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1-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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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7:00 |
장 소 : | 여수시 신기동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01.11.19 07:00 여수 신기동
할렐루야! 모든 영광 중에 우리 주님께서 때가 가까왔느니라. 세계 속에 모든 것이 임하고 있나니 주님이 주장하시고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주장하고 있나니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이 주시고자 하는 것을 역사하여 주리니 ...
♬ 물결위를 걸라 하신주 할 수 있다 하신주 믿음만이 능력이라 하시네 믿음만이 능력이라 하시네 ♬
-메시지의 목표와 목적을 분명히 하라
믿음만이 능력만이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를 이루어 드릴 수 있나니 ...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이 주신 목적대로 이것이 우리의 일이 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목적대로 하나님이 이루어 가심을 믿고 감사할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지금까지 하게 하신 것도 주님이시오 지금까지 이끌어 가신 것도 주님이신데 어찌하여 주님이 주신 말씀 가운데 진정 무엇을 외치고 있느냐? 먼저는 주님께서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하는 그 말씀 가운데 많은 영혼 속에 모든 세계 속에 외침이 어찌 인간의 외침이 될 수 있으랴! 모든 목적이 영혼 구원함에 있듯이 여기 드나드는 모든 자들이 영혼구원의 목적을 두고 먼저는 ... 목적이 무엇이냐? 목적을 분명히 정할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한 영혼이 먼저는 자기 자신의 계획을 이루고 무엇이 목적이 되겠는가? 아무리 세상에 모든 일을 외친다 할지라도 우리의 마음속에 무엇을 먼저 치료해야 되겠는가? 먼저는 마음에 온전히 하나님의 구원에 이르며 하나님이 하시는 뜻을 분명히 할 수 있는 목적으로 온전히 주님의 뜻을 구할 수 있으며 주님의 뜻을 구할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아무리 우리의 몸에 마음에 우리의 육적인 병을 치료한다 할지라도 그 마음에 더욱더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역사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며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를 주시고자 하는 목적을 알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으랴! 예수의 살아 계심을 증거할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주님이 주시는 메시지 가운데 무엇을 외쳐야 되며 모든 영혼들이 이 방을 드나든다 할지라도 그 목적이 분명하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느니라. 영혼을 구원함에 있어서 주님이 주신 메시지와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뜻을 반드시 알 수 있는 목적을 전할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의 가지고 온 문제가 어디에 있겠는가? 먼저는 주님의 뜻을 분명히 알아 깨달을 수 있는 영혼 속에 주님이 주시고자 하는 뜻을 분명히 전할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이 세상에 이 세계 속에 주님이 주시고자 하는 목적이 무엇이냐?
그것은 내 마음속에 예수님이 살아 계셔서 역사하고 있으며 예수님이 내 마음속에 임재하고 있음을 깨달아 알 수 있는 영혼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아무리 예수를 안다 할지라도 예수님을 고백한다 할지라도 교회를 드나든다 할지라도 내 마음속에 예수님이 살아 계시는 목적이 되지 아니하고 예수님을 자랑하지 아니하고는 하나님이 나에게 아무리 모든 병을 치료하며 문제를 해결했다 할지라도 그것은 잠시 지나가는 말 뿐이라. 우리의 목적이 영혼 구원함에 있듯이 뭇 영혼들이 진정 내가 해야 될 일과 내가 가야 될 길과 내가 무엇을 해야 되는지를 바로 깨달아 알 수 있는 바로 전할 수 있는 .... 우리의 목적이 무엇인가? 목적과 목표 위에 말씀 위에 다져지는 놀라운 역사가 각 심령 속에 한마디를 전한다 할지라도 뭇 영혼들이 이곳을 드나든다 할지라도 내 목적 속에 내 것만을 이루고자 하고 내 병 낫기만을 위해서 한 것은 우리 주님이 절대로 기뻐하지 않나니 내 마음속에 예수가 살아서 내 마음속에 성령님이 역사하시면 그것이 무슨 목적이겠는가?
- 병고치는 사역보다 메시지를 전하라
나의 딸아! 반드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목적과 목표가 무엇인지를 바로 알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나의 딸이 지금 해야 될 일이 무엇이겠는가? 먼저는 하나님이 살아 계셔서 능력으로 외쳐야 될 그 말씀이 있지 아니하느냐? 어찌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전하지 못하며 하나님의 원하시는 것을 전하지 못하느냐? 사람의 비위를 맞추랴! 하나님의 두려워하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으랴! 잘못된 것을 개혁하기 위함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전하기 위함이며 하나님의 주시고자 하는 메시지를 바로 전하기 위함이 아니냐? 모든 것을 내 생명 다하기까지 모든 것을 다 버리고 하나님의 주신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 각처를 다니고 있거늘 너는 무엇을 전하려 하느냐? 병을 고치기 위함이냐? 그것은 하나님이 내 마음속에 임재해 계시고 내 마음속에 성령님이 계시면 그것은 아무 것도 나하고는 상관이 없느니라. 너를 보면 알지 않겠느냐? 너의 병중에서도 하나님의 목적을 바로 전했을 때 치료하지 않았느냐? 목적을 분명히 하라. ... 아무리 많은 영혼들이 이곳에 드나든다 할지라도 자기의 목적과 예수가 뭔지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을 바로 안다고 할 수 있으랴! 무엇을 전하려느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딸이냐? 하나님의 목적을 분명히 전하라. 그것이 너의 본분이라. 무엇을 전하고 있느냐? 너는 무엇을 하는 사람이냐? 하나님이 영혼을 구원함에 있어서 진정 ....
(눅7:24) 요한의 보낸 자가 떠난 후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 위 묵시의 해설 - 주장로라는 분이 김원장에게 간절히 요청하여 오랜 지병을 치료받고 소문나자 각처에서 환자들이 몰려들기 시작하여 하루 수십명씩 내방하자 치유사역에 정신이 빼앗겨 막상 성령께서 이 나라를 향해 주시고자하는 메시지를 받아 전하는 일이 소홀하게 되었을 때에 받은 책망이다. 병을 치료하는 일은 다른 이들에게 맡기고 당초 맡겨진 본분에 충실할 것을 당부하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