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1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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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9:35 |
장 소 : | 유성구 탑립동 에코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12.05.22 09:30 탑립동 에코
♬ 어지러운 세상 중에 기쁜 소리 들리네 예수 말씀 하시기를 믿는 자여 따르라 ♬
- 두 종류의 사람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느니라. 어떤 환난과 고난(苦難)도 이기며 하나님이 맡겨준 그 사명과 하나님이 주신 그 일을 이루기 위하여 선(善)의 자리에 의인(義人)의 자리에 서는 사람도 있고, 한편으로는 자기의 그 모든 것을 참고 견디지 못하며 자기의 그 고집과 욕심과 자기의 자아를 자기의 그 모든 경험과 자기의 생각과 계산과 이익에 유익에 빠져 악(惡)의 자리에 남는 사람이 있느니라. 이 땅에 많고 많은 하나님의 종들이 사명 받았다는 자들이 있지만 자기의 의(義)를 드러내는 일꾼들이 있는가 하면 자기의 모든 것을 헌신하며 봉사하며 희생(犧牲)하는 사람들도 있느니라. 지금까지 지내온 주의 크신 그 은혜와 그 많고 많은 그 일들을 보며 오늘까지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며 하나님의 주권(主權) 속에 많은 일을 감당하며 지금까지 왔던 하나님의 그 종들과 하나님의 사명자들과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보며 하나님께서 선택받아 오늘까지 많은 영혼들을 성도들을 하나님의 그 일꾼들을 자녀들을 불렀지만 마지막에 하나님의 그 영광(榮光)을 드러내기 보다는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는 일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 조용기 목사의 자녀를 비판하지만
내 가족으로부터 내 자녀로부터 내 주위에 있는 잘못된 영혼들로부터 참으로 높고 높은 마지막 그 단계에 이르러 많은 자들이 비판하며 판단하며 영적으로 판단하지만 그리고 사람을 세상의 잣대로 판단하지만 오늘날 이 땅위에 하나님의 그 일을 감당하며 하나님께서 맡겨준 그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말미암아 그 많고 많은 일을 감당하며 내 가족과 내 자녀(子女)를 돌보지 못하며 많은 영혼들을 관리하기 위하여 그 모든 일을 감당했던 조용기 목사와 또 이 땅위에 크고 작은 목회자들이 많이 있느니라. 세상의 어떤 모양으로 세상의 어떤 죄 없는 자들이 어찌 한명이나 있을 수 있으랴. 어느 누구도 우리의 모든 한사람 한사람이 그 자리에 들어가고 어느 자리에 어느 위치에 있던지 다 크고 작은 죄(罪)들이 다 있느니라. 이 땅위에 성령님이 역사하시는 그 성령으로 말미암아 많은 영혼들을 세계적으로 한국적으로 부흥(復興)시키며 구원시키며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며 오늘까지 각 팀웍팀웍 마다 부서부서 마다 단체단체 마다 큰 일꾼들을 뽑으셔 하나님의 그 역사를 감당하였지만 그 많고 많은 일들을 감당하기 위하여 내 자녀뿐만 아니라 주위에 있는 영적인 사람들을 믿고 믿고 믿어 많은 일들을 맡기려 하는 일들을 어찌 주의 목자들이나 종들이나 세상의 모든 기업의 총수들이 하려하지 아니하겠느냐.
