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1-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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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6:00 |
장 소 : |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01.04.04. 06:00 진주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지 말라. 어찌 전하라 하는 내용을 변개하느냐?
지금까지 죽기까지 각오한 희생이 다짐되어진 희생의 제물이라 하였건만 어찌하여 주님이 주시고자한 그 말씀을 거역하고 있느냐.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말씀을 주님께서 주신 그 명령의 뜻을 어찌하여 거역하느냐? 어찌하여 주님이 주시고자 하는 것을 그리도 두려워하느냐? 생각과 말로는 내가 죽었사오니 주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하지만 그 상황이 바뀌었을 때는 도망가려하는 것이 인간의 모습이라 하였건만 어찌 그리도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느냐? 담대하며 두려워하지 않으며 주님의 뜻을 온전히 전할 수 있는 주님의 종인 줄 알았건만 어찌하여 주님 앞에 주저하느냐? 우리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뜻이 무엇이며 바로 전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냐.
어찌하여 세상의 모든 것을 두려워하며 민심을 두려워하며 하나님 앞에 전하라고 한 뜻이 잘못 전해지면 그것이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이냐? 먼저는 어느 누구와 세상의 바로 전하라고 한 것을 바로 전하지 못한 종들과 무슨 다름이 있으랴. 바로 전하며 바로 알게 하며 바로 하라고 한 뜻을 어찌하여 가면 갈수록 주님 앞에 더욱 담대하며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주님의 뜻을 온전히 전해야 될 터인데 어찌하여 세상의 사람의 비위를 맞추려 하느냐? 우리 주님이 기뻐하지 않나니 아무리 담대하게 주님 앞에 모든 것을 한다 하였지만 참으로....
(렘32:6) 예레미야가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였느니라 이르시기를
(렘26:8) 예레미야가 여호와께서 명하신 말씀을 모든 백성에게 고하기를 마치매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모든 백성이 그를 붙잡고 이르되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용서하소서. 무엇이 잘못되었나이까?
어떤 상황 속에서는 주저하는 것이 인간의 모습인 것을 다시 한번 발견하게 하셨사오니 아버지여 바로 전할 수 있도록 더욱 담대하게 걸어갈 수 있도록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을 두려워 섬길 수 있는 종들로 삼아 주시기를 원합니다. 어떠한 방법으로 어떻게 정리해야 되겠나이까? 바르게 인도하여 주셔서 바르게 정리할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셔서 주님이 주신 뜻이 헛되이 돌아가지 않도록 하시고 우리 인간의 잘못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일을 그르칠까 두렵사오니 도와주시옵소서. 무슨 뜻입니까 무엇이 잘못되었나이까? 역사해 주시옵소서.
-비굴하여 하나님보다 더 두려워하는 것이 우상을 섬기는 것이 아니냐?
어찌하여 주님의 뜻을 중단하고 있느냐? 어찌하여 그리도 두렵더냐? 세상의 말이 그리도 두렵더냐? 사람의 말이 그리도 두렵더냐? .....죽기까지 한 그 각오가 어찌 죽은 자로서 자세가 될 수 있으랴! 아직도 할 바를 알지 못하며 갈 길을 바로 가지 못하니 우리 주님이 우리에게 제일...아직도 내 자신의 우상(偶像)이 되어지는 것을 버리지 못하고 있구나. 어찌하여 주님이 지금까지 ..
나의 우상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발견케 하시고 하나님의 은혜를 가지고 더욱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
(잠29:25)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26 주권자에게 은혜를 구하는 자가 많으나 사람의 일의 작정은 여호와께로 말미암느니라
(시106:36) 우상(偶像)들을 섬기므로 그것이 저희에게 올무가 되었도다
※ 위 묵시의 해설 - 인터넷에 공개한 내용을 대폭 수정삭제한 후에 책망하심. 사람들에게 (특히 대통령에게) 상처가 되지 않도록 수정하고자 하였으나 다음과 같이 이를 허용치 않으심으로 급히 원상회복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