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12-01-22 
시          간 : 10:00 
장          소 : 유성구 탑립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2.01.22 10:00 유성구 탑립동

 

♬ 고요한 바다로 주 나를 인도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사이렌 소리)

 

모양은 김정은 체제로 가는 것 같지만 지금 엄청난 음모 속에 김정일보다 더 악독한 악독한 체제로 모든 것이 ... 지금 김정은 체제인 것 같으나 여러... 많은... 더 이런... 김정일 그가 그만 죽은 것도 세움의 갈등으로 큰 싸움이 있어서 그자가 심장이 ... 지금 김정은 잠시는 그 아들을 세우는 것 같지만 배후에 엄청... 지금까지 세워놓은 사람과 상관없이 새로운 체계로 바꾸는 지금 ... 상황이 모든 물권을 김정남 그 아들이 관리하고 ... 체계를 바꿈에 있어 엄청난 변화가 시작되고 있구나. 지금 김정은 그 아들은 형식으로 허수아비로 세워놓으며 뒤로 다른 체계로 바꿔서 김정남 그 아들의 모의를 같이 따르는 자들이 지금 모의가 시작됐구나. 김정남 그 아들은 남한보다 중국과 손잡고 우리 북한을 개방하여 모든 백성들이 잘 사는 곳을 만들기 위하여 많은 계획을 세우고 .... 한 패 두 패 세 패... 내부에 엄청난  체계가... 엄청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며 죽일 사람들이 너무 많구나. 엄청 많은 사람들이 너무 많은 사람들이 그 음모 속에 죽임을 당할 사람들이 ...

 

자기들을 도우며 함께 할 곳은 남한인데 그곳에서 자기들을 도울 자들이 중국이라고 생각하고 잘못 생각하여 중국에 그곳이 송두리째 넘어갈까 심히 두렵구나.

이미 김정남 그 아들과 오래전에 손잡고 “앞으로 북한이 잘 사는 길은 우리(중국)와 함께 함께 남한과 함께하면 다 남한의 소유로 되어질 수밖에 없으니까 절대로 안된다"며 숨겨두고 남한은 다 통일시켜서 6.25사변 때처럼 다 자기들 땅으로 남한 땅으로 소유하려고 하니까 절대로 우리(중국)와 합하여 개방을 하여서 우리가 북한을 살게 해 줄 것이라며 많은 계획을 음모를 꾸미고 그렇게 되기를... (방언)

겉으로 보여지지 않지만 지금 북한은 엄청 내부 싸움으로 많은 자들이 죽어가고 있구나. 많은 자들이 죽어가고 있구나. 많은 자들이 죽어가고 있구나... (방언)

시간과 때가 언제일진 모르지만 김정은 그 아들도 음모에 의해서 생명을 잃겠구나. 생명을 잃겠구나. 생명을 잃겠구나. ... (방언)

내부에 권력싸움으로 남한에 어떠한 도발은 생각도 못하고 ... 독재체제가 무너지고 있구나. 독재체제가 무너지고 있구나.

 

※ 위 묵시의 해설 - 김원장이 며칠 동안 식욕을 잃고 두통을 앓더니 오늘에 이러한 역사를 하시다. 김정일의 사금고를 관리하고 있는 김정남을 따르는 자들의 모의가 시작되었으며 김정은을 포함한 많은 사람의 생명이 죽을 것이며 독재체제가 무너질 것이라. 중국이 김정남을 숨겨주고 자기들의 속국으로 삼으려하는 때에 남한은 북한이 중국으로 송두리째 넘어가는 일을 막아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다. 북한주민들에게 진정으로 자기들을 도울 사람들은 남한 동포라는 것을 알게 하려면 어떠한 노력을 해야할 것인가. 새로 들어서는 후계자들의 심령이 변화되기를 기도해야 할 것이며 '북한주민에게 직접 식량을 전해주는 길'을 열어야 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 2010- 북에서 벌어지는 정변(政變) 2012-01-22 
802 2002-1999 세월낭비하고 과실 맺지 못함이 영혼의 도둑질 2001-02-26 
801 2002-1999 귀가 어두운 목자에게 2001-02-23 
800 2002-1999 하나님이 하신 일이니 우리는 모릅니다 2001-02-23 
799 2002-1999 주님이 뜻하신 목적을 속히 이루소서 2001-02-22 
798 2002-1999 두 번째 인터넷에 띄우고 이곳을 떠나라 2001-02-22 
797 2002-1999 예비된 곳으로 또 옮겨주리라 2001-02-16 
796 2002-1999 이 외침을 모든 사람이 듣게 하소서 2001-02-16 
795 2002-1999 지혜를 주기 위한 고통이니 인내하라 2001-02-13 
794 2002-1999 너희를 도울 자가 나타나리니 준비 하라 2001-02-12 
793 2002-1999 기록하고 정리하여 내일을 준비하라 2001-02-11 
792 2010- ★ 후대에 남길 책자를 이렇게 편집하라 2012-01-05 
791 2002-1999 * 가정을 책임져 주리라 2001-02-10 
790 2002-1999 희생의 각오없이 서원하는 자들 2001-02-07 
789 2002-1999 면류관이 있으리니 힘껏 달리라 2001-02-05 
788 2002-1999 어찌 저희를 이곳 여수로 인도하셨나이까 2001-02-04 
787 2002-1999 귀국하여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라 2001-02-02 
786 2002-1999 마음을 비워야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할 것이 아니냐? 2001-02-02 
785 2002-1999 좁은 생각에 묶인 미련한 종들아 ! 2001-02-01 
784 2002-1999 인간의 생각은 주님의 깊은 계획을 헤아리지 못한다 2001-01-25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