하지만 세상에 남을 믿으려 아무리 인정(認定)하고 인정하고 인정하고 인정을 해도 마지막에 맡기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 것도 있다는 것을 어찌 그 일에 감당하지 않은 자는 일에 알 수 없으며 참으로 각 공동체 안에 단체 안에 끝까지 믿고 나의 욕심과 나의 고집과 나의 생각을 죽이며 갈 수 있는 자들도 많이 있어 많고 많은 일들을 맡기고 맡기고 있지만 참으로 세상의 욕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그 일을 감당하기 위하여 잘못된 내 자녀들에게 모든 것을 맡긴 것 같지만, 내 자녀가 그 모든 것을 잘못한 일부분이 있다 해서 지금까지 이 세계와 세상을 움직여 성령으로 많은 영혼들을 구원시킨 그 주의 목자들을 판단(判斷)한다면 어찌 그것이 하나님이 이 땅의 모든 것을 보내시어 예수님의 그 일들을 이루게 하신 역사라고 말할 수 있으랴. 하나님께서는 이 땅위에 모든 기업들과 모든 종교와 정치와 사회 분야분야 마다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고 이루기 위하여 세상의 또 일들을 이루기 위하여 많은 인재들을 일꾼들을 세우시고 책임자들을 세워 하나님의 크고 큰 뜻도 이루며 세상의 큰 뜻도 이루어 지금의 세계를 주름잡는 삼성과 현대와 또 많은 기업들이 있지만
- 자기 역할을 감당했던 교회들을 판단하지 말라
또 교회를 주름잡아 세운 여의도 순복음 교회와 금란교회를 아무리 사람이 그 잣대를 인간 한사람 한 사람 한테 (적용)하지만 여기까지 인도하며 지금까지 이루었던 그 일들을 보면 어찌 그것이 하나님이 하셨다고 하지 않을 수 있으랴. 우리는 시간이 가고 때가 가고 날이 가매 참으로 인간의 그 수모를 드러낼 수도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그 자들을 쓰시고 합당한 자로 쓰시고자 함이 분명한 것이 아니겠는가. 이 땅위에 대대로 많은 젊은이들을 참으로 이 땅의 영혼을 구원한 사랑교회와 삼일교회를 보아라. 지금의 각자 분야 분야에서 맡은 바 일들을 감당하기에 얼마나 많은 일들로 젊은이들은 젊은이대로 청년들은 청년대로 장년과 노년들을 인도해 낸 참으로 교파(敎派)를 초월(超越)해 이뤄낸 하나님의 그 역사를 보아라. 지금의 많은 과정 과정이 있으며 그때까지 왔다 하지만 많은 영혼들을 구원해낸 대표적인 교회들이 얼마나 많이 크고 작은 교회들이 있느냐. 참으로 지금의 이 땅의 그 질병(疾病)을 안고 많은 영혼들이 이끌어낸 온누리 교회 그 목자를 보아도 어찌 우리가 사람 인간 한사람 한사람을 판단하며 판단할 수 있으랴.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주님 앞에 나가며 한 인간의 그때그때에 인간의 잘못된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조롱(嘲弄)거리가 된 것 같지만 그 모든 것을 회개(悔改)하고 주님 앞에 온전히 돌아와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자들도 얼마나 많이 있느냐.
-판단할 수 있으되 전체를 모독하면 안된다
하나님께서는 *'일흔 번씩 일곱 번도 무작정 용서하라'는 하나님의 그 역사를 말씀으로 보고도 아직도 그것을 세상의 잣대로 판단하며 믿음의 잘못된 잣대로 비판하며 판단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얼마나 이 땅위에 많이 있는 줄 아느냐.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주님 앞에 나가 이 땅의 모든 일들 가운데 세계 선진국가라고 강대국가라고 하는 나라는 모든 것을 한 가지 한 가지 그 평가(評價)를 매겨 모든 것을 다 판단하고 판단하는데 우리 한국은 어찌 그리 선진국가 강대국을 따라가지 못하며 한 가지를 잘못하면 다 잘못한 것으로 다 매도(賣渡)시키는 잘못된 사고방식은 온전히 버려야 될 것이며 그래야 될 것이며 이 땅위에 참으로 선진국가와 제일 강국으로 가기위한 과정에 모든 방송도 모든 기자도 이 땅의 사회 전체를 책임지고 있는 분야 분야에 있는 자들도 생각과 마음이 바뀌어 이 대한민국 강국이 더 큰 대한민국 제2강국과 선진국가로 가기위한 도전 속에 어떤 것도 우리는 비판과 판단은 할 수 있으되 전체(全體)를 다 모독(冒瀆)하는 것은 그것은 참으로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그것은 인간의 잣대에 맞춰 판단할 뿐이며 서로 모욕하며 서로 죽이려는 것 뿐 외에는 무엇이 있을 수 있으랴.
