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13-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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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21:00 |
장 소 : | 탑립동 미가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13.02.21 21:00 미가 기도실
~ 웬지 모르게 하루 종일 혼란한 머리가 무엇인지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이여 어떠한 연고나이까.
이 나라가 지금에 불안한 상태에 있으니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기도하라 어지러운 이 땅에 더욱더 주님이 원하시고 바라시는 일들이 일어나기를 원하며 진정 주님이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그 일을 볼 수 있도록 역사해 주리니 염려하지 말라 하였지만 지금에 처해진 이 상황들을 볼 때 얼마나 안타까운 일들이 이 땅위에 일어나고 있음을 저희들은 알 수 있나이다. 주님 다시 한 번 주님의 놀라운 역사로 이 나라를 하나님의 천군천사 진(陣) 쳐 주시고 하나님의 성령으로 이 나라를 덮어 주셔서 악의 세력을 온전히 뿌리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고 함께 해 주셔서 주의 놀라운 역사가 이 당위에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세계 속에 대한민국이 드러나기를 원합니다. 세계 속에 한국이라는 이름이 널리 펼쳐졌사온대 어찌 누가 이 나라를 넘볼 수 있겠나이까. 어찌 한 사람 한사람을 일꾼으로 세워놓은 그 일꾼위에 어찌 잘못된 모욕적인 그러한 모독(冒瀆)을 할 수 있겠나이까. 주님 다시 한 번 역사해 주셔서 우리는 한 사람 한사람 과거를 돌아보건대 어찌 죄악이 아닐 수 있겠나이까. 항상 우리는 어떠한 모양이라도 저희들에게 많은 것을 주셨고 너무나 많은 죄악 속에 빠지게 하였지만 우리는 이 땅에 여러 가지 모든 죄악이 있고 우리의 모든 일들이 있지만 하나님이여 여러 가지 그 문제가운데 무엇 때문에 이 나라에 세운 그 여종 그 딸이 그렇게 모든 모욕(侮辱)을 당해야 되겠나이까. 주님 그 모든 것을 어루만져주시고 불쌍히 여기사 참으로 필연적으로 되어진 그러한 일들을 어찌 하겠나이까. 참으로 조상(祖上)으로부터 오는 또 믿음으로 오며 자기의 죄로 인하여 오는 것도 있지만 우리의 어쩔 수 없이 되어지는 과정 속에서 피치 못할 상황에서 죄악에 물들었던 그러한 일들이 있다면 주님 이 시간 다 덮어주시고 새로운 개혁과 정치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쓰시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우리 주님이 역사해주시고 함께해주시고 인도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주님 불쌍히 여기시고 다시 한 번 역사해 주시고 아버지여 이 나라에 다시 한 번 평강을 주시고 편안을 주시되 이 나라에 놀라운 역사가 이 땅에 있게 하시고 세계 무역 속에 제1의 제2의 놀라운 역사가 이 나라를 채우고자 하며 이명박 대통령 그 아들이 얼마나 많은 것을 해놓고 갔나이까. 하지만 주여 그 일을 이어 더욱더 하나님 원하시는 일들이 이 땅위에 일어나기를 원하나이다. 주님 도와주시고 함께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하며 더욱더 주여 감사합니다. (중략)
오늘 일주일 동안 드리라고 하신 기도의 제목이 있었나이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되 먼저 박근혜 그 딸이 25일 대통령 취임식에 악한 마귀 사탄이 일체 틈타지 아니하고 선으로 세워지되 악이 물리치는 그러한 역사가 있게 해 달라고 그러한 기도를 드렸나이다. 이미 세워진 줄 믿고 감사와 영광을 돌리옵나이다.
※ 위 묵시의 해설 - 박당선인을 모독하는 보도를 안타까와하며 대통령 취임식이 무사히 진행될 수 있기를 위해 기도한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