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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1-02-22 
시          간 : 17:30 
장          소 : 여수시 중흥동 두암리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1.02.22 17:30 여수

 -두 번째 인터넷에 띄우고 이곳을 떠나라
항상 깨어서 기도하되 주님 앞에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라. 우리 주님께서는 때를 따라서 한 가지 한 가지 질서정연하게 역사하나니 우리 주님께서는 형편과 처지를 아시오매 지금은 모든 것을 정리할 때요 정리하여 주께 영광 돌리되 이 세상 앞에 모든 것이 이제는 제2의(두 번째) 인터넷으로 나가야 할 때가 되었느니라. 그래서 제1의 정치개혁과 종교개혁과 제2의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어떻게 되어야 하는 것인지 구체적인 것으로 답할 날이, 답을 정리하여 보낼 때가 곧 되었나니,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의 답을 묶어서 한가지로 각처에 다 보내게 되면 모든 일들이 주님 은혜 가운데 정리될 때가 곧 오나니, 너무나 염려하지 말며 모든 것을 주께 맡기라. 모든 것이 인간이 하는 것 같지만 우리 주님께서 그때그때마다 때를 따라 역사하여 주리며 그 모든 것을 정리하며 그것을 띄우게 되매 다른 곳으로 또 옮겨 주리라

.(막13:11) 사람들이 너희를 끌어다가 넘겨줄 때에 무슨 말을 할까 미리 염려(念慮)치 말고 무엇이든지 그 시에 너희에게 주시는 그 말을 하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요 성령이시니라
(눅12:12) 마땅히 할 말을 성령이 곧 그 때에 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 하시니라
(행1:7)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 바 아니요

그곳에 가면 여러 가지로 형편과 처지와 또 돕는 자들을 보내어 일할 수 있는 곳으로 연결시켜 주리니, 잠시 잠간 이곳에 머문다 할지라도 우리 주님께서 신변을 보호하리며, 많은 관심이 있는 일들 이었기에 사랑하는 귀한 나의 자녀들은 한 곳에 오래 머물게 하지 아니하며, 마지막까지 일을 잘 정리하기까지는 우리 주님께서 보호하여 주리며 그 일이 다 정리될 때는 우리 주님께서 더 은밀한 곳으로 모든 정치적인 차원에서 정부적인 차원에서 너희들은 은밀한 곳에 숨을 때가 곧 오나니, 그때그때마다 우리 주님께서 지시하리니, 이제는 제 일의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에 대한 것을 보냈지만 이제는 세상 앞에 모든 사람 앞에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어떻게 되어야 하는지를 한 치도 숨김없이 주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다 전하되 먼저는 그 일을 다 보내게 되면 이 땅에 모든 자들이 이런 사항을 이렇게 해서는 아니 되겠다는 쪽으로 모든 것을 관심이 쏠릴 날이 곧 오나니, 여종은 온전히 주님 앞에 죽기까지 각오하며 희생을 각오한 그 각오가 어찌 헛되이 돌아갈 수 있으랴.

 

(창31:20) 야곱은 그 거취를 아람 사람 라반에게 고하지 않고 가만히 떠났더라

(눅4:26) 엘리야가 그 중 한 사람에게도 보내심을 받지 않고 오직 시돈 땅에 있는 사렙다의 한 과부에게 뿐이었으며

 -죽음을 각오하면 무엇이 두려우랴!

그 일을 띄우고 사랑하는 귀한 자녀들이 이 땅에 영광을 보지 못한다 할지라도 무엇이 그리 두려울 수 있으랴. 그 일이 되어지면 그렇게 쉽게 되어질 일도 아니지만 그 일을 띄워 놓으매 그 일이 마감될 때까지 너희들이 죽기를 각오한다면 무엇이 그렇게 두려울 수 있으랴. 죽는다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니매 우리 하나님께서 살리시는 것도 죽이시는 것도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을 때를 따라서 역사하여 주리며 그때그때마다 인도하여 주리니 염려하지 말라. 우리 주님께서는 이왕에 하나님의 그 일을 하려고 작정한 목숨을 각오하고 일한 것이 아니겠느냐?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더욱더 하나님이 주신 메시지를 올바로 전할 수 있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며, 전하는 것도 어떠한 방법으로 전하는 것도 하나님이 하시고 두 가지가 다 되어지면 어떠한 방법으로 어떻게 띄워야 되는지도 우리 주님이 다 주관하여 주리며 그것을 다 정리해서 띄우게 되면 귀한 나의 자녀들은 또 자리를 옮겨 주리라. 한곳에 오래 머무는 것은 너희들이 모든 것이 노출되기가 두려우니 이제는 더 은밀한 곳으로 피하게 하리니 지금은 한군데 오래 머물 수 없다는 것을 너희들도 알고 있지 않으냐? 이제는 주님 앞에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며 주께 모든 것을 맡기며 사람을 절대로 의지하지 말며, 이제는 주님 앞에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되 그 답을 기다릴 때가 온다는 것을 생각하지 말며 한곳으로 그 마음을 정하고 우리가 했다는 것으로 끝내는 마음자세를 가질 때, 주님께서 이 땅에 더욱 놀랍도록 역사하실 때 우리 주님께서 참으로 주님의 이름으로 온전히 역사하여 주리니 ......

(몹시 숨이 가빠하며... 어휴- 음- 음- 신음소리)

(마2:13) 저희가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가로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시니
(요11:44)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막1:12) 성령이 곧 예수를 광야로 몰아내신지라
(행6:10) 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을 저희가 능히 당치 못하여
(느1:12) 내 하나님이 내 마음을 감화하사 예루살렘을 위하여 행하게 하신 일을 내가 아무 사람에게도 말하지 아니하고 밤에 일어나 두어 사람과 함께 나갈쌔 내가 탄 짐승 외에는 다른 짐승이 없더라

 

 ※ 위 묵시의 해설 -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의 답을 정리하여 인터넷으로 띄우고 이곳을 떠나라" 하여 10일 후에 인도된 곳은 진주시 정촌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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