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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2-03-18 
시          간 : 11:30 
장          소 : 유성구 탑립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2.03.18 11:30 탑립동 발명의 전당

 

♬ 나 이제 생명 있음은 주님의 은혜요 나 이제 사는 모든 것 주의 뜻 행하리 주의 뜻 행하리 나 이제 생명 주시는 그 은혜 그 능력 나 위해 사는 것 보다는 지금도 고백해 지금도 다짐해 이제껏 내가 살아온 지나온 일들이... ♬ (방언)

 

 -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가장 보람된 인생이다

나 이제 살아온 지나간 모든 시간들이 어찌도 귀하고 = 귀한지 세상에 믿음과 하나님의 사람이라 내가 잘 믿는 것 같았지만 지나온 모든 시간 시간들 속에 나는 이 세상에 아무것도 한 것이 없으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았다고 성도(聖徒)라 자칭하지만 내가 살아온 모든 시간들 속에 어찌 내가 하나님의 사람이라 일컬음을 받을 수 있으랴. 지금까지 지나온 모든 시간들이 참으로 허무(虛無)하고 = 허무하지만 그것은 내게 맡겨준 하나님의 일들과 내게 가야될 길과 내게 맡겨준 지체 속에서 내게 맡겨진 그 사명을 알지 못했기에 제일 허무한 것이 아니었겠는가. 내게 지금까지 지나온 모든 시간들 속에 생명이 있음은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하나님의 그 역사하심과 하나님의 그 계획(計劃)하심 따라 내게 맡겨진 사명(使命)을 감당하는 것이 제일 큰 보람과 승리의 삶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참으로 기쁘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 인생들이 아니겠는가.

 

- 하나님과 소통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헛되다

믿음의 사람이란 그 뜻이 무엇인지 너희들은 알고 있느냐. 세상에 모든 것을 다 가졌고 세상에 명예와 권위와 하나님의 모든 물권과 모든 것을 다 가졌다한다 할지라도 내 안에 예수가 없고 내 안에 성령이 없고 내 안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드러내지 않는다면 말씀으로 말미암아 영으로 산다고 우리는 자부하지만 참으로 내 안에 세상을 바라보며 세상이 좋은 것이라 생각하지만 우리는 세상에 모든 것을 다 가진 사람들이 된다 할지라도 내 속에 하나님의 영이 열려있지 아니하고 성령님이 내 맘속에 임재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내 속에 임재하지 않는다면 어찌 그 많은 것이 헛되고 헛되고 헛되도다 말하지 않을 수 있으랴. 내게 지나온 모든 시간들은 허무하고 = 허무한 것 같지만 그 과정 과정들 속에 내게 맡겨진 그 일을 감당하며 살아온 그 일들이 내게는 얼마나 더 값지고 = = 값진 인생이었겠는가. 먼저는 믿음의 사람으로서의 그 본분은 내게 맡겨진 각오와 하나님이 주신 일들을 감당한다 말하지만 우리는 내 형편과 지금의 내 처지와 내 고집과 내가 살아온 현실 때문에 하나님이 내게 원하는 그 일들을 바라보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가.

 

- 탐심을 죽이고 하늘의 비전을 보라

 우리의 환경을 초월하며 우리의 삶을 뒤바뀌는 뒤엎어가는 현실 속에서 현재는 모든 것이 다 망(亡)한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일을 통하여 더 흥(興)하게 하시는 그 역사와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뤄 가고자 하는 과정 속에 나의 육도 나의 물권도 모든 것을 다 앗아간 것 같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고 내 자신과 내 육(肉)이 죽고 하나님의 영(靈)으로 산다면 우리는 이 땅에 얼마나 많은 일들을 감당할 수 있는가. 적은 충성심과 적은 헌신이 마지막에 날이 가면 갈수록 하나님의 그 일들로 또 여기에 맡겨진 일로 살아가는 그 일을 알지 못하며 우리는 현실의 자기 안일함과 편리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그 역사를 왜곡시키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진 그 일을 왜곡하는 어리석은 자들이여!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주님 앞에 나아갈지어다.