-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돌을 던지라"
이 땅에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나아가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온전히 이 땅의 세상의 뜻에 따라 하나님의 그 모든 것을 이루어낸 세계의 기업들을 보아라. 하나님의 그 역사를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일들을 알지 못하지만 세상의 역사를 세워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남겨 모든 백성들을 살리는 기업들을 마지막에 어찌 하나님이 두려운 줄 모르며 하나님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어디 있겠느냐. 믿는 자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은 지금은 세상이 우상을 섬기고 있는 것 같지만 하늘이 두렵고 하늘을 믿는 것은 누구나 다 있느니라. 각자 각자에 그 믿음에 생각이 틀리며 믿음의 분량이 틀리며 믿음의 사상이 틀리며 자기가 믿는 신은 틀린다 할지라도 하늘이 두렵고 하늘아래 산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으며 하나님이 두렵다는 것 어느 누구도 다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들이 알고 있는 것을 어찌 그렇게 ... 세상의 현재 잣대에 두고 보면 모든 사람이 **‘죄 없는 자는 돌을 던지라’ 하듯이 어찌 하나님의 그 역사와 하나님의 그 말씀을 알지 못하며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려 하느냐. 하나님께서 세우신 목적아래 많고 많은 일들이 있고 많고 많은 일들이 있지만 자기의 기준에 맞추어 사람을 판단하며 세운 책임자들을 자기의 잣대에 맞추어 판단되어지는 것은 절대로 하나님도 세상도 용서하지 않으며 때가 되며 세월이 가면 모든 것을 다 알게 되며 모든 것을 밝혀질 때가 오나니 자기의 그 생각과 방법에 자기의 잣대에 맞추어 사람을 판단하며 세상을 판단하며 모든 것을 판단하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세상에서도 절대로 부정적(否定的)이고 원망(怨望)적인 사람은 쓸 수 없다는 것이 하나님 말씀 속에 있는 것을 먼저 보아라.
- 헌신적으로 그 교육재단을 지켜온 인물
하나님께서 지금에 오늘에 방문해야 될 그를 보면 많은 일들을 남기며 세상의 사람은 어떻게 본다할지라도 그렇게 참 일을 남기며 그 곳에 지금까지 그 일을 남겨 있기에 그 곳이 든든히 서 있는 것을 먼저 알며 ... (방언) 주의 그 목자에게 굳은 심지가 있으며 그 마음에 진실함과 인자함과 선함이 있으며 지금까지 자기의 욕심 없이 교육계(敎育界)에 큰 뜻을 이루려는 일이 있지만 그 제자들과 후대 후배들이 잘못 걸어간 것을 어찌 막을 수 있으랴. 하지만 그 자리에 든든히 지키고 있기에 지금의 그 재단이 지금까지 이끌어 온 것을 먼저 알라. 자기의 희생적(犧牲的)인 모습과 자기의 헌신적(獻身的)인 모습과 자기의 것을 자기의 것이라 생각하지 아니하고 지금까지 헌신하며 봉사하며 희생했던 그 희생을 본 받으라. 나의 딸도 나의 아들도 나의 기업의 아들도 그 모습을 본 받으면 우리가 어떻게 지금까지 앞으로 가야 될 일을 걸어가야 되는 지를 그 목자를 보며 그 주위 상황을 봐서 알 수 있으며 참으로 부지런하여 헌신적으로 감당했던 그 일과 그 희생의 정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그 재단(財團)이 지금까지 성립되었느니라.
※ 위 묵시의 해설 - 오전에 수학교육에 헌신하는 분이 대전의 모 교육재단을 운영하는 원로를 모시고 내방하기로 약속한 날 아침 성령께서 김원장에게 주신 메시지이다. 기업이나 교회나 교육재단을 운영하다보면 과오가 없을 수 없으나 그것을 비판하는 자들은 인격을 모독하며 그 모든 것이 근본적으로 전체적으로 잘못되었다고 매도하는 한국의 잘못된 풍토를 지적하신 메시지이다. 예수께서 간음한 여인을 끌어와 돌을 던져 죽이려는 험악한 무리들을 향하여 "너희중에 죄 없는 자가 돌을 던져 죽이라" 하신 말씀을 적용하시다.
* (마18:21-22)
21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번까지 하오리이까
22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번 뿐 아니라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할지니라
** (요8:7-9)
7 저희가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가라사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8 다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9 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양심의 가책을 받아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관련 메시지 -->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