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1-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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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17:00 |
장 소 : | 미얀마 양곤시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01.01.23 17:00 미얀마 양곤시
-고립된 생활이 유익하지 않으니 교회근처에서 기도할 수 있도록 인도하리라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오묘한 비밀과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을 속히 발견하기 위해서 너무나 고립된 생활은 우리 주님이 기뻐하지 아니하기에 여종은 주님의 전으로 곧 인도할 때가 곧 오나니 그것을 우리 주님께서 이미 다 준비하였나니 지금 이렇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하시는 방법이 아니라는 것을 더 큰 일을 더 엄청난 일을 이렇게 할 수 없다고 판단되었기에 여종을 불러들일 때가 곧 오나니 여종은 말씀으로 기도로 준비하라는 뜻을 알고 있느냐? 오랫동안 숨어 있는 것은 우리 주님이 기뻐하지 아니하며 세상의 모든 눈으로 볼 때 영적 지도자가 너무나 오랫동안 세상에 숨어 있다는 것은 우리 주님께서 기뻐하지 아니하며 행여나 잘못되어질까 두려우며 어떤 모양이라도 우리 주님께서는 어떠한 방법으로 보호될 수 있을까 하는 끝에 더욱 영적으로 무장시켜 말씀과 기도로 준비시켜 하나님의 그 오묘한 비밀을 볼 수 있는 여종으로 은밀한 중에 말씀과 목회자의 지도아래 숨겨 주어야겠다는 결정이 되어진 것을 너는 알고 있느냐?
영적인 지도자와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로 은밀한 중에 그분들을 이곳에 숨겨 놓은 것 같지만 너를 불러들일 때가 오나니 그럴 때를 준비하여 너는 기도하며 주님 앞에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온전히 이런 일을 어찌 다루어야 되며 어찌 그 일을 해야 되며 그 일을 하기 위해서는 맡은 자들이 없이는 무슨 일을 감당할 수 있으랴! 맡은 자가 있어야 모든 일을 감당할 수 있기에 은밀한 중에 더욱더 하나님이 쓰시고자 하는 제목대로 이루어 드릴 수 있는 은밀한 기도를 할 수 있도록 ....
※위 묵시의 해설 - 멀리 미얀마에서 오랫동안 사역하며 쉽게 떠날 것을 예상치 못하였으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고립되어 숨어있는 것을 원치 않으시고 연합하여 동역할 수 있는 한국으로 10여일 후에 옮길 것을 예비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