 

- 뛰어난 두뇌, 사계절 금수강산

내게 주신 그 은혜와 은혜위에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들이 우리에게는 이 땅위에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먼저 알며 세계 속에 대한민국 한국을 이 나라를 쓰겠다 역사하신 그 역사위에 하나님의 어떠한 사람의 그 모습으로 어떠한 믿음의 사람을 하나님이 쓰시겠는가. 이 나라를 쓰기위한 과정은 먼저는 하나님께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세워 가시기 위함이요, 두 번째는 모든 사람들의 그 믿음의 성품위에 머리에 어느 나라보다 더 모든 나라들 위에 뛰어난 머리가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머리와 부지런함과 또 성실함과 또 우리의 뒤지지 않는 운동력과 많은 것으로 주신 사계절(四季節)을 가진 좋은 나라를 주셨고 좋은 환경과 이 나라의 삼천리 금수강산(錦繡江山)이라는 그 역사위에 남북한이 합하여 좋은 지역을 주셨고 얼마나 이 땅위에 많고 많은 지혜를 주어 오늘에 모든 일을 이끌어가게 하고 있지만 우리는 과정 과정을 통하여 하나님이 이 나라를 어찌 쓰실까 염려하며 염려하고 있지만 지금에 뒤엎고 = = 뒤엎은 이 역사가 어찌 우리 인간의 생각으로 할 수 있겠는가.

 

- 생각과 파벌과 정당을 뒤엎는다

사람의 마음을 뒤엎고 = 뒤엎고 온 세상을 뒤엎고 온 세계를 뒤엎으며 이 나라를 뒤엎는 속에 누가 진짜이고 누가 가짜인줄 알 수 있으며 여야 막론하고 누가 진짜이며 누가 가짜인지 알지 못하는 이 혼돈(混沌) 속에 자기의 유익과 자기의 계산주의에 참으로 국민을 생각하며 나라를 생각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겠는가. 우리 하나님께서는 여도 야도 아닌 그 모든 자들을 뒤엎고 = = 뒤엎어 모든 사람을 섞고 = 섞어서 이 나라에 진정한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의 계획대로 모든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지금에 곤두박질치며 모든 것을 뒤엎고 = 사람도 뒤엎고 여야(與野)도 뒤엎고 너나 할 것 없이 뒤엎는 이 세상 속에 소용돌이치는 이 속에 어찌 이 나라가 어떻게 갈 것을 염려하며 근심하지만 하나님의 계획 속에 모든 영혼들을 뒤엎고 모든 것을 뒤엎고 = 세계 속에 대한민국 한국을 드러내며 지역과 지역에 모든 영혼들을 뒤엎고 = 뒤엎어 지역에 감정과 지역에 모든 것을 깨트리기 위하여 무슨 파 무슨 파 무슨 지역 할 것 없이 ...

 

- 뒤섞고 뒤섞어 지역감정을 타파한다

지금은 모든 지역으로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강원도로 다 나눠진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을 뒤엎고 = = 모든 나라를 뒤엎고 모든 지역을 뒤엎고 지금은 모든 것이 한 시대가 가고 한 시대가 가며 그 시대가 가면서 세상을 완전히 뒤엎어 전라도만 있는 것이 아니라 경상도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지역사람들이 서울에도 살고 대전에도 살고 모든 사람들이 이제는 한 시대가 지나가며 백년 시대가 지나가며 칠십년 팔십년 육십년이 지나간 이 시대 속에 모든 자녀들이 내 고향은 전라도다 부산이다 하지만 모든 경상도라 하지만 자녀들은 서울과 어느 지역에 살고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제는 세상이 뒤엎고 = = 온 세상을 뒤엎고 섞이고 = 섞여서 어느 파가 어느 지역이 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뒤엎는 시대 속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의 믿음의 나라를 위하여 나라가 바로 돼야 모든 것을 뒤엎고 뒤엎고 하는 것을 어찌 알지 못하느냐.

