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1-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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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9:40 |
장 소 : | 여수 신기동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01.12.05 09:40 여수 신기동
-미국은 왜 유익이 없는 전쟁을 일으키려는 것일까?
지금 처해있는 사건은... 테러사건은 현 그 하나의, 그 국민들이 그 일을 일으키기 위해서 자꾸 자꾸 사건을 일으키어 사건에 사건을 몰고 가매 더 세밀하게 교묘하게 자기네 전쟁을 일으키고 이스라엘 전쟁은 결론적으로 그 일을 돕는 것이 되었다.
미국에서 그 모함하는 자들을 돕는 계기가 되어졌다. 오히려 이 전쟁을 계속 돕지 않고 멈추는 것이 미국 쪽에서는 유익인데 계속 전쟁을 일으키는 것은 더 불리한 것으로 더 불리한 쪽으로 판단되어지는데 왜 전쟁을 계속 몰고 가고 있을까?
미국은 오히려 전쟁에 ... 앞으로 미국은 전쟁에 끼지 않는 것이 자기들에게 좋으며 유익하고 돕는 것인데 계속 계속 계속 하다보면 미국은 마지막에 결론적으로 ... 왜 그렇게 알면서도 그렇게 일을 해가고 있을까요? 어쩔 수 없이 자꾸 그 문제에...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으니까 그 문제로 계속 몰고 가고 있다. 계속 조작팀에서 몰고 가니까 그냥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자꾸 따라가고 ...
♬ (찬송가 27장 ‘빛나고 높은 보좌와’ 곡에 맞추어...) 이 세상에서 미천한 저희들 사용해 온세계 날로 모든 죄 드러나게 하시네. ....너무나 어려운 일들을... 주님을 믿는 나라는 부강케 하시나 죄악으로 물든 나라 주님의 이름으로 회개케 하시네. 다시금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증거케 하여 주셔서 개혁을 이루네.. ♬
나라마다 우리 하나님께서 참으로 믿음의 나라로 바로 세워 주셔서 종교개혁과 정치개혁을 하게 하셔서 잘못된 부분 하나하나를 드러내게 하시어 잘못된 부분을 회개케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라로 이끌어가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전하라
지금은 전쟁이 시작되고 마침내 때가 이르매 주님이 하셨다는 것을 아는 날이 오리니 ... 끝까지 나의 딸은 비굴하지 말고 어떠한 사사로운 정에 얽매이지 말고 어떠한 어려움에 좌절하지 말며 이미 우리 주님께서는 해결했다는 약속하신 그 약속을 믿고 ...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을 두려워하지 말고 반드시 전할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매 마지막까지 주님이 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날이 오리니, 시간이 가고 날이 가고 해가 가매 우리 주님께서 반드시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이루는 날이 오나니 그때를 대비하여 시간이 가매 날이 가매 시기와 때를 맞추어 하루하루 번져 가는 것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아니겠는가? 겉으로 보여지는 것이 없고 겉으로 나타나는 것이 없는 것 같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배후에서 조종하시고 일을 진행하고 있음을 알며 끝까지 주님의 뜻을 좇을 수 있는 귀한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이 맡겨주신 그 일을 잘 감당할 수 있는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며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한가지 한가지 질서정연하게 역사하시며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것은 반드시 이룰 날이 오나니 그때를 위하여 주님께서 한가지 한가지를 기록케 하시매 하나하나를 전하게 하심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매 마지막까지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뜻을 담대함으로 전하라. 담대하지 아니하고 어찌 모든 일을 감당할 수 있으랴!
(고전2: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우리 인간의 지식으로 인간의 머리로 판단하지 말며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을 잘 분별하여 주님의 뜻을 온전히 온 천하에 전할 수 있는 귀한 나의 남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나의 남종이 너무나도 자기의 지식과 자기의 머리로 판단하여 하나님의 일을 참으로 많이 그르치고 있구나. 어찌하여 자기의 지식과 자기의 판단으로 모든 일을 이렇게 ...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뜻을 반드시 전하라 하여 전하기를 원하였지만 아직도 많은 것을 전하지 못하고 있구나. 나의 남종은 어찌하여 무엇을 두려워하느냐? 아무리 우리 인간의 지식으로는 인간의 지혜로는 판단되어지지 않는 것이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인 것을 너는 알고 있지 않느냐? 그런데 왜 이렇게 두려워하고 있느냐?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을 반드시 주님의 뜻을 이루어드리기를 원하였지만 나의 아들은 ... 마지막까지 우리 주님께서는 어떠한 고통과 어떠한 연단 속에서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일들이 행여나 인간의 지식과 인간의 판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을 바로 행하지 못할까 두려우니 ... 다시 한번 하나님의 생각과 사람의 하는 것은 너무나도 다른 것이 있다는 것을 알며 마지막까지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들을 진행해 나갈 수 있는 귀한 나의 아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사55:8-9)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09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 위 묵시의 해설 - 인간의 지식으로 머리로 판단하지 말고 전하라 하셨으나 솔직히 빈 라덴 외에 주동자가 미국내에 있다는 메시지는 전하기가 심히 어려웠다. 그러나 언젠가는 사실이 드러날 것이라 믿을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