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1-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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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23:00 |
장 소 : |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 199 -2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01.03.22 23:00 진주시 정촌면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를 잘 이해시키는 것이 능력있는 기자가 아닌가요?
온 인류를 다스릴 수 있는 만왕의 왕 하나님인데 세상 사람들이 다 그렇게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외면하고 잘못되었다고 하면 어떻게 누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이 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으면.... 우리가 이렇게 잘살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어찌 그것이 잘못되었다고만 생각해!? 그것을 잘 다룰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이 주신 것을 잘 다루어서 이해할 수 있어서 이해시켜서 이렇게 역사하시는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그것을 잘 이해를 시키는 것이 능력있게 기사를 다루는 사람들이고 만방에 기사로 써서 전하는 사람들이지 무작정 잘못했다고 하면 되겠느냐고! 하나님이 하신 것을 그렇게도 몰라요?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이 살아 계시는 것은 다 아는데 아무리 눈먼 봉사라도 그것은 알겠네!?
어휴 참 세상에 그렇게 ....진짜를 몰라보고 가짜만이 진짜라고 믿으면서 사는 사람들이 너무나 불쌍한 거(것이)지요! 진짜를 바로 알아봐야지 ...진짜를 바로 알아보지 못하고 가짜를 가지고 그것이 진짜라고 하면서 거기에 속아 사는 불쌍한 인간들이 이 땅에 너무나 많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우리나라가 어려움에 몰고 나가고 어려운 지경에 빠져있는 것을 누가 책임질 것이냐고?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임을 알면서도....
하나님께서 이 모든 국민을 불쌍히 여기고 그래도 한번 기회를 주셔서 이 나라를 이 어려운 경제위기에서 면하게 해주신다고 하는데 어찌 그것을 알아듣지 못하고 그렇게도 결단을 못하고 다들! 사람들이 국민들이 그 소리를 듣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 안타까운 것이지...
이 세상이 이렇게 어려움에 처해있는데 진짜를 바로 보지 못하고 가짜가 너무나 만발하는 이 시대 속에서 참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놀라운 역사를 지금까지 이해하는 사람이 몇 사람이며 믿는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되며 ....믿고 따르는 자에게 모든 역사가 일어나고, 모든 역사 속에서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것을 바로 알 수 있는 것들이 바로 알 수 있고 바로 전할 수 있고 바로 그것을 이해하는 사람들이 진짜지 ....
-진짜가 외면당하는 이 세상을 어찌합니까!
이 가슴에 답답함을 주님은 아시지오? 속히 모든 것을 이렇게 가슴이 터지게 아픈데...어찌하여 그리도 알아듣지 못합니까? 이 가슴에 답답함을 주님은 아시지오? 이 가슴에 답답함을 주님은 아시지오? 외쳐도 외쳐도 듣지 못하니 가슴이 터질 것 같아요. 심장이 멈출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모르나요? 후-유!.....후..우-유!(호흡이 곤란한듯).....진실을 구하는 시대가 빨리 오게 해주세요 진짜를 알아보는 세상이 빨리 와야 됩니다. 너무나 가짜가 판을 치고 진짜가 외면당하고 있습니다. 진짜를 알아보게 해 주세요. 가짜가 판을 치는 세상에 진짜가 외면당하는 것을 주님은 아시지오? 속히 분별할 수 있는 영들을 열어 주세요. 진짜가 외면당하고 가짜가 판을 치고 있어요. 진짜를 알아보게 해주세요. 너무너무 답답해 죽을 것 같아요. 진짜를 알아보게 해주세요 진짜가 외면을 당하는 이 세상을 어찌합니까? 으....흠.... 건강을 책임져 주세요 주님이 능력을 주시고 힘주셔서 이 나라의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가게 하소서 주님만이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주-님! 주님만이 하실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주여 아버지! 위정자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정치인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기업인들을 불쌍히 여겨 주세요. 이렇게 어려운 시대를 만나서 어떻게 합니까? 한 사람이 죽는 것이 아니라 이 나라의 모든 국민들이 죽어가고 있어요. 살려 주셔야 됩니다. 살려 주셔야 됩니다. 살려 주셔야 됩니다.
♬소식을 만방에 주님이 전하심에 이 세상 어떤 것도 아무 것도 지금은 대답이 없네! 하나님이 주시는 이 대답이 이 땅에 널리 널리 퍼져가네요 오-오 주님께서 이-세상을 만들어 가네요!
※ 위 묵시의 해설 - 사리에 맞는 주장을 하는 이름있는 기자들에게 전하였지만 아무런 답변이 없는 것을 답답해 하였을 때. 마치 시골 아낙네가 기자를 향해 비웃듯이 충청도 사투리로 역사하심. 대부분의 기자들은 진실이 이미 밝혀지고 난 다음에야 뒤늦게 법석을 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