 

- 하나님이 보우하사 부정부패를 몰아내신다

지금 이 나라가 엄청난 일이 일어난 것 같지만 하나님의 그 계획 속에 모든 영혼들을 나라와 나라와 엎듯이 이 지역과 지역을 엎어 사람과 사람을 엎어 완전히 세우고자하는 역사가 있거늘 하나님의 뜻 가운데 세위진 일들을 우리 인간이 어찌 그것을 헤아릴 수 있으랴. 하나님의 계획(計劃) 속에 이 나라를 주관(主管)하고 있거늘 이 나라를 하나님이 보우(保佑)하사 하나님이 세우신 이 나라위에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뤄가기 위한 모든 과정 과정들 속에 이제는 하나님께서는 돈 있는 자를 쓰는 것도 아니요 없는 자를 안 되게 하는 것도 아니요 돈이 없는 자도 정치 할 수 있으며 돈이 없는 자도 있는 자도 참신한 진실과 이 나라의 모든 부정과 부패를 물리치고 이제는 어떠한 머리와 지혜가 아니라 이 나라를 다스릴 수 있는 정직한 자들이 이 땅위에 세워질 때도 5년이 가고 10년이 가고 15년이 가고 20년이 갈 때 이 나라가 어떻게 바꿔져있는지 두고 볼지어다.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뤄가기 위하여 이 세상이... (방언)

 

 - 악인들이 나라를 통째로 삼킬 것 같지만

지금에 이 나라가 어디로 갈지 알지 못해 누가 세워질까 말하지만 우리의 가는 그 과정 = 과정 속에 시간이 가고 날이 가고 해가 가며 4년마다 바꿔지며 5년마다 바꿔지며 바꿔지는 이 역사를 어떻게 이뤄가야 될지, 가다 = = 가다보면 잘못된 악의 세력도 있고 잘못되어 이 나라를 통째 삼킬 것 같은 사람도 있지만 그 자들이 바꿔지고 바꿔지며 잘못된 자들은 그때그때마다 제거(除去)시키며 그때그때마다 시간이 가고 날이 가 뒤엎고 뒤엎는 그 역할과 악의 역할도 한 때는 쓰신다고 했으며 선으로 말미암아 쓸 자를 진실이 왜곡된 것 같지만 하나님은 이 나라를 세우고자하는 목적이 있고 이 나라를 세우고자하는 목적이 그 계획이 있기에 그 계획에 어긋난 그 일에 가담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은 두고만 보는 하나님이 아니신 것을 우리는 지금까지 보았고 지금까지 알았듯이 우리 하나님께서는 때로는 그 악인(惡人)도 그 죄인도 잘못된 생각을 가진 자들도 그때에 꼭 필요해서 내세울 때가 있으며 그때에 꼭 필요해서 가담시킬 때가 있으며 심히 어려운 역사위에 하나님이 세워가야 될 일들이 있거늘...

 

 - 은혜와 기술로 해낼 수 있다

♬ 나의 능력 주 하나님 ~ 나를 바라보시고 능력 준다 하시네 할 수 있다 하신 주 할 수 있다 하신 주 이 나라에 계획 세운 그 계획 그 일들 주님만이 주님만이 이뤄가게 하시네 할 수 있다 하신 이는 내게 주신 그 은혜와 그 능력이 이 나라 이뤄가게 하셨네 온 세계에 대한민국 작은 한국 이 나라 가면 가면 갈수록 감당하게 하-리니 지금 주신 이 은혜와 이 기술 가지고서 이 나라를 움직여 세계를 움직이네 오늘의 고난이 나는 할 수 없다고 비난하고 비난했던 나와 너와 죄인들 가정 가정 ... ♬

 

