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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0-12-30 
시          간 : 17:00 
장          소 : 경기도 시흥 모권사님댁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0.12.30 16:50 경기도 시흥


 -주의 영광을 가리우는 딸이 되었으니 어찌합니까?

나의 딸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이 세상의 어떤 것도 염려하지 말라. 우리 주님께서 이미 다 예비하셨고 이미 계획하셔서 모든 것을 진행시켜 주셨사온데 무엇을 염려하며 근심하느냐? 나의 딸아 끝까지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주님이 원하시는 길로 한 발 한 발 걸어가고 한 걸음 한 걸음 주님께서 역사하시고 우리 주님께서 지도하시고 우리 주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그 뜻대로 행할 수 있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더 담대하고 강하게 모든 것을 추진하라. 너에게는 이제는 눈물도 슬픔도 아무 것도 없나니 나에게 주신 기쁨과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라. 이제는 세상에 모든 것을 염려하지 말며, 감사함으로 기쁨으로 영광 돌리며 주님의 뜻을 온전히 따르라. 그럴 때만이 여종의 주님께서 맡기신 그사역을 감당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우리 주님께서 이 땅에 귀한 여종을 참으로 어려운 환난과 고난 속에 눈물로 호소하며 기도한 제목이 어찌 인간의 것으로 볼 수 있으랴 !


세상에 쓰여짐보다는 하나님 앞에 쓰여짐을 감사하며 진정 나의 가정과 나의 남편과 모든 것을 염려하기보다는 진정 내 마음속에 주님과 동역하며 모든 지금까지 영혼들과 함께한 영혼들을 생각할 때 주님! 주님의 영광을 가리우면 어찌합니까? 주여 나는 어찌해야 됩니까? 주님의 뜻대로 산다고 하였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어려움을 주었고 너무나 덕을 끼치지 못했나이다. 주님 나를 용서하여 주옵시고 나의 가정과 자녀보다는 영적으로 나를 따르던 모든 자들에게 이러한 충격을 준다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주여 나를 용서하여 주옵시고 주님이 원하시는 길로만 인도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중략)


 ※위 묵시의 해설 - 물질적인 궁핍 가운데서 주변에 부채를 지게 된 것이 여종의 마음에 큰 부담과 염려가 되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하며 동역자들에게 어려움을 끼쳤던 것이 여종에게 가장 아픈 상처가 되어 간절한 기도를 하실 때에 '염려하지 말라' 하시고 해결하기까지는 오랜 세월이 흘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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