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1-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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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13:00 |
장 소 : | 여수시 중흥동 두암리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01.09.28 13:00 여수
-정의와 사랑으로 이끌어 가신다
♬ 그 약속을 눈물로 기도하며 주님 살아 계셔서 이 땅에 이 세상에서 생긴 이 사건을 주님이 조종하고 계신다네 오늘도 동일하게 살아 계셔서 역사하신 주님께서 이 사건을 놓으시매 모든 것을 해결하신 주 여호와 아버지여 이 세상에 너무나도 주님께서 믿음을 바로 알게 하시고 다져가는 기회로 다시 한번 깨닫고 지나간 세월 속에서 주님만을 담대하게 주님만을 모시고 산다는 나라들이 주님께서 주신 그 사랑을 잊고 살아왔습니다. 이제는 주님께서 간섭하심 가운데 주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며 모든 백성에게 원하시는 그 사명을 이제는 알았습니다. 알고 있습니다. 실천으로 행함으로 이어지는 국민들 되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먼저는 세계의 최고의 책임자들이 바로 알고 바로 깨닫고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그 날이 오게 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감사하며 바로 전할 수 있는 기회로 많은 국민 앞에 사랑으로 평화로 나는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지만 우리 주님께서 모든 정의와 공의를 외치며 주님의 그 인자하신 사랑으로 이끌어 가시고 있네요. ♬
-개혁하지 않으면 심판이 임함을 깨닫게 하소서!
할렐루야! 참으로 감사합니다. 모든 믿음의 국가를 믿음의 나라를 믿음의 전 세계를 우리 주님께서 움직이며 약속하신 약속을 우리 주님께서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 모든 세계는 망할 수밖에 없다고 하셨사온데 이제는 주님의 이름으로 다시 한번 믿음을 점검하게 하시고 이제는 다시금 살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시고 더욱더 살아 계셔서 역사하시는 성령님이 하시는 그 말씀을 믿을 수 있는 그 날이 속히 올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우리는 참으로 미련하고 둔하여서 사건을 놓지 아니하고는 깨닫지 못하며 사건을 주지 아니하고는 우리는 감당할 수 없는 것은 미련한 인간이 아니겠나이까? 하지만 이제는 알았사오니 들었사오니 보았사오니 이제는 현실로 모든 것을 알았사오니 또 본 것을 안 것을 사건으로 증거로 본 것을 우리는 실천으로 이제는 주님의 이름으로 모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한 인간의 지혜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무궁무진한 지혜로 능력으로 말미암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그러한 기회로 삼아주시고 모든 세계적인 모든 대통령들과 특별히 강대국으로 뽑아주신 선진국으로 뽑아주신 귀한 미국과 영국정부도 함께하여 주셔서 참으로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증거하는 선교사를 통하여 모든 나라들을 이끌어옴과 마찬가지로 뜻과 본분을 감당할 수 있는 지도적인 나라들이 되도록 큰 나라들이 되며 큰일을 감당할 수 있는 믿음의 소유자들이 되기 위해서 이런 큰 사건을 놓으셨사오니 이것은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모든 것을 깨닫고 다시 한번 주님 앞에 돌아오는 기회를 놓고 다시 한번 점검할 때가 이 때인 줄 믿사오니 우리가 마지막 때가 무엇이 마지막 때이겠나이까?
먼저 주님 앞에 심판대에 저희들이 심판대에 올려 놓았사온데 심판을 기다리는 때가 이 때인 줄 믿사오니 우리가 바로 알고 바로 깨달을 수 있다면 그것이 큰 심판대에 저희들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해결 받으며 주님의 이름으로 깨닫고 거기에 점검된 훈련된 과정 속에서 우리가 합격되는 모든 백성들 되게 하시고 각 나라 세워 놓은 책임자들이 먼저 알고 깨닫고 보고 듣고 사건 속에서 더욱 내 자신을 발견하며 이것은 미국사건 뿐 아니라 세계적인 나라에 더욱 믿음의 나라들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사랑으로 온전히 깨달아 실천할 수 있는 실천의 단계로 놓은 줄 믿사오니 .... ...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무엇이겠느냐? 처음도 나중도 외치는 말이 무엇이겠느냐? 오직 사랑으로, 아가페 사랑으로 온전히 모든 영혼들을 껴안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졌을 때 모든 역사 속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건 속에 사건을 해결함에 있어 깨달았을 때 모든 것을 알 수 있도록 해결할 수 있게 하신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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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전2: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 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22 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며 23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시며
믿을 수 있는 모든 국민들과 모든 책임자들이 되어질 수 있는 기회로 삼아주심을 참으로 감사합니다.
※ 위 묵시의 해설 - 9.11 테러 발생 17일 후에 주신 메시지이다. 우리가 사건의 윤곽을 모두 알지 못하지만 그 사건을 통해 미국의 정치와 종교를 개혁하고 국제사회의 정의를 실현코자 하심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