 - 어찌 한국이 선진국이 되며 작은 기업이 이룰 수 있느냐 하지만

하나님 이 나라를 바라보며 세계가 "은 대한민국이 어찌 그렇게 될 수 있느냐"하며 10년 전 20년 전 30년 전 40년 전 참으로 무모(無謀)한 것 같았지만 6.25를 겪으며 일본의 그 압박 속에서 이 나라가 살아 갈수 있는 것은 이미 하나님께서 수 십 년 전에 이 나라를 이 대한민국 한국을 남북한을 갈라놓고 그 모든 일들을 이루게 한 그 과정 속에 증거(證據)를 보이며 모든 일을 이루기 위하여 역사하고 있는 것을 알듯이 지금에 사람들이 알 수 없는 그 일들을 "어찌 그런 일이 큰 대기업도 아니며 작은 기업과 그 일들 그 속에서 세상에 이룰 수 있냐"하지만 10년 전과 5년 전과 오늘에 일과 앞으로의 3년 5년 15년 20년을 볼 때 얼마나 이 나라가 바뀌어가고 있으며 어찌 그 일을 해낼 수 있느냐 하는 그 모험(冒險) 속에 그 일들을 어찌 우리가 그것을 증거로 하나님의 영혼구원에 앞장 설 수 있다는 일들로 한국을 드러내는 하나님의 역사를 어찌 외면할 수 있으랴.

 

-편안을 마다하고 충성하는 자를 찾으신다

하나님이 주신 놀라운 역사위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온전히 볼 수 있는 역사요 한 사람 한사람 많은 사람들이 이 땅에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 그 영혼 영혼들을 일깨워 놓으시고 하나님의 그 역사와 하나님의 계획을 이뤄갈 수 있도록 하나님의 그 목표와 목적지까지 가기위해 많은 과정을 놓았지만 하나님이 참으로 너는 내 것이라 내게 합당한 도구로 사용하여 하나님이 먼저는 희생과 헌신과 충성을 다짐하며 먼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본다 약속하였지만 우리는 내 편안함과 안일함과 내 유익과 내 계획에 내 계산에 맞추어 하나님을 왜곡시키는 어리석은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가.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주님 앞에 나아갈지어다.

 

- 영적 후대들을 양육하신다

내게 맡겨진 그 일들이 무엇인줄 바로 알고 바로 깨달아 알 수 있다면 어찌 우리가 하나님앞에 망령되이 행할 수 있으랴. 어찌 하나님앞에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하나님의 역사를 보면서 어찌 내 편안함과 안일함을 추구할 수 있으랴. 먼저는 내 생명 다하기까지 감옥에 가기까지 하나님이 주신 모든 일을 감당한다면 어찌 그것이 내 후대 후대에, 이 나라에 후대 후대가 무슨 뜻인지 아느냐. 내 육의 자녀를 후대 후대에 세우는 것이 아니라 영적(靈的)으로 무지하지 아니하고 영적으로 믿음으로 바로 된 자들을 후대 후대에 세워 모든 일을 이끌어갈 수 있는 계획대로 이미 역사하고 = 역사해가고 있는 것을 알거늘 우리가 우리 대에서 이 많은 일들을 끝낸다면 그 후대 후대에 바르게 양육(養育)하여 그 일들을 이뤄가야 될 그 속에 어찌 우리가 바르게 그 일을 이끌어 갈 수 있으랴

 

※ 위 묵시의 해설 - 예배 시간 말미에 성령께서 갑자기 역사하시어 주신 메시지이다. 이어령 작가의 장녀로서 미국 LA 지역의 검사로서 활동했으나 암과 실명의 병마와 자녀의 죽음과 이혼의 아픔을 겪다가 3년전 목사가 되어 지구촌 불우청소년들을 도우며 보람있는 삶을 살다가 2일전 작고한 이민아 목사의 예를 들어 "이민아 목사가 가르쳐준 교훈'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있었다. 아무리 선망받는 직업과 자랑스런 가정과 명예를 얻는다해도 하나님과 단절된 인생은 헛된 것이나, 역경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만나면 보람있는 인생으로 바뀌게 된다. 나라도 마찬가지이다. 일제의 압박과 6.25 전쟁 가운데서도 최강대국의 힘을 빌어 일으켜주신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다.  

4.11 총선이 다가오는데 현재 정치판이 어찌 돌아가는지 몰라 궁금해 할 때에, 이파 박파 김대중파 노무현파 전라도파 경상도파 충청도파 ... 선거 때마다 나타나는 파벌 악습을 뒤엎는 과정이라 역사하시므로 나라가 잘못될까 조바심하던 심정이 안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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