이 아니라 너무나 불쌍해서...


많은 기적과 이적과 많은 것을 보여서 그렇게 하지 말라고 그렇게 보였거늘 ... 이 일은 많아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때가 되면 너무나 많은 영혼을 붙여 주리며 분명히 하나님께서 고를 자가 있고 버리울 자가 있고 알곡은 안으로 들어오고 쭉정이는 나가되 ... 다짐을 했고 다짐을 했고 생명 다하기까지 감옥에 가기까지 다짐했던 그 다짐이 그렇게 쉽게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은 평신도(平信徒), 평신도 평신도 대표자(代表者)로 뽑혀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는 일은 절대로 용서할 수 없나니 인간 김옥순이가 조종(操縱)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인간에게는 저주할 정죄할 힘이 없나니 하나님께서 하실 일이요 하나님께서 손을 대는 일이요. 너는 입술을 벌리지 말라. 입을 다물라. 생각하지 말라!


 기독교강요 제1권 제16[하나님께서는 창조하신 세계를 권능으로 양육하시고 유지하시며 섭리로써 그 모든 부분을 다스리신다] - 섭리(Providence)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세계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하늘에서 팔짱만 끼고 지켜보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열쇠의 관리자로서 모든 사건을 지배하신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브라함이 아들에게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22:8) 하였을 때, 이 말은 하나님께서 미래를 예지하신다는 것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난국과 당황케 하는 일을 언제나 해결해 주시는 하나님의 의지에 그 미지(未知)의 사건에 관한 걱정을 맡기고자 하였음을 의미한다. 여기에서 섭리는 행위로 되었음을 알게 된다 -


(1:4)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3: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김원장에게 이단 마술을 한다고 비방함에 대하여

그 교회 목자가 잘못이 아니라 잘못 전하는 것이 잘못이 아니라 보지 않고 아직 알지 못하기에 그런 말을 이론적으로 할 수 있지만 그것을 본 자가 잘못 전하고 잘못 교훈을 받는 것은 ... 나의 딸이 너무나 그 일 때문에 신경이 딴 일에 너무 급한 일이 할 일도 많은데 그 일 때문에 행여나 신경에 손상이 올까봐 내가 간섭하노라. 내가 책임지리라! 죽기까지 각오한 나의 딸은 무엇이 두렵더냐? 무엇이 두렵더냐? 비위를 절대로 맞추지 말라. 사람을 바라보지 말라. 하나님을 두려워 섬기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을 두려워 섬기는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지금까지 왔듯이 앞으로도 마찬가지라. 물질이 없어서 일하지 못하더냐? 자리가 없어서 일하지 못하더냐? 지금까지 하나님의 일이 이루어져 가고 있으매 질서정연하게 해야 될 일이 있기에 역사해 주셔서 지금까지 오게 하심은 끼어야 될 자만 끼게 하시고 ... 입술에 재갈을 물리라. 입술에 잘못 벌리는 자들은 내가 내가 내가 책임지리라. 어떠한 모양으로도 지금까지 일꾼으로 사용되는 자들이 입술을 잘못 벌릴 때에 입술로 잘못 판단하며 비판할 때 내가 내가 그때그때 그때마다 역사하리라. 역사하리라. 입술을 절제하며 입술을 잘못 놀리는 자들은 내가 간섭하리라. 내가 간섭하리라. 동조(同調) 죄가 더 크다는 것을 알지어다. 동조(同調)하는 죄가 더 크다는 것을 알지어다!

(20:7) 이제 그 사람의 아내를 돌려 보내라 그는 선지자라 그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리니 네가 살려니와 네가 돌려 보내지 않으면 너와 네게 속한 자가 다 정녕 죽을 줄 알지니라

(18:7) 미련한 자의 입은 그의 멸망이 되고 그 입술은 그의 영혼의 그물이 되느니라


 - 성령 훼방죄는 사죄함이 없다

내가 지금까지 지나간 선지자들을 통하여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을 반드시 전하여 오늘에 그 일을 방해한 최고의 책임자들의 행적들을 보아라! 그것이 지금의 표본(標本)이니라. 보여지지 않는 것 같지만 다-아 우리 주님께서 간섭하매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셨고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간 모습들을 보아라. 어찌하여 알지 못하면서 하나님 앞에 이렇게 큰 죄를 짓고 있느냐? 어찌하여 보면서, 알면서 그래서 체험을 주었고, 기적을 보였고 보였거늘 어찌하여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의 마음을 이렇게 아프게 하느냐?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함은 성령을 훼방하는 죄는 사죄함이 없나니 성령을 거스리는 자는 사죄함이 없나니 보고 실천하지 못하고 보고 죄짓는 것은 절대로 용서함이 없나니 보여 주고 들려주고 알게 하고 기적과 이적을 체험하게 하였거늘 어찌하여 어찌하여 어찌하여 .. 내가 간섭하리라. 내가 책임지리라. 내가 간섭하리라. 더럽고 추악한 ... 네가 믿는 자였더냐? 네가 본 자였더냐? .... 목숨 다하기까지 감옥가기까지 감당한다고 한 다짐이 그렇게 쉽게 무너졌더냐? 그렇게 쉽게 한 얘기였더냐? 이 세상에 사는 이치도 사람의 이치에도 절대로 그것은 인간의 관계 속에서도 그러한 일은 있을 수가 없느니라. 어찌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한 것까지도 그것을 은혜자는, 이단(異端), 머리 좋은 이단(異端), 머리 좋은 원장은 충분히 마술(魔術)을 최면술(催眠術)을 걸어서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이 (무슨 말이냐?)...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지 아니하고는 어찌되는지 두고 볼지어다.

 

(10:25) 제자가 그 선생 같고 종이 그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 집 주인을 바알세불이라 하였거든 하물며 그 집 사람들이랴


 위 묵시의 해설 - 미가센터 사무실에서 원장과 동역자들이 몸이 묶여 영적으로 기도하는 것을 본 사람 중에 의심이 들어, 목회자들과 이러한 일에 대하여 상담하니 마술을 걸어 최면상태에서 김원장이 심령으로 지시를 하는 것이다’ 하며 비방했다는 말을 들었을 때에 "내가 간섭하리니 너는 두려워 말라" 위로하시다. 성령이 하시는 일을 사람이 마술로 조작하여 하는 일로 판단해 버리면 그것이 바로 중세교회의 '마녀사냥'이다. 프랑스를 위기에서 구했던 오를레앙의 처녀 쟌다르크는 종교재판에서 마녀로 판단받아 화형을 당했다. 

*'알고지은 죄'는 성령의 특별한 은사를 맛본 신자가 그것을 부인하고 훼방하는 죄를 말한다 (히6:4-6). 받지 않은 제3자에게는 책임이 없으나 받은자에게 책임이 따른다. 만일 해설자가 다른 신학자에게 자문을 구하여 나의 받은 것을 부인하고 그 신학자의 말을 따른다면 '알고지은 죄'에 해당한다. 


참고 --> http://blog.daum.net/soleilfleur/222 (쟌다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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