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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1-11-23 
시          간 : 10:00 
장          소 : 여수시 신기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1.11.23 10:00 여수시 신기동

 

 -한 알의 씨알이 되어 놀라운 일을 이루소서!

이번에 우리 주님께서 주권하심이 반드시 있나니 할렐루야!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라. 우리 주님께서는 반드시 이번에 부족해서 잘못 알고 간 것 같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뜻과 섭리가 있느니라. 이미 우리 주님께서 들었고 알았고 보았고 전해 놓았느니라. 주님께서 그곳(신문)에 (광고)하게 하심도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분명히 있고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뜻이 반드시 있느니라. 항상 기쁘고 즐겁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 앞에 영광 돌리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주님께서는 반드시 나의 아들에게 순종하는 자세를 보았노라. 주님의 이름으로 역사하였나니 지금의 처한 모든 상황을 주님의 이름으로 역사해 놓았느니라. 이미 귀한 나의 여종과 남종을 한 마음 한 뜻 되어서 하나님은 질서 정연하게 한가지 한가지를 역사해 가심을 깨달아 알 때가 오나니 이것은 내가 한 것이 아니라 우리 주님께서 반드시 귀한 나의 여종과 남종을 합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함이라. 내가 한 것 같지만 우리 주님께서 그 마음을 주관하였나니 내 뜻대로 한 것이 아니라 그 마음을 주관하심도 생각을 주관하심도 지금의 모든 것을 알게 하심도 우리 주 여호와의 이름으로 반드시 <여호와 이레> 계획하심 가운데 역사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아 알 수 있는 귀한 기회를 주심을 믿고 감사하라.

 

(창22:13-18) 13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수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렸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수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14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 라 하였으므로 오늘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15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두번째 아브라함을 불러 16 가라사대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18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 하셨다 하니라

 

할렐루야! 주여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 우리 주님이 받으실 것을 믿고 감사하며 주님께서 계획하신 그 계획이 내 계획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이 되게 하셔서 뭇 영혼 속에 주님의 그 외침이 무슨 외침이겠나이까? 영혼을 구원함에 있어서 이 물질로 말미암아 쓰여지는 것이 내 것으로 쓰여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물질이오매 주님께서 쓰시고자 하는 제목대로 쓰게 하여 주심을 감사하며 뭇 영혼 속에 던져지는 이 광고로 말미암아 이 물질로 말미암아 이것이 밀알의 씨앗이 되었지만 모래알처럼 번져가는 모래알처럼 수없이 실어가는 놀라운 역사를 하게 하여 주리니 끝까지 감사함으로 기도하라. 그럴 때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여 주리라. 세계 속에 한국 속에 교회 속에 가정 속에 외치는 놀라운 역사로 쓰여지는 귀한 물질이오매 물질로 보지 마시고 수많은 영혼을 구원함에 있어서 말씀으로 던져지는 귀한 물질되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사랑하는 귀한 남종과 여종을 마지막까지 쓰임 받는 귀한 종들 되게 하시고 참으로 우리 인간의 인내가 부족하고 내 생각이... 인간의 생각이 들어가서 참으로 하나님 앞에 쓰임 받다 버리는 것은 기뻐하지 않나니 끝까지 인내하는 인내 속에서 나의 주권이 내 주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끌어 가심을 저희는 믿습니다. 우리가 인내가 부족하지만 하나님은 그때그때마다 깨닫게 하시며 그 자리까지 가게 하시는 것도 하나님이 하셔야 될 일이오매 우리는 인간이기 때문에 합리화시키는 것은 하나님께서 제일 기뻐하지 않는 일이오매 인간이라는 것 때문에 합리화시키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생각이 절대로 들어가지 아니하도록 우리 주님이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드림으로 말미암아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하셔서 드리고 드려도 주님 앞에 더욱더 기쁨으로 드리게 하셔서 마지막까지 하나님의 역사를 볼 수 있으며 역사에 참여할 수 있는 귀한 종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용서받지 못한다

너희들은 책을 파는데 목적을 두지 말고... 때가 이르매 이미 약속한 것이 있지 않느냐? 이미 시간이 가매 날이 가매 해가 가매 역사할 날이 반드시 오나니 .... 할렐루야! 지금 당장 영광을 보려고 하지 않으려 해도 다 널리 널리 ...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라. 지금은 환난과 핍박과 모든 사람들이 잘못 되었다 한다할지라도 반드시 이 일을 통하여 큰 영광 받으리라. 끝까지 참고 견디고 인내하라.

이 일을 방해하는 자들은 다 내가 책임지리라.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죄함을 받을 수 없나니 어찌 보복하는지 두고 볼지어다. 알고 지은 죄는 용서함이 없나니 모르고 짓는 죄는 용서함을 받을 수 있지만 알고 지은 죄는 내가 다 보복하리라. 내가 다 보응하리라. 주님께서 끝까지 책임지나니 생명 다하기까지 일이 이루어질 때까지 지금의 일이지만 후대(後代)까지도 역사할 때가 오나니 끝까지 담대함으로 달려가라. 두려워하지 말라. 생명 다하기까지 감당하라.

 

(시49:18-20) 저가 비록 생시에 자기를 축하하며 스스로 좋게 함으로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을지라도 19 그 역대의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영영히 빛을 보지 못하리로다 20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같도다

 

 ※ 위 묵시의 해설 -  미가608 책자를 출간하고 동아일보 한겨례 신문에 광고하는 일에 헌금한 분들과 주장로가 백양사 관광지에 책을 팔기 위해 차량에 플래카드를 두르고 출발할 때에 기도한 내용이다. 당시의 정치상황에서 "도둑을 잡아 새 새대의 새 인물을 세우자"는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하여 많은 사람들로부터 비방을